마르하반! 아랍어 따라쓰기 - 발음부터 기초 문장까지 한 권에 쏙!
한신실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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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었나보다~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인가?? 그 영화에서 꼬맹이가 학교수업시간에 아랍어로 공부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아랍어가 참 신기하게 느껴져서 그런 언어는 어떻게 쓰는지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는 그런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아닌 좀 특별한 언어를 배우고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 기회가 지금 내게...

아시아권에서 아랍어를 쓰는 경우는 좀 들물긴 하지만... 네팔?? 아마 거기서 아랍언어처럼 생긴 문자를 쓰는걸 본적이 있는거 외엔... 잘 못봤다

실은 이 아랍이 고대 역사와 문화 학문의 중심지이자 경제 무역의 중심지라고 한다.

아라비아숫자 우리가 요즘 쓰고 있는 공용 숫자 때문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랍어는 UN이 지정한 세계 6대 공용어이고 아랍 연맹 22개국에서 모국어 or 공용어로 사용하는 언어이며, 전세계 57개 이슬람 국가에서 사용하는 종교 언어라고 한다.

아랍어 자음은 라틴어 문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문자이며, 28개의 자음과 3개의 단모음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아랍어를 쓰는 국가들인가 봅니다


이것이 아랍어의 자음과 모음이다


처음엔 자음모음을 쓰는 연습부터해서 잠깐 쉬어가는 코너로 아랍권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다

아랍의 식문화라던지 라마단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 장에 들어가면 글자를 배웠으니 단어를 익혀야할 차례다

그리고 간단한 문장 연습까지 나온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서 짧막하게 이야기 하면서 끝이 난다

언제나 그들의 문화나 기초를 처음배울때는 재미가 있다 깊이 들어가면 문법에 대해서 어려울진 모르겠으나

이렇게 익힌 글자는 혹시나 여행을 갈때 아랍권이나 아니면 경유해서 아랍권에 하루정도 머무는 경우 유용하게 쓸수 있을거 같다

책으로만 배우는 글자라 맞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자가 너무 이쁜거 같다

따라 쓸데마다 재미가 느껴진다

열심히 해서 나의 이름이나 문장을 길게 적은 글을 본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싶다

지금은 자음 모음이라도 완벽히 익히고 싶다

mp3도 있으니 발음은 들어가면서 익히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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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스토리콜렉터 74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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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 일명 모기남씨 에이머스 데커

그가 전작에서는 미식축구를 하다 사고가 나는 바람에 뇌에 이상이 생겨 한번 본것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되었다

그가 다시 돌아온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배런빌에 휴가차 재미슨의 언니네 집에 왔지만

참... 편히 쉴수 없는 남자가 되었다.

모든걸 기억하다 보니 가족을 잃은 상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은데 가는 곳곳마다 쉼없이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팔자가 되다니...

차라리 일을 하는게 쉬는 것보단 더 나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주 받은 도시 배런시에서는 한때 배런1세가 시의 모든것을 운영하듯 키운 도시이지만 지금은 허물어져버린 썩을대로 썩어버린 도시가 되어 버렸다

한때는 배런1세의 모든 곳곳에서 돈을 벌며 생활하고 하던 모든 주민들이 망가져버린 배런시를 보며 이제는 배런이라는 말만들어도 치가 떨리고 저주 하는 곳이 되어버린... 모두가 배런을 저주하고 모두가 배런의 적이 되어버린 시

그런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별 문제가 될거 같지 않고 배런시에 사는 인구도 이젠 더이상 없다

움직일수도 옮겨갈수도 없는 이들 몇만 남았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도 무슨 일인지... 데커가 오고 나서 사망하게 된다

이쯤되면 데커가 사건을 몰고 다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구려...

그 와중에 재미슨의 언니의 남편도 배런시로 발령받아 왔지만 이내 택배공장에서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뭔가 더 이상함을 느끼고 사건에 더욱 깊숙히 개입을 하게 된다

초반부에는 갈피를 잡지 못해 수사의 진척이 그리 빨리 진행되진 않았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데커의 수사가 한층한층 쌓이면서 진행이 빨라졌다

그래도 이번에는 그의 기억을 하나씩 끄집어내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지 않았다

모든걸 기억못하는 나는 그가 어떻게 머릿속에서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는지 참 신기했었는데... 그런장면이 크게 소개되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어떤 종류의 사건인지 확인을 하나씩 하면서 어~ 이건 우리나라 뉴스에서 흔히 자주 잘 나오는 단골소재와 그리고 미국 국경옆에 사는 나라의 골치썩는 단골소재도 이 사건에 같이 섞인다 단골소재들은 뭐지???

이러면서 소재가 에이~하다가 어느 순간 영화 미이라 같은 느낌의 사건도 슬쩍 발을 들여놓는다

미이라만 안나올뿐이다

두께가 꽤 두꺼운거 치곤 후반에 가서 휘몰아치듯 정신없다

사건의 본질은 늘~ 방관자들에 의해서 더 느려지는거 같다

일단 나먼저 ...나혼자 ... 살아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작아질수도 있을 사건들이 커저버리게 되는거 같다

눈길만 살짝 피해준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걸 알면서....

에이머스 데커가 이젠 덜 외롭고 덜 쓸쓸하게 사건해결만 하지 말고 좋은 사랑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다음작품에서 들었으면 하는 소망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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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연대기 -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과 위대한 미술의 만남
이언 자체크 엮음, 이기수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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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그림들을 보고나서부터 그림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그림들이 대부분 추상적인걸 봐서 그런지... 그림은 늘 어렵다고 생각을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내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니 별 부담없이 그림이 좋아진거 같다

클림트의 그림에 대해서 여기저기 찾아 보고 하니 뭔가 재미가 있음을 느낀상황에서 미술에도 역사가 있고 좋아하는 역사를 따라가면서 미술도 같이 볼수 있으니 1석2조인거 같은 책이었다

미술도 시대를 반영한다 그 시대는 역사가 되고 미술도 같은 역사가 된다

모든건 로마로 통한다고 하더니 그림도 역시... 로마의 예슬가들은 벽화에 정물화를 많이 그렸다고 한다

일상적이고 소박한걸 그리는걸 좋아 했다고

정물화는 요즘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제일 먼저 그리는건데.. 일상적이고 소박한걸 먼저 시작으로 배우는가 보다

진짜 옛날 사람들은 종이가 발달되기 전이니 벽화에 그림을 참 많이 그리거나 동상 흉상을 만들기를 즐겨한거하거나 기록으로 벽에 동굴에 참 많이 남긴거 같다

그러다 기독교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예수나 성모마리아에 대한 그림들을 그리고 신들의 그림을 주로 그렸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연도가 나온다 밑에...

그 시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43년엔 로마의 영국정복이 시작되고 우리가 역사책에서 들어봄직한 황건적의 난도 184년에 중국에서 일어났다고 적혀있다

그렇게 역사를 하나하나 찾다가 그 시기의 그림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우리가 만화에서 보았던 그림들도 나온다


12지신이 나오던 만화도 생각나게 한다

1400년대로 넘어가면 르네상스의 시대가 나온다 르네상스의 뜻은 재탄생을 뜻한다고

재탄생이라는건 무언가 있다가 사라졌다는걸 의미한다

그림의 분위기만 조금씩 변하지 내용이나 주제는 늘~ 종교와 신을 주제로 한거 같은 느낌이고 1700년이후 거의 현대로 들어가면서 그림도 현실주의 처럼 좀더 사실주의 표현이고 삶에 대해서 많이 그린거 같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림들이 조금씩 변화되는걸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한거 같다

내가 그 시대에 살았다고 하면.. 잘 못느꼈을 느낌을 이렇게 책 한권에서 몇천년이나 거슬러 올라가서 한눈에 볼수 있다니 너무 재미있는거 같다

왜 이렇게 전쟁이 많았는지 안타까울정도로 전쟁이 엄청 많다

그말은 사람들이 참 많이 죽었다는....

인간의 이기심을 그린 그림도 참 많았다




뭉크의 키스와 클림트의 키스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다


생각에 따라 제목이 달라질 그림

상처입은 천사란다

미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그냥 내가 바라보고 싶은데로 좋아하는 느낌대로 바라본다면 좋아함이 더 좋아지게 될것이다

괜히 의식을 따지고 격식을 갖추려고 하면 좋아하던것도 싫어지게 된다

내가 좋아해서 보는거 아무도 뭐라 할 사람없으니 맘껏 즐겨보는게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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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2
호메로스 지음, 진형준 옮김 / 살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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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딘가에서 읽었던 책에서 오디세이아의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

부하들한테 오디세우스를 묶으라고 하던 장면 이야기를 하면서 왜 묶는데 그담 어떻게 되었는데 하니까

넌 오디세우스도 안읽어봤냐고 타박하던 의대생들의 이야기의 책이었다~

그때 오디세우스가 읽어보고싶단 생각을 했는데 했는데... 세월이...

처음 읽어보는 나같은 고전의 초짜에겐 축역본이 딱인듯한 고전중의 고전 소설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이가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힘든 여정을 그린 오디세이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취한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포세이돈 신의 사랑스런 아들의 눈을 멀게 한 바람에 그의 귀향길이 늦어진다 포세이돈은 오디세우스를 집으로 곱게 돌려보내줄 생각이 없다

그렇지만.. 모든 신들이 오디세우스의 용맹함을 사랑해서 이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주자고 제우스 신에게 건의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지만... 삶이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신이 길을 방향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우리가 다른 길을 택하게 된다면 그 길은 영영 내곁을 떠나게 된다

그의 부하들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 그리고 오랜 귀향길에 지친 나머지 오디세우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만 하지말라는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그의 귀향은 더욱 늦어지고 여러곳을 떠돌다 힘들게 힘들게 고향에 돌아가게 된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도착해서도 페넬로페에게 청혼하기 위해 몰려든 청혼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마지막 일이 남았다

그리고 내가 오디세이아를 읽고 싶었던 이유가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돌아 가지 않은 이유가 일부러 안갔다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열띤 토론을 했던 "경멸"이라는 책에서이다

오디세우스가 떠나고 오랜기간 돌아오지 않는걸 보고 페넬로페가 다른 청혼자를 받아들여 결혼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걸 견딜 자신이 없기 때문에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길 꺼려 바다에서 빙빙 돌며 집으로 가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어찌 된 진실일까 궁금했었다.

우리가 흔히 너의 멘토는 누구인가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하는 멘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책의 마지막에서도 아테나의 여신이 오디세우스의 오랜친구 멘토스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면서 마지막을 맺는다

오디세우스가 오랜기간 집을 떠나면서 벗인 멘토스에게 아직 어린 아들 텔레마코스를 부탁하면서

텔레마코스를 가르치고 때론 스승이자 때론 아버지이자 모든걸 알려주는 스승으로 통하면서 멘토라는 단어가 탄생한게 오디세이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고전은 읽는 사람의 시점이 바뀜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는데 시간이 조금더 흐른뒤 읽는 오디세이아에서 나는 어떤 점을 느끼고 있을까





호메로스 사진과 호메로스의 11세기 필사본/ 오디세이아 15세기 필사본

오디세우스와 페텔로페가 드디어 마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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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 - 전민식 장편소설
전민식 지음 / 마시멜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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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대한민국땅!!

독도를 지켰다는 인물 안용복에 대한 그의 심리적 내면 소설이다.

300년 전이나 300년 후나 늘 독도를 지키는건 백성과 국민들뿐이다

조정에서 조선백성을 위해 한 조치인지 일본과 맞딱드리고 싶지 않아 한 조치인지는 알수 없으나

울릉도와 독도에는 조선인에게 도해금지령을 발령했다

80년 전부터 일본이 와서 고기를 잡았다며 자기네들 땅이라는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서 도해금지령을 어기고 몰래 어업을 하다 일본놈에게 납치되어 쓰시마로 끌려간 그는 늘~ 당당하게 우리나라 조선의 땅이다 일본땅이 아니다를 외치다 결국 쇼군에게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땅임을 확인하는 서계를 받았다

법은 멀고 주먹은 늘 가깝다는 말

일본이 전국통일을 했지만 그래도 섬 곳곳 마다 쇼군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들이 많다보니 쇼군의 뜻을 따르지 않는 지방번주들은 자기들 이익만을 챙기기 급급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천혜자원을 놓칠수가 없어 쇼군의 뜻을 무시한다

그 한몸 바쳐 빼앗긴 서계를 다시 찾으러 갔다가 조정의 뜻과 반하는 일이라며 온갖 고초를 겪으며 유배를 떠난다

그가 남긴 말은..

"저는 그냥 조선인일뿐입니다." 그 말 외에는 답이 없는거 같다

그는 온갖고초를 겪으며 그리고 납치되었다 풀려난 이후 다시 일본에 빼앗긴 서계를 찾으러 다시 떠나면서도

다시는 울릉도나 독도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려했지만 이게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굳이 조선의 조정의 높은 이들조차 관심을 두지 않은 이 땅을 일반백성보다 못한 천민과 노비가 나서야 하는가에 대해 수많은 생각이 오갔다

"내것을 내것이라 말하지 못한다면,

결국엔 나의 것을 모두 남에게 배앗기고 만다는 사실이다"

누군가 등떠밀지도 않았고 특별한 이유도 없다 그냥 조선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조건 우기고보는 종족이다

울릉도가 다케시마인지 독도가 다케시마인지...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이 금도끼가 니꺼냐 이 은도끼가 니꺼냐

이 쇠도끼가 내꺼냐에 나오는 심술맞은 나무꾼처럼.....

"그들은 진실로 대적을 할수 없으니 매를드는 야만의 인간들이다.

일본인들은 당연하지 않기에 자꾸만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본으로 흘러온 모든 문명은 조선의 땅에서 건너간 것이오.

천년 전 일본 서쪽 일대의 땅에는 일본보다 백제와 가야의 유민들이 더 많았다고 들었소.

백제나 가야 역시 조선의 뿌리이기도 하오.

그렇다면 일본 땅에 사는 사람들도 우리의 형제들인데...."

그들은 지금 근본을 모른다 모든것을 부정하고 모든 뿌리를 부정하고 있으니

뼈대없는 집안이다.

"일본이 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존재의 뿌리를 지우려는 욕심이었는지도 모른다."

"조선사람이 조선의 섬을 조선의 섬이 아니라고 말한다는 건.

곧 조선 사람이 아니라는 말과 다르지 않소.

그건 곧 나의 뿌리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오."

"우선시해야 할게 있고 내버려 두어도 좋은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릉도나 독도의 일은 내버려 두어서도 안 되고, 늑장 부려 대응할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독도강치다

동해안에 주로 서식한 포유류 바다생물

1972년 독도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으며,1994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을 선언했다

일본에서는 강치를 도륙해서 기름을 만들어 그걸로 밤을 밝히는 불로 사용한다고 한다

결국 일제강제치하시기에 독도의 강치는 일본이 말살을 했다

일본은 왜 그렇게 모든걸 말살 시키고 돌아댕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우리는 쉬쉬거릴 문제가 아니라 크게 이야기 해야 한다 모든 면에서....

쉬쉬거리면 문제는 해결될수 없다

해결되길 바란다면 더욱 크게 외쳐라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다"

"독도は 大韓民国領土だ。"

https://www.facebook.com/hankyungbp/videos/166682611011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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