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지역의 학교급식
다케시타 도시나리 지음, 강윤화.고정수 옮김 / 리잼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니 생각난건데 얼마전까지 무상급식이 생각났다. 결과를 못봤는데 우리도 좀 무상급식 좀 했으며 좋겠다.그리고 학교에서 급식때만 되면 급식주를 슬 때 시끌벅적한대 그것도 좀 고칠방법이 없나...라는 말도 생각나고 급식이 맛이 없거나 머리카락이나 벌레 등 음식에 문제가 있을 때가 있다.나도 급식으 받았을 때 한번 밥인가?국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그 음식은 손도 먹지도 않았고,그래도 우리 학교는 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음식도 맛있고 애들도 좋아하고 영양가가 많은것만 주고 만족하고 저번내가1학년에서2학년이었을때도 엄마가 급당 이어서 다른  엄마들과 같이 우리 반에 왔을 때 엄마가 우리 학교 급식이 맛있다고 칭찬도 해줬다.하지만 우리 언니학교는 음식이 맛없다고 해서 나도 중학교가면 이 맛있는  밥을 못먹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아쉽다는 생각도 했다.제발 중학교도!고등학교도 급시에 뭐가 안들어가고 이물질이 안나오거나 맛이 없거나 영양가가 부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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