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커진 날 Dear 그림책
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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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피곤하고 지친 퇴근길,

나를 위로해주면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나요?

저는 달콤한 바닐라시럽 가득 넣은 라떼와

촉촉하고 달콤한 휘낭시에.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함 가득

"오늘도 수고했어~" 라고 위로해주는 느낌이거든요.

힐링그자체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집사.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날

터덜터덜 힘없이 집으로 돌아와요.

문을 열자 고양이가 커져 있어요.

거대해진 고양이는 집사를 챙겨주고 돌봐줘요.

평소 집사처럼 말이죠.

마치 다정한 보호자처럼

지친 집사를 안아주고 위로해줘요.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엄마표 집밥같은 저녁상을 차려주었는데 입맛이 없어요.

반죽을 만들고 알맞은 온도에 구워진 빵은

너무 따뜻하고 고소했어요.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그 마음이 느껴졌어요.

무조건적인 사랑과 위로, 위안.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묻지 않아요.

그저 묵묵히 마음을 건네죠.

고양이표 식빵처럼 따뜻함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다정하고 맛있는 위로 덕분에

집사의 얼굴엔 평온함 가득한 웃음이 피어났어요.

따뜻한 쉼표 같은 그림책이었어요!






<사계절그림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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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의 해바라기 상담소 -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치즈덕 그림책
한라경 지음, 나봄 그림 / 필름(Feelm)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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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베스트셀러 ’치즈덕이라서 좋아!‘

귀여운 친구들 아시죠?

치즈덕, 폴, 퀴퀴.

’오늘 상회‘ ’곤충 호텔‘ ‘숨정류장’

‘달 언덕에 가면 모일까’ 한라경 작가님

’치즈덕이라서 좋아‘ 나봄 작가님

다정하고 따뜻한 두분의 만남 💜🩷

세 가지 마음의 계절을 담은 <치즈덕과 친구들의 마음 계절>

시리즈 중 한 권을 소개할게요~🎶🎵












<폴의 해바라기 상담소>

숲속 상담사 폴.

숲의 친구들은 문제가 생기면 폴을 가장 먼저 떠올려요.

폴의 해바라기 상담소 열었습니다. 해가 다 뜨기 전까지만 찾아오세요!

상담사 폴은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바로바로 답을 말해 줘요.

폴에게 이야기하면 마음이 시원해져요.









첫 손님 이끼씨는 키가 안 자라서 속상해요.

그런데 엄청 커요.

치즈덕도 고민이 있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몸이 녹아내려요.

녹은 치즈로 모자를 만들었어요.

녹으면 다시 머리가 되고 또 모자로 쓰다가

녹으면 머리가 되고요.

퀴퀴도 고민이 있어요.

친구들이 인사에 답을 잘 안해줘요.

조금 더 크게 인사를 해요.

목소리가 너무 안 들려서 그래요.











폴은 해바라기 씨앗 하나를 땅에 심었어요.

고민도 함께 심었어요.

친구들의 고민에 답을 줄 수 없는 것도 있어요.

모두의 마음은 다르니까.

이해하지 못한 고민들은 흙이 보듬어 줘요.

바람이 이야기를 들어줄 거고

꽃이 피면 햇살이 따듯하게 감싸 줘요.

해가 뜨기 전까지만 상담소를 여는 이유는 바로 이거였어요.

해가 잘 들기 전에 해바라기 씨앗을 심으려고요.

가끔은 그냥 두어도 해결이 되요.

조금은 마음을 놓고 있어도 될 거 같아요.

세상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이 많거든요.

여러분도 마음이 복잡하고

해결하지 못한 고민이 있나요?

그럴땐 다 내려놓고 나만의 시간 속에서

잠시 쉬어보세요~🎶🎵

마음의 계절에 맞춰 삶의 속도를 조절해요.

나만의 속도로 걷는 것이 중요해요!

다정하고 따뜻함 가득한 글과 일러스트가

너무 편안해서 기분 좋은 힐링그자체 그림책이었어요.






<필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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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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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는

자연이 그려낸 거대한 캔버스같아요.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통해서

일상에서 소중한 기억을 남겨요.

자연의 섭리는 삶의 질서를 찾게 해줘요.

감각과 감정을 자극하고

풍요로움과 활력을 전해줘요.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신인 작가상 수상 작가 최송윤 작가님의

첫 그림책 <올라가요 내려가요>를 소개할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망원경으로 관찰해요.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된 자연의 움직임을

올라가는 상승과 내려가는 하강이라는 관점으로 이야기해요!

너무 새롭고 독특해!

창의력이 팡팡 터지고 상상력이 마구 솟아나요!












봄이 오나 봐요. 🌱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올라가요.

봄의 씨앗이 땅속으로 내려가요.

푸르름이 부드럽게 번져 올라가고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적시며 내려가요.

여름이 오나 봐요. ☀️

해가 높이 올라가요.

그림자가 짧게 내려가요.

가을이 오나 봐요. 🍁

가을바람이 산들산들 불며 올라가요.

낙엽이 바람에 실려 팔랑팔랑 내려가요.

겨울이 오나 봐요. ❄️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올라가요.

눈송이가 되어 사락사락 내려가요.

사계절의 풍경과 자연 현상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관찰해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습으로

표현한 부분이 상상력을 마구 자극했어요.

따뜻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숨은 이야기들도 발견해요.






그림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뒷표지 ISBN 귀여운 센스에 웃음이 났어요.

달팽이, 거북이, 버섯, 펭귄, 나뭇잎 등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자꾸자꾸 펼치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




<푸른숲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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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언니 웅진 우리그림책 143
이은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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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니까!!! 라는 말이

항상 어깨를 무겁게 했어요.

남동생보다 공부면에서 많이 부족했기에

학창시절 항상 기가 죽었었어요.

대학교 진학하면서는 학교 레벨차이가 커서

더 많이 비교가 되기 시작했고

사회생활하면서도 늘 자신감이 없었어요.

결혼, 육아 등등 끝까지 따라다녔어요.

하지만 나를 무겁게 만든건

이런 생각과 마음을 가졌던 저였더라고요.

나자신을 내가 먼저 사랑하고 아껴야했는데 그렇지 못했죠.

책임과 부담의 말들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언니가 있는 아이의 이야기.

<바위 언니>












엄마, 아빠, 나 그리고 언니.

우리 언니는 바위예요.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하죠.

아픈 엄마를 대신해

무거운 바위 언니를 안고 학교에 가요.

언니를 잠깐만 부탁해, 언니는 바위잖아,

네가 이해하렴, 언니를 도와야지 등등

무거운 말들로 힘겨운 하루를 보내요.

점점 언니가 무겁게 느껴지고

책임감이 어깨를 눌러요.

휘이잉~ 태풍이 지니갔어요.

언니가 내 손을 잡아줬어요.

말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준 존재.











작가님과 언니의 이야기라고해요.

가족의 아픔은 짐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일뿐이에요.

다정하고 따스한 존재였던 바위 언니.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무게를 함께 지고 가는 것이 아닐까해요.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음 맞춰서 말이죠.

가족이란 가끔은 속상할때도 있지만

옆에서 함께 발걸음을 맞춰주는 존재라는 걸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느껴보세요~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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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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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뱃속에 방귀 요정 하나쯤 있잖아요?

방귀 요정 뿡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주인공 하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마음이 너무 속상했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뒤척이던 밤,

요란한 독방귀와 함께 나타난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났어요.












방귀 요정만의 특별한 요술봉 방! 긋! 봉!

하나의 방귀를 응원해요 뿡뿡!!

방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방긋봉으로

하나가 마음에 가득 쌓아두고 담아둔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들을

방귀로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줘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그런것같아요.

마음이 불편하면 소화도 안되고

배도 아프잖아요.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감정을 속에 담아두게 되면

방귀 가스처럼 가득차서

결국 폭발하게 되잖아요.

불편한 마음은 그때 그때 해소해야해요.

우린 가끔 나의 기분대로 상대에게 니쁜 말이나 행동을 하잖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건강하게 감정을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해야해요!

아니 이 동화책 과학동화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소화, 소화기관 등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알려줘요.












너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공포의 독방귀 수련!

똥구멍을 조이기 시작해요,

더 조일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잠시 멈춰요,

그 상태에서 똥구멍을 한 번 더 조여요,

지금이야 서서히 풀어요!

독방귀 수련 장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두 번이나 뀌었는데도 배가 안 낫는 이유는 뭘까요?

두준이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였어요.

하나의 감정 속 화나게 하는 인물은 따로 있었어요.

하나를 화나게 하는 존재는 바로 하나였어요.

내가 나를 미워한거였죠.

하나는 자신에게 독방귀를 낄 수는 없었어요.

뿡뿌의 속풀이 방귀요가 뿡!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야해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1권 복수의 독방귀.

2권은 또 어떤 감정의 독방귀 이야기를 만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세계 최초 냄새 나는 감정 동화 <방귀 요정 뿡뿌>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속시원하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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