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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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뱃속에 방귀 요정 하나쯤 있잖아요?

방귀 요정 뿡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주인공 하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마음이 너무 속상했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뒤척이던 밤,

요란한 독방귀와 함께 나타난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났어요.












방귀 요정만의 특별한 요술봉 방! 긋! 봉!

하나의 방귀를 응원해요 뿡뿡!!

방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방긋봉으로

하나가 마음에 가득 쌓아두고 담아둔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들을

방귀로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줘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그런것같아요.

마음이 불편하면 소화도 안되고

배도 아프잖아요.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감정을 속에 담아두게 되면

방귀 가스처럼 가득차서

결국 폭발하게 되잖아요.

불편한 마음은 그때 그때 해소해야해요.

우린 가끔 나의 기분대로 상대에게 니쁜 말이나 행동을 하잖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건강하게 감정을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해야해요!

아니 이 동화책 과학동화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소화, 소화기관 등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알려줘요.












너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공포의 독방귀 수련!

똥구멍을 조이기 시작해요,

더 조일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잠시 멈춰요,

그 상태에서 똥구멍을 한 번 더 조여요,

지금이야 서서히 풀어요!

독방귀 수련 장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두 번이나 뀌었는데도 배가 안 낫는 이유는 뭘까요?

두준이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였어요.

하나의 감정 속 화나게 하는 인물은 따로 있었어요.

하나를 화나게 하는 존재는 바로 하나였어요.

내가 나를 미워한거였죠.

하나는 자신에게 독방귀를 낄 수는 없었어요.

뿡뿌의 속풀이 방귀요가 뿡!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야해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1권 복수의 독방귀.

2권은 또 어떤 감정의 독방귀 이야기를 만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세계 최초 냄새 나는 감정 동화 <방귀 요정 뿡뿌>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속시원하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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