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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9 - 색깔도 분류하면 수학이 된다고? ㅣ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9
남호영 지음,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평점 :

파이와 루아와 함께 우주선 타고 시공을 넘나들면서
스토리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만화식 구성으로 재미를 끌어올린!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9>
부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했어요.
색깔도 분류하면 수학이 된다고?
읽으면서 이해하고 바로 써먹는
실감형 수학 어드벤처 시리즈.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용감한 수학!
수학은 어렵고 지루하고 생각만해도 울렁거려요.
공부를 안해도 되는 수학 스토리북이라면?
호기심으로 가득 찬 루아, 초능력을 가진 까마귀 귀야,
외계 소년 파이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자연이 수학으로 쓰였다는 건
그걸 모두 수학으로 다룰 수 있다는 말.
수학으로 다룰 수 없을 것 같은 것까지
수학으로 끌고 들어올 수 있다고?
수학은 정말 멋있는 거였어요.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은 강력한 도구.
원래부터 수학이었던 것은 물론이고
수학이 아닌 것도 수학으로 만들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학교 급식 만족도 조사.
이런 조사에서 질문과 대답은 수학과는 상관이 없어요.
조사 결과는 점수로, 백분율로 발표되고 수학의 세계로 넘어오게 한 거죠.


색깔도 분류하면 수학이 된다고?
: 19세기 이후 화학 염료로 옷감을 물들였어요.
그전에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염료를 썼어요.
누런색은 황토, 갈색은 밤과 도토리의 껍질, 붉은색은 잇꽃이라고 하는 홍화,
파랑 비슷한 쪽빛은 쪽풀 등등 자연에서 구하기 힘든 색은 섞었어요.
TV나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에는 염료를 사용할 수 없어요.
우리 눈의 세포는 파장이 짧은 가, 긴가, 중간인가로 인식해요.
파랑, 초록, 빨강으로 보여요.
눈은 빨초파 (R, G, B) 신호 비율로 색을 판단!
R, G, B 신호가 없으면 검은색 빛이 없는 거죠.
디스플레이 장치의 픽셀 하나하나에
R, G, B 수치를 주는 것, 그게 색깔이에요.
색깔도 수학이라니 너무 신기해요!!!
루아와 파이의 흥미진진한 여행을
만화 같은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수학을 더 가까이 그리고 용감하게!!!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