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새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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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권'

2017년 6월 ’누가 진짜 나일까?‘를 시작으로

100권까지 9년의 시간이 걸렸다고해요.

그림책에 진심인,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너무 좋은 소식이에요.









100권의 마지막 이야기!

노르웨이 대표 작가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과

마리 칸스타 욘센 두 작가님의 호흡에서 탄생한

<수영새> 를 만났어요~ 🎶🎵

바다가 두려운 펭귄 엘라.

할머니에게 수영을 배우면서

상상이라는 힘으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이야기에요. 🎶🎵









엘라는 하늘이 너무 좋아서 수영보다는 날고 싶어요.

물에 빠지지 않으려면 수영을 배워야해요.

엘라는 해초도 너무 징그러웠고

그걸 밟아야하는 작은 발이 불상했어요.

물에 뜨는 법을 배우는 엘라.

눈이 물에 들어갈까 무섭고 가라앉을까 겁이 났어요.

하늘을 나는 글라이더 한 대가 보였고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았어요.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좋아하는 것을 생각했어요.

하늘을 나는 것들을 좋아해요.

나비, 마녀의 빗자루, 커다란 열기구, 썰매를 끄는 순록까지!









헤엄치는건 어려웠지만

헬리콥터 프로펠레처럼 움직이니 빠르게 움직여졌어요.

좋아하는 구름 속으로 풍덩 들어가는 것처럼 잠수를 했어요.

세상에! 소라 성게, 새우, 물고기 등 바닷속은 반짝이는 세계였어요.

수영이 낯설고 무서웠던 엘라는 용기를 내었어요.

엘라가 만든 상상 속 풍경들 덕분에 용기를 내고 두려움을 극복했어요!






다정하고 따뜻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실제 할머니에게 수영을 배움 작가님의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한 이야기라고해요.

저도 물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엘라처럼 용기를 내고 한 반짝 내딛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그래도 어릴 때는 친구들과 목욕탕 가서

온탕 냉탕을 넘나들면서 잠수도 하고

수영도 하고 그랬었는데 말아죠.

무섭거나 두려울 때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면 용기를 낼수 있어요.

수영이라는 두려움이 설레임으로 바뀌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응원의 그림책 한 권과 함께!

오늘도 좋아하는 것들이 주는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책빛 빛나는 독자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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