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요 내려가요 푸른숲 그림책 41
최소윤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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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다채로운 변화는

자연이 그려낸 거대한 캔버스같아요.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통해서

일상에서 소중한 기억을 남겨요.

자연의 섭리는 삶의 질서를 찾게 해줘요.

감각과 감정을 자극하고

풍요로움과 활력을 전해줘요.

2025 한국그림책출판협회

신인 작가상 수상 작가 최송윤 작가님의

첫 그림책 <올라가요 내려가요>를 소개할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망원경으로 관찰해요.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된 자연의 움직임을

올라가는 상승과 내려가는 하강이라는 관점으로 이야기해요!

너무 새롭고 독특해!

창의력이 팡팡 터지고 상상력이 마구 솟아나요!












봄이 오나 봐요. 🌱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올라가요.

봄의 씨앗이 땅속으로 내려가요.

푸르름이 부드럽게 번져 올라가고

싱그러움이 온 세상을 적시며 내려가요.

여름이 오나 봐요. ☀️

해가 높이 올라가요.

그림자가 짧게 내려가요.

가을이 오나 봐요. 🍁

가을바람이 산들산들 불며 올라가요.

낙엽이 바람에 실려 팔랑팔랑 내려가요.

겨울이 오나 봐요. ❄️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올라가요.

눈송이가 되어 사락사락 내려가요.

사계절의 풍경과 자연 현상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관찰해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습으로

표현한 부분이 상상력을 마구 자극했어요.

따뜻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숨은 이야기들도 발견해요.






그림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뒷표지 ISBN 귀여운 센스에 웃음이 났어요.

달팽이, 거북이, 버섯, 펭귄, 나뭇잎 등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자꾸자꾸 펼치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




<푸른숲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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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언니 웅진 우리그림책 143
이은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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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니까!!! 라는 말이

항상 어깨를 무겁게 했어요.

남동생보다 공부면에서 많이 부족했기에

학창시절 항상 기가 죽었었어요.

대학교 진학하면서는 학교 레벨차이가 커서

더 많이 비교가 되기 시작했고

사회생활하면서도 늘 자신감이 없었어요.

결혼, 육아 등등 끝까지 따라다녔어요.

하지만 나를 무겁게 만든건

이런 생각과 마음을 가졌던 저였더라고요.

나자신을 내가 먼저 사랑하고 아껴야했는데 그렇지 못했죠.

책임과 부담의 말들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언니가 있는 아이의 이야기.

<바위 언니>












엄마, 아빠, 나 그리고 언니.

우리 언니는 바위예요.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하죠.

아픈 엄마를 대신해

무거운 바위 언니를 안고 학교에 가요.

언니를 잠깐만 부탁해, 언니는 바위잖아,

네가 이해하렴, 언니를 도와야지 등등

무거운 말들로 힘겨운 하루를 보내요.

점점 언니가 무겁게 느껴지고

책임감이 어깨를 눌러요.

휘이잉~ 태풍이 지니갔어요.

언니가 내 손을 잡아줬어요.

말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준 존재.











작가님과 언니의 이야기라고해요.

가족의 아픔은 짐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일뿐이에요.

다정하고 따스한 존재였던 바위 언니.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무게를 함께 지고 가는 것이 아닐까해요.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음 맞춰서 말이죠.

가족이란 가끔은 속상할때도 있지만

옆에서 함께 발걸음을 맞춰주는 존재라는 걸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서 느껴보세요~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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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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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뱃속에 방귀 요정 하나쯤 있잖아요?

방귀 요정 뿡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주인공 하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마음이 너무 속상했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뒤척이던 밤,

요란한 독방귀와 함께 나타난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났어요.












방귀 요정만의 특별한 요술봉 방! 긋! 봉!

하나의 방귀를 응원해요 뿡뿡!!

방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방긋봉으로

하나가 마음에 가득 쌓아두고 담아둔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들을

방귀로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줘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그런것같아요.

마음이 불편하면 소화도 안되고

배도 아프잖아요.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감정을 속에 담아두게 되면

방귀 가스처럼 가득차서

결국 폭발하게 되잖아요.

불편한 마음은 그때 그때 해소해야해요.

우린 가끔 나의 기분대로 상대에게 니쁜 말이나 행동을 하잖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건강하게 감정을 해소하고 마음을 치유해야해요!

아니 이 동화책 과학동화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소화, 소화기관 등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알려줘요.












너무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공포의 독방귀 수련!

똥구멍을 조이기 시작해요,

더 조일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잠시 멈춰요,

그 상태에서 똥구멍을 한 번 더 조여요,

지금이야 서서히 풀어요!

독방귀 수련 장면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두 번이나 뀌었는데도 배가 안 낫는 이유는 뭘까요?

두준이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였어요.

하나의 감정 속 화나게 하는 인물은 따로 있었어요.

하나를 화나게 하는 존재는 바로 하나였어요.

내가 나를 미워한거였죠.

하나는 자신에게 독방귀를 낄 수는 없었어요.

뿡뿌의 속풀이 방귀요가 뿡!

속상하거나 화가 날때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야해요.

장이 건강해야 마음도 감정도 건강하다는 말!

1권 복수의 독방귀.

2권은 또 어떤 감정의 독방귀 이야기를 만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세계 최초 냄새 나는 감정 동화 <방귀 요정 뿡뿌>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속시원하게!!!

뿡뿌루 뿡붕 뿡뿡! 뿌루뿌루 뿌붕 뿡뿡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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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 - 관찰하며 배우는 생물 지식 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
류수형 그림, 안치현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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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는 학습 내용 이해가 빠르고

수업 집중도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에 대한 흥미를 살리는게 학습만화의 장점이에요.

과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어린이과학, 과학만화책 <슈뻘맨의 숨은 생물 찾기> 3권!

영식이형과 동욱이형 2명으로 구성된 인기 유튜브 채널 슈뻘맨!

슈뻘맨 원작의 어린이만화책 종류가 많은데요.

어린이과학 학습만화 중 관찰하며 배우는

생물지식을 배우는 재미있는 만화책이에요.











농촌 봉사 활동을 떠난 슈뻘맨.

슈뻘맨과 떠나는 숨은 생물 찾기 여행!

엄청 넓은 고구마밭 고구마를 캐는 방법은

호미로 고구마 줄기 아래쪽을 살살 파서

손으로 땅에 묻힌 고구마를 꺼내면 되요.

고구마를 캐다 지렁이도 만나고

지렁이가 식물이 자라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꼬리를 잃어버린 용 : 귀여운 도마뱀을 만났어요.

생긴 게 꼭 용을 닮은 도마뱀.

스스로 꼬리를 자르는 ’자절‘을 해요.

천적이 잘린 꼬리에 정신이 팔린 사이 도망을 가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꼬리는 다시 자라난답니다.

도마뱀은 네 발을 사용해 땅 위를 빠르게 이동하는 파충류예요.

주변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바꾸거나 꼬리를 끊어 내는 능력이 있어요.

천적에게서 몸을 숨기기 위한 것이죠.














논에 사는 친구들 : 농수로를 정비해 주는 일을 맡게 된 슈뻘맨.

수로 바닥에 있는 흙과 돌, 잡초 등을

정리하지 않으면 수로가 막힐 수 있어요.

청개구리는 웅덩이같이 얕은 물가나 물이 고인 곳에 알을 낳아요.

투명한 알 가운데 검은색 수정란이 있어서 눈알처럼 보여요.

청개구리도 주변 환경에 따라 몸 색을 바꾸어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처럼 변하는 건 아니고 녹색, 황토색, 갈색 정도로만 변해요.

청개구리는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대요.

사람 손의 열 때문에 개구리 피부가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개구리 채집할 때는 다치지 않게 장갑을 껴 주는게 좋아요.










꼬리를 잃어버린 용,

땅속의 성실한 일꾼 지렁이,

고구마 창고의 불청객 쥐,

한밤중의 비명 소리 고라니,

논에 사는 친구들,

움직이는 검은 돌멩이 우렁이,

높이높이 날아라 잠자리,

논밭의 불청객 메뚜기,

달콤 살벌한 친구들 꿀벌,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군대 개미까지

농촌 봉사 활동을 온 슈뻘맨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단순히 만화를 읽는 게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퀴즈 찾기 코너가 있어서직접 참여하는 어린이과학 학습만화에요.

코믹 캐릭터 슈뻘맨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게 독서습관을 기르는 재미있는 만화책이라 추천해요~🎶🎵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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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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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하면 또래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잖아요.

천재들의 비해라고 할까요?

게다가 꼬마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심지어는 시기와 질투까지.

그런데 여기 10살에 의사가 된 천재 꼬마가 있어요.

<괴짜 의사 덱스터>












의사 출신의 작가가 쓴 진짜 의학 미스터리 동화.

37개국에 400 만권이 팔린 작가 닥터K의 웃음 폭탄.

감당 불가 천재 초딩의 기막힌 이중 생활 이야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BBC 드라마 방영 화제작!

*허교범 박가, 남궁인 작가의 강력 추천 동화!














애덤 케이 작가님은 의사였다가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쓴 책들이 전 세계에서 400만 부 넘게 팔렸다고해요.

그림을 그린 헨리 패커 작가님은

코미디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해요.

이책의 특징은 그림은 파란색이고 글자는 검정색이에요.

그리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 친구의 교과서처럼

밑줄이 그어져있고 설명이 적혀있어요.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밑줄의 코멘트를 읽는 재미도 솔솔했어요.











태어난 지 4초 만에 말을 하고 5세에 의대에 입학,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의사가 된 역대급 천재 덱스터!

학교 과학 수업 중 인체 모형의 정교함에 빠져버렸어요.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엉뚱함,

뛰어난 의학적 지식을 가진 아이예요.

10살의 어린 나이에 의학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요.

아무래도 초딩이다보니 여러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너무 어린 나이에 의사가 되다보니 환자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요.

동료의사들도 무시하거나 견제해요.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치료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덱스터.

덱스터는 한 환자에게 잠자는 숲속의 증후군 진단까지 잘 내려 주었어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증후군‘

극도의 졸음이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는 매우 희귀한 질병이에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못된 요정의 저주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해요.

의학자식이 나오지만 딱딱하거나 어렵지않게

웃음코드까지 담겼어요. 🎶🎵

2권 이야기는 또 어떤 기상천외하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병원 생활과 덱스터의 성장 이야기를

다룰 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윌북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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