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장새롬(멋진롬) 지음 / 진서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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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지 마세요. 아이들은 다 놀 줄 알아요.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소비육아 대신 심플육아! 살림놀이+재활용놀이+산책놀이 120




애정이웃님이 강추해주신 책.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심플육아법!!!

우선 작가소개부터 하면, 아동학을 전공하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맘.
12년생, 14년생 두 아이 모두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긴긴 시간 함께 놀이하며~ 그 경험을 담아 모은 책이 바로 이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작가는 육아 뿐 아니라 라이프 자체를 심플하게 지켜나가고 있다고.


 쉬고 싶은 엄마 vs 놀고 싶은 아이
모두를 만족시킨 초 간단 놀이법 120가지.



놀이를 가장한 학습? 소비육아?
모두 내려놓으면 행복해져요.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 출판사에서 제공한 간단한 책의 소개를 읽었을때까지만해도,
작가의 육아관이 나와 통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머리말> 고작 두 장을 읽고나니.. 오잉..?? 어떤 점에서는 나와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계시더라는.

육아 이론, 블로그,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육아관, 엄마의 중심이 중요!
이 말에는 적극 공감한다. 또 3세까지는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 라는 문장 하나로 아이를 5살이 되도록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있다고.. 나 역시 임신했을 때 읽었던 육아서에서 비슷한 문장을 보고 같은 다짐을 했더랬다.

하지만 작가가 얘기하는 책육아학습을 위한 놀이라 소개하는 부분에서 진정한 책육아의 의미라던지 놀이를 통한 학습의 의미간과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멋진롬 놀이법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엄마 체력 최우선 놀이법
2. 아이 주도 놀이법
3. 아빠 참여 놀이법

<보너스 효과>
놀이만 따라해도 아이발달이 저절로!
장난감을 안 사니까 경제적으로 이득!





아이마다 발달 상황이 다르고 좋아하는 놀이가 다르다.
작가는 그래서 우리아이의 상황을 인정하고 엄마가 마음을 느긋하게 해야 놀이가 즐거워진다고 얘기하고 있다.

놀이와 그림책을 함께 활용하는 법도 설명하고 있고,

독후활동 놀이보다 그냥 책 놀이!!??
글쎄.. 독후활동과 책 놀이의 차이를 나는 잘 모르겠다.




 

아이들은 놀면서 세상을 배웁니다. 유아기부터 굳이 앉혀놓고 가르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단지 천천히 배우기 때문에 보는 우리가 조급할 뿐입니다. 놀이를 하면서 천천히 성장한다고 말하지만, 어른 보다는 흡수력이 빠르니까 사실 그리 늦는 것도 아닐 겁니다. 지금 시대가 워낙 빨리빨리 변화하는 시대라서 상대적으로 느려 보일 뿐입니다. 상대적으로 따지지 말고, 절대성, 이 아이의 유일성을 보면 조급증을 조금은 내려놓게 됩니다.


"이건 빨간색 블록, 이건 초록색 블록. 뭐라고? 빨간색 블록 골라봐."

이건 누가봐도 놀이가 아닌 학습이다.




"우와, 빨간색 블록을 들었구나! 블록을 높이높이 쌓는구나~"

놀이 상황에서 아이가 장난감의 특징에 관심을 갖도록 초점을 맞추며 설명해주는 방법은 학습이 아닌 인지적 자극이라고..
전에 어디에선가 보았던 기억이 난다.
아이가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탄해주고 스스로 시도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방법은 학습이나 가르침이 아니라는 거다.



"고등학교 친구 중에 책을 정말 많이 보는 아이가 있었난데, 애가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학창시절 내내 책만 봤어"

작가가 비유한 책 육아..

그러나 진짜 책육아는 책만 보여주는 육아가 아니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혼자서 중얼중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되도않는 놀이도 하고, 이런저런 놀이 다~ 하고나서도 심심해지면 그때쯔음 책에 풍덩... 내가 알고 있는 책육아는 이건데..
책육아 하는 아이는 책만 본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성 모두 건강하게 발달해야하는데 책에만 집중하느라 그렇지 못할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듯 하다.


 

육아에 완벽은 없다.
맞다..
엄마 스스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어서... 아이의 개월수에 맞는 놀이법이 자세하게 나온다.

 

1. 생후 0~5개월 아이놀자
2. 생후 6~11개월 아이놀자
3. 생후 12~17개월 아이놀자
4. 생후 18~23개월 아이놀자
5. 생후 24~35개월 아이놀자
6. 생후 36개월 이후 아이놀자

아이의 월령별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어서 그때그때 아이와 함께 따라해보기 좋은 놀이들이 많다.

 

중간에 Tip도 적혀있어서 아이의 발달이라던지, 생활 속의 아이디어들이 담겨져있고~

 

미니가 아직도 좋아하는 종이컵 놀이~~~
탑 쌓고 무너뜨리기는 물론, 종이컵 전화기, 종이컵 속에 장난감 숨기기 등 재미난 놀이법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우와 진짜 ㅋㅋㅋㅋ 끝을 모르는 숨바꼭질 놀이.. ㅋㅋㅋ
아 제목한번 제대로다~

급할땐 얼굴만 가리고 숨기는 요맘때 아이들의 너무 귀여운 특징~~







120가지의 다양한 놀이를 소개해주는 [멋진롬 아이놀자]
실제 놀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기때문에 놀이법에는 더없이 믿음이 가는건 사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엄마 스스로 확고한 육아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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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 0~6세 자존감과 두뇌력을 키워주는 발달단계 말 걸기
다케우치 에리카 지음, 김진희 옮김 / 카시오페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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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세 자존감과 두뇌력을 키워주는 발달단계 말 걸기
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엄마의 말은 달라야 한다!







요즘 육아서 읽는 재미에 퐁당 빠졌네요-



최근에 읽은 육아서에 모두 등장한 단어는...
바로...



"자존감"


그만큼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 엄마들의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책은 연령별 발달에 따른 코칭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ㅎㅎㅎ



연령별 발달단계를 알아두면 효과적으로 질문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0세: 안심감을 느끼면 감수성이 발달한다.
* 1세: 호기심을 자극해준다.
* 2세: 공감해주면 아이의 마음이 안정된다.
* 3세: 도움을 주면서 자립심을 키워준다.
* 4세: 스스로 생각하는 힘, 문제를 극복하는 힘을 키워준다.
* 5세: 공감 능력과 배려심을 키워준다.
* 6세: 자존감을 키워준다.





 0살 아기는 "괜찮아, 엄마 여기 있어" 라고 말해주면 안심한다.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는 아기, 재우려고 눕히면 바로 우는 아기..
아기가 보채거나 우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그러니 아이를 자주 안아주고 "안심하렴!" 이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울음을 그칠 때까지 충분히 안아주어야 한답니다.

또 이때는 엄마와 아기가 일심동체여야 할 때..
아이가 자면 같이 자며 생활 리듬을 같이하는 것이 필요해요.

"엄마가 항상 같이 있어줄게"
"사랑해"
"엄마 여기 있어" 같은 이야기를 건내주면
아이는 엄마가 항상 곁에 있다는 안심감이 들어 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잊지 마시길요~~






 1살 때는 "해냈구나" 라는 말로 도전 의욕을 높인다.

 

"하지 마" 가 아니라 "해냈구나" 입니다.

아이가 책상에 올라간다고 "안 돼", "하지 마"와 같은 야단을 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때는 "해냈구나" 라고 말하면 아이의 도전 의욕이 높아진다고해요.

난 이미 "안 돼, 하지 마, 위험해" 등의 말을 수없이 했고요;;


특히,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는 왜 위험한지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해주어야 왜 위험한지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2살 때는 "그렇구나" 라는 말로 마음을 진정시킨다.

이 시기가 되면 지능이 발달하면서 아이는 원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주장하게 되지요.
이때는 먼저 감정을 수용하고 공감해주어야 한대요~

감정을 받아준다고 아이가 하는 말을 전부 들어주라는 것이 아니라 "빵이 먹고 싶은가 보구나. 그런데 빵은 없단다. 밥이라면 있어"와 같이 부드러운 말투로 반복해서 이야기 해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싫어 싫어" 반항을 시작하는 것은.
그만큼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고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휴~~~~








 3살 때는 "뭐로 할래?" 질문으로 도와준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와 같은 질문을 해주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힘이 생겨요.

또 아이가 "내가 할래"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시기이죠~
이럴때는 아이가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나도 채소 씻어볼래" 라고 말했을 때는 꼭 씻어볼 기회를 주고
물바다가 된 바닥을 보며 "바닥에 물이 잔뜩 흘렸네.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해주는게 포인트!!
물어보고 모를 때는 해결법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일의 끝맺음까지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하지요.

그동안 미니에게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줬으나 뒷처리를 늘 엄마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는 마무리까지 확실히 알려주어야겠어요 ㅎㅎㅎ






 4살은 "뭘 해야 하지?" 라는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소리친다고 해결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어릴 때 습관이 형성되지 않으면, 커서도 계속 말해야만 해요.

"일어나서 뭘 해야하지?", "집에 들어가면 뭘 해야하지?" 등의 질문을 해주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답니다.

기다려! 정리해! 치워! 치우라고 했지!!
이런 잔소리가 반복되면 부모도 자식도 지치기 마련..

아이 스스로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권을 주는 것이 좋다네요.







 5살은 'I 메시지'로 배려심을 키운다.

 

I 메시지, YOU 메시지!

"머리가 좋구나, 대단한데" 와 같은 YOU 메시지는 "너는 000" 라는 평가를 담고 있는 반면,
"기쁘구나, 기분 좋아, 슬프네" 와 같은 I 메시지는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6살 때는 '사랑 메시지'로 자존감을 키운다.

 

자존감.. "나는 지금의 나로 충분히 가치 있어!", "나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야" 라고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감정이지요~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의 행동 뿐 아니라 존재 자체를 수용해주는 말을 해야해요.

6살까지는 자존감을 확립시켜주어야하는데,
I 메시지 가운데 아이에게 가장 효과가 좋은 말인 "사랑해"라는 말로 아이의 마음을 지지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하루에 한 번 7초 이상씩 아이를 꼭 안아주기!

포옹은 아이가 씩씩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마음의 힘이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지금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을 하고 있나요?

- 다케우치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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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 부모에게 달려 있다
이명경 지음 / 김영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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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 부모에게 달려 있다.

모든 아이는 집중력의 씨앗이 있다. 어떻게 그 싹을 틔울 것인가.
우리 아이 집중력, 방법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집중력 전문가 이명경 소장이 최신 연구성과와 상담 노하우로 정리한 최고의 집중력 향상 프로젝트. 

 

한국 집중력센터 소장인 저자 이명경.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상담을 전공,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ADHD)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지은 책으로는 [자존감 교육], [학습 상담], [청소년 상담학 개론] 외 다수.



 

목차를 살펴보면,

1. 집중력 바로 알기
2. 알아야 집중도 할 수 있다.
3. 재미가 없어도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4. 집중력을 높이는 습관, 환경 만들기
5. 우리 아이도 혹시 ADHD?

-부록. 아이와 함께하는 집중력 놀이



집중력은 아이의 공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

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집중력에 따라 성취 수준이 달라진다.
집중력이 높은 사람은 사회성과 리더십도 함께 성장하고..
그러니 집중력은 자녀의 행복과 성공에 꼭 필요한 능력!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지 차근차근 살펴볼께요.



1. 집중력 바로 알기

우선,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하고 있어요.


책에 나와있는 <집중력의 3요소>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집중력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집중력의 3요소란 정보처리 능력, 자기통제력, 주의력을 말해요.
특히 자기통제력이 낮은 아이라면 부모의 양육 태도를 되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도 되짚어 봐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갖는 느낌, 즉 자존감은 부모와의 일상적이로 반복적인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담임선생님이 말하는 집중력의 의미..

"집중력이 좋아요" 는 듣는 사람에 따라,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집중력이 워낙 다차원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초점 맞추는 능력: 중요한 것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기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이 약해요. 그래서 동시에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주의의 초점을 맞추기 쉬운 단순한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TV를 보며(혹은 책읽기나 그 외 다른 행동) 밥을 먹게 하기보다는 밥을 먹는 동안에는 밥에만 집중할 수 있게..
초점 없이 횡설수설하는 아이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인 후 요약해주다 보면 아이의 초점 맞추는 능력이 서서히 높아지게 된대요~



* 지속적 집중력: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해서 완수하기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의 집중 시간을 관찰해서 그것보다 5분 정도만 늘리겠다는 목표로 과제의 분량을 정하는 것이 좋다니 ,엄마의 과한 욕심은 잠시 내려두어야겠어요.



* 단절적 억제력: 필요할 때 멈추고 주의를 전환하기

단절적 억제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무언가에 흠뻑 빠져 즐겁게 몰입하고 있을 때 이것을 일부러 방해해서도 안 되지만, 자신이 해야 할 다른 중요한 일들을 제쳐놓고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을 마냥 허용해서도 안된다합니다.
한계와 기준을 정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또 만일 약속한 시간에 맞춰 아이 스스로 행동을 멈춘다면,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어야 할 타이밍!!!!

"와~ 약속한 시간이 되니까 알아서 일어나네. 정말 대견하다"
"이제 스스로 마무리까지 잘하네. 정말 기쁘다"




* 학습 집중력: 새로운 정보를 기존 정보와 연결해서 이해하고 적용하기

대부분의 수업은 이전 학년이나 단계에서 배웠거나 비슷한 학년의 아이들이 상식 수준에서 알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치는데요. 만약 특정 수업에서만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수업을 이해해지 못하기 때문이거나 수업 수준이 아이에게 안 맞기 때문이라네요.






2. 알아야 집중도 할 수 있다

다중지능이론에 의하면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각기 다르며, 어떤 사람도 모든 재능을 다 가지고 있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볼까요?


* 언어 지능
언어지능은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접해온 아이들에게서 높게 발달하는 특성이 있답니다.

* 논리수학 지능
호기심이 많고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는 아이들이 논리수학 지능이 높다고.

* 자연주의 지능
자연주의 지능이 높은 아이는 동식물의 이름을 잘 외우고, 또 생태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이에 속해요.

* 공간 지능
사물의 색깔, 모양, 공간, 형태 등의 관계를 분석하고 차이를 변별하는 능력.
공간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만들기와 종이접기 같은 활동을 즐기고 블록이나 퍼즐 맞추기도 잘한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은 시각적이고 입체적인 자료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높아서 도표나 그림 자료를 통한 공부를 더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대요.

* 신체운동 지능
순발력이 뛰어나고 민첩한 아이들이 신체운동 지능이 높아요.

* 음악 지능
음악 지는이 높은 아이는 다양한 소리를 변별할 수 있고 미세한 변화도 감지가 가능, 또한 청음이 발달하여 자연이 만들어내는 소리에도 민감하다고.

* 대인관계 지능
다른사람의 기분이나 느낌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 자기이해 지능
자신의 생각과 느낌, 욕구에 대한 이해가 높은 능력으로 자기이해 지능이 발달한 사람은 정서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해요.







3. 재미가 없어도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집중력은 재미있고 신 나는 상황뿐만 아니라 지루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휘되어야 하겠지요~~

정서 조절 능력의 뿌리인 애착과 신뢰를 통해 아이는 지루하거나 어려운 공부를 할 때도 짜증나고 불안한 마음을 스스로 달래며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놀이로 <나는 너를 사랑해>를 소개하고 있어요.

 

엄마가 엄마의 손손을 아이의 눈에 가져다 댄 후
"엄마는 00의 눈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면 아이는 엄마를 따라서 자신의 손을 엄마의 눈에 가져다 댄 후
"나도 엄마의 눈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놀이.

몸 전체를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엄마는 00의 팔을 사랑합니다" 하면 아이도
"나도 엄마의 팔을 사랑합니다" 따라하며 번갈아 하는 것!

눈,코,입,귀,머리,어깨,팔,손,배,등,허벅지,종아리,발 등 아이의 몸 하나하나를 만지면서 하면 되듯 순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놀이니만큼 큰 눈, 튼튼한 다리 같은 형용사는 빼고 하는게 중요하다고.

지금 당장!! 아이와 마주앉아 놀이해보아요~







독이 되는 칭찬 vs 약이 되는 칭찬

- 야! 너 굉장히 똑똑하구나. 머리가 아주 좋은가 봐.
- 와! 너는 차분하게 문제를 잘 푸는구나. 생각을 참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어떤 차이를 느끼나요?



약이 되는 칭찬법 5가지
1. 노력을 강조하는 칭찬
2. 과정을 강조하는 칭찬
3. 행동을 강조하는 칭찬
4. 다양한 영역에서 골고루 칭찬하기
5. 말뿐만 아니라 행동이 함께하는 칭찬









4. 집중력을 높이는 습관, 환경 만들기

 

집중력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대요.
집중력 발달에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인 잠, 아침밥 등을 설명하고 있어요.

여기서, 집중력이 높아지는 음식!

1. 알칼리성 식품
버섯, 시금치, 토란, 상추, 당근, 감자, 우엉, 양배추, 무, 호박, 죽순, 고구마, 연근, 가지, 양파, 바나나, 딸기, 참외, 수박 등
2. DHA 식품
등 푸른 생선, 참치, 연어, 송어, 정어리 등
3. 비타민 E 식품
잣, 땅콩 등의 견과류, 익히지 않은 무 등


건강뿐만 아니라 아이의 집중력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먹여야 겠지요~






아이들은 어른만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서 기분과 생각을 짐작하고 판단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잘못된 거라고해요.

아이가 자기 언어를 갖기 이전인 영유아기에는 부모가 꼭 해줘야하는게 맞지만,
언어 발달과 함께 인지 발달이 이루어진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땐 부모가 대신 이야기하거나 미루어 짐작하기보다는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답니다.

아이의 말을 중간에 자르거나 가로채면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발달은 거기서 멈추게 된다는 사실.

아이가 발표력과 자신감이 없다고 걱정하기 전에,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편안하게 얘기하는 경험을 많이 길러주는게 더 필요하겠지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부모의 대화법>
1.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한다.
2. 아이가 말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추임새를 넣어준다.
3. 말의 내용보다는 말을 하는 아이의 생각과 느낌에 초첨을 맞춘다
4. 중간중간 아이의 말을 요약해준다.
5.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6하원칙 중 빠진 부분을 질문한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코칭 방법과 노하우가 담긴 책.                        


집중력 있는 아이도, 산만한 아이도 모두 부모가 만든다하네요.
집중을 못한다고 야단치지 말고 아이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의 강점과 적성을 찾아 칭찬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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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대화의 힘 - 상처받은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고 자존감을 높이는
한영진 지음 / 에듀니티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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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고 자존감을 높이는
스위치 대화의 힘.

-당신의 말이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습니까?




흔히들 이야기하는 미운 4살, 유아사춘기 4살.. (누구는 미친 4살이라고도 ㅋㅋ)
그러다보니 어쩔때는 아이와 대화하다 욱 하기도 하고 끝내 엄마가 먼저 성질을 내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육아서를 뒤적뒤적-

40여 년의 교직 생활, 학교상담 전문가, 부모교육 강사, 상담교육 전문가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 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제시하는 대화의 원리
'스위치 대화법' 이 무엇이길래 그러나.. 궁금했던 책.


        

1. 매일 화내는 어른들
2. 상처받은 아이들
3. 유력한 용의자
4. 화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
5. 마음을 여는 스위치 대화
6. 자존감이 자라는 아이


목차를 봐도 역시, 어느 것 하나 안 볼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고요.



특히 "매일 화내는 어른들"과 "유력한 용의자" 부분에서는 고개를 백번 끄덕이며 읽고..
자주보던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오은영 박사 역시, 같은 맥락으로 육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었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관계는 바로 부모와 자녀 관계다.

또, 부모-자녀 뿐만 아니라 부부사이의 대화까지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하지요.

아이를 키우는 동안 가족들의 많은 부분을 끌어안으며 성격 차에서 오는 부담을 많이 느꼈다.
되돌아보면 가족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굳이 내 도움이 필요치 않았다. 또 얼마든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도 많았다.
내가 느꼈던 부담은 스스로 만들어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나 또한 결혼초기에는 이런 부담이 많았고, 지금 돌이켜보면 그 부담 역시 신랑이 주는 부담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 냈던 것..



화를 다스리는 것은 교육에 의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 라는 감정은 어릴때부터 누구나 경험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일 뿐이라고..


        

화를 내지 않으면서도 의사소통을 잘하는 성숙한 관계가 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름에 대한 인정이 이해의 첫걸음이라합니다.
일방적으로 바라거나 지나치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도 화를 다스리는 비결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상처받은 아이들' 부분에서는 여러 사례가 소개되고 있고.

        

가정 양육의 분위기, 양육 철학, 양육 태도가 어떠하냐에 따라 아이도 다르게 성장한다.
부모가 하는 말과 행동, 상황에 대처하는 반응과 생각 등이 자녀에게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이해와 기다림이라는 사랑 앞에 뚫지 못할 벽은 없다고!
이해야 말로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라지요.





        

가장 와 닿았던 부분 '유력한 용의자'

문제 아이 곁에는 문제 어른이 있다.
부모의 과도한 사랑이 아이를 망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



        

부모의 넘치는 사랑은 자녀가 회사에 취직해서도 이어진다.
죽이 되는 밥이 되든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줘야 시행착오를 통해 세상과 삶을 배울 수 있는 것 아닌가?
경험을 통한 교육이 최고라 하지 않는가?


상사에게 혼이 난 아들을 대신해 엄마가 회사로 쫒아간 이야기;;;
읽으며 헐.. ㅋㅋㅋㅋ 했으나 실제로도 존재하는 이야기겠죠?





착한 아이 콤플렉스...

착하다는 말은 칭찬이 아니라 굴레며 구속이라고.
나를 책육아로 이끌어준 하은맘의 강의나 책에서도 항상 빼놓지 않고 강조하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 세대에서는 '착하다' 라는 말이 칭찬으로 통했으나
사실 '착한 것'은 외부의 평가에 의해 마음을 바꾸는 수동성만 기르는 셈이죠!! 오.. 무한 공감..

 

                                                                    

한번 생각해보자. 과연 착한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하는가.


어느 부모인들 자식 잘되기를 바라지 않겠냐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였는데,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었는데"
라는 말로 부모 스스로를 정당화시켜서는 안된다는 것!

잊지 말자.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 부모나 교사는 언제나 '유력한 용의자'라는 것을.









        

화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 중 소개 된,
화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방법-

첫째, 자동차 안에서 큰 소리 지르기.
둘째, 상상 속에서 화 폭팔시키기.
셋째, 자신의 화난 감정을 편지로 쓰기.
넷째, 춤으로 화 발산시키기.
다섯째, 쿠션 때리며 화 발산하기.
여섯째, 수건 비틀기.
일곱째, 화난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기.
여덟째,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며 마을을 털어놓기.

그 외에 타임아웃을 갖는 방법도 좋다고..







드디어 5장에서 등장한 '마음을 여는 스위치 대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하네요.

        

한마디 말이 아이를 바꾼다.

아이들을 기분 좋게 하는 말들 중 다행히 내가 자주 쓰고 있던 말,
잘했어!
사랑해!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도 또 해줘야겠어요~

        

스위치 원리란, 먼저 욕구를 인정한 다음 질문을 통해 당위성을 이끌어내는 대화.

욕구를 먼저 인정해주면 이해받았다는 느낌으로 기분도 좋아지고 말도 잘 듣고 싶어진다.

대화가 잘 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말하는 순서를 스위치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 일반 대화와 스위치 대화를 비교해 주었는데..
평온한 상태에서 글로 읽으니 그렇구나 하지, 막상 저 상황에 내가 놓여있다면 스위치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의 대화법, 써니(Sunny) 원리.
누가 자기를 존중해주는 것을 느끼면 행동을 더 조심스럽게 하게 되듯이 그 원리를 이용한 대화법.

                                                                     

윈디(windy)식 접근의 말과 써니(sunny)식 접근의 말 비교..

아이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면 자칫 큰소리로 명령하기 쉽다.
그러나 이것이 상대방과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지요..

아이에게 말하는 대화 패턴이 명령,지시,강요에 지나지 않는다면, 아직 회초리를 들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ㅠㅠ


회초리가 아닌 대화를 통해 생활지도를 하기 위해선 대화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인정과 격려는 성장과 성숙을 돕는다.
인정은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일종의 영양분인 셈이다.

인정하는 것의 가장 기본은 이름을 불러주는 것.

너무나 흔하고 쉬운 일이지만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큼 존재감을 높이는 행위는 없을 것이다.

        

그 예로 등장한 김춘수의 <꽃>

이 시에서도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부르는 '야! 너!'와 같은 말..
그러나 '미니야~' 하고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이 나와 너의 끈이고 우리가 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매듭이라고 :)




세상에 발을 힘차게 내딛고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심리적인 힘!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전하여 결국 일어난다.
왜냐하면 자기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자존감은 아동기에 반드시 형성시켜주어야 할 심리적인 힘으로,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따스한 말>이라는 사실.
필요한 것은 부모와 교사의 인내와 숙달!! 이겠지요~




다시한번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역시 초보엄마는 오늘도 해야 할 공부가 많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히고 싶다면 스위치 대화의 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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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통문자 학습 1권 - 만 2세부터 메가언어력 메가 통통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 mkids(메가스터디)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의 한글 교육..

만 2-3세가 되면 슬슬 시작하는 엄마들이 있기에
요즘들어 나도 '할 때가 된건가?' 생각이 들곤 했다.

빠른 아이들은 30개월도 전에 스스로 한글을 깨치는 아이도 있다고 하고!!

또, 미니친구만 해도 벌써 책을 스스로 읽는 아이도 있으니~







"한글 교육, 언제 시작할 지 고민하셨다면 지금 체크해 보세요-"

 



"이 글자가 뭐야?" "이게 뭐야?" "어떻게 읽어?" 이런 질문을 보일때 한글 교육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3-4개의 단어로 된 문장을 할 수 있거나 표지만 보고도 책 제목을 알아맞힐때.
요런게 보기에 있다는게 신기했다 :)




3개 이상 체크한 미니는 한글 학습을 시작해야 할 결정적 시기인건가......???

 







"메가 통통 한글깨치기" 1단계. 만 2세부터 '통문자 학습'

 

누리 과정 주제에 맞춰 유아에게 익숙한 낱말을 통문자로 제시하여
의미있는 통문자를 익히는 과정.



* 참고로 메가통통 한글 학습은 1단계(통문자 학습) - 2단계(자모 결합과 한 글자 학습) - 3단계(받침,모음,쌍자음 학습)의 단계로 분류되어 있다 ㅎㅎㅎ





교재를 살펴보면,
메가통통 한글의 키 포인트 세가지가 나오고-

한글 학습의 때는 아이가 결정.
한글 학습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
엄마는 한글 학습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시작에 앞서 교재에 활용 될 스티커가 2장 붙어있고..
이게 뜯는 선이 있어서 잘라졌으면 활용하기 더 수월했을 듯.

사용하다보니 미니가 스티커 떼기가 불편해 나는 가위로 잘라서 사용했더랬다 ^-^



 

아이에게 친숙한 낱말을 누리과정 주제와 관련지어 배우게 되는데.

7개의 낱말을 한 주제로 묶어서 제시.
이 낱말을 그림글자 - 색글자 - 선 그림 먹글자 - 먹글자 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문자를 깨치게 된다.

 






이제, 미니와 함께 해 봅시다♡

그림 글자로 글자와 친숙해지는 첫 단계~


그림 글자로 낱말 익히기~
앞 페이지에서 기억한 글자에 맞게 해당 스티커를 찾아 팡팡 붙여주는 활동.

아직까진 글자보다 그림자를 보고 그림을 찾는 듯 하고.. ㅎㅎㅎㅎ



그림 글자와 색글자 매칭하는 부분까지 하고 나면, 선 그림 먹글자 등장!!

사물의 이름을 먹글자로 인지하기 전 단계로 먹글자와 해당 사물의 모양을 선으로 그린 그림을 결합.
사물 그림과 색글자, 선 그림 먹글자를 대응하는 활동을 하며 먹글자를 노출해주고 있다.


통문자 학습의 마지막 단계로, 사물의 이름을 먹글자로 익히는 페이지~

미니는.. 먹글자 등장과 함께 "아 어려워. 이건 다음에 하자" 라며;;;; ㅋㅋㅋㅋㅋ



그래... 학습의 때는 아이가 결정한다고 했으니 ㅠㅠ
너의 의견을 존중해주마;;







 

책 맨 뒷부분에는 낱말카드가 들어있어 카드놀이를 하며 배운 낱말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다.

낱말 읽기 놀이, 카드 내려놓기 놀이, 먹보 괴물 놀이.
총 3가지의 놀이법도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놀며 자연스레 먹글자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





아이가 어릴수록 언어를 이미지화하기 때문에 통문자로 접해주는게 좋다던데
메가통통 한글깨치기는 다양한 통문자를 제시, 그림글자에서 먹글자까지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글자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한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
엄마표로 해주고 싶은데 어떤 교재가 좋을까 선택이 어려울때..

메가통통으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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