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겠다. 죽이겠다는 환자들
조현병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발생한다.

묻지 마 범죄는 왜 일어날까?
사람을 안 만나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원시인으로 퇴행한다.

시선이 두려운 피해망상 발작수많은 히키코모리(hikikomori, 은둔형 외톨이)들이 묻지마 범죄를 저지를까 봐 두려워한다. 처벌이 무섭기

여기가 강남이다

강남은 거대한 정신 병동
관계는 팔아먹고 호구는 등쳐 먹고
미쳐 돌아가는 강남 엄마들
아이를 두들겨 패는 부자 아빠들
부모들 망상에 자식이 살고 싶겠나
강남에 사는 여러 가지로 이상한 사람들
너 돈 있냐?

"부자들이 얼마나 아픈지 아세요?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아파요."

누군가가 말한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관용이 없는 나라 1위라고, 아마도 하도 호구들을 등쳐 먹어서 호구들이 너무 각성해 1위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동방예의지국이 동방경계지국이 된 것이다.

"아니, 아들이 서울의대에 들어갔는데 왜 죽고 싶어요?"

"애가 크면 독립시켜야 하는 거 아니에요?"

강남 부자 아빠가 아들을 두들겨 팼다.
아들은 절규했다.
‘1등 했는데 왜 때리느냐고.
아빠가 대답했다. ‘더 잘하라고

사람이 미치는 것은 언어가 흔들려서다.

"자식을 컨트롤하면 컨트롤한 만큼 책임을 져야 해.
자식을 컨트롤하고 과잉보호해서 망가트린 다음 자식이 망가졌다고 나 몰라라 한다면 그 자식이 살고 싶겠냐?"

요즘 부모들의 이기적인 행태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들은 심지어 착한 선생님들을 죽음으로 몰기까지 한다.
내 티끌만 한 이익 앞에 선생님들의 목숨은 아무것도아니다. 심지어 어떤 엄마는 자기 아이는 왕의 DNA를갖고 있으니 거기에 맞게 대우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미친 거다. 그게 통하리라고 생각했나?

사회가 형성되는 데 가장 중요한 토대는 공평함이다.

정신 치료의 성과는 환자에게 달렸다. 의사는 그저곁에 있어 줄 뿐이다. 행복도 불행도 삶도 죽음도, 천국도 지옥도 다 환자의 자기 깨달음에 달려 있다.

"가만있으면 돼요. 이익만 좇는 사람들은 스스로 관계를 다 파괴하게 돼 있어요. 따지면 따질수록 자기네만 손해일 테니까."

100% 꿔 달라 하고 100% 안 갚는다

돈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거짓말이 난무한다.

말이 허물어지면 인간 세상도 허물어진다.

김정주 회장이 자살했다. 친구가 울부짖는다. ‘정주야, 미안해.‘ 그는 왜 자살했을까? 그리고 그 친구는 왜 미안하다고 했을까? 혹시 그 친구는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건 아닐까?

사람을 배신하는 사람들

"이번 생은 망했어요, 망했어!"
외상 센터장을 사퇴하면서 이국종 교수가 한 말이다.

우리 정신은 원만성을 지향한다.

우울증은 아마도 좀 쉬엄쉬엄하라는 신호일 것이다.

자살 시도 중 가장 많은 것이 부끄러움으로 인한 충동적 자살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아무 이유 없이 때로는 사소한 자극에도 충동적으로 자살을시도한다. 그동안 쌓인 부끄러운 것들이 한꺼번에 분노로 폭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울증 대신 화병이란 말도 많이 쓴다. 우울증은 기분이 가라앉은 것(depressed) 이상으로 화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지금 추운 겨울 속에 있다. 불신이 너무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믿지 못하면 사랑을 할수 없다. 사랑이 없으면 춥고 외롭고 삶이 무의미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들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실은 잠이다. 잠을 못 자면 제대로 살 수가 없다.

제일 원인은 성취 불안

프로포폴은 위험하다

우리는 도전에 응답하면서 나아간다.

남에도 굉장히 많다. 공부만 하느라 사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스카이를 가도 집과 학교만 왔다 갔다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 좋은 고연전(난 고대 나왔다),
축제, 미팅, 동아리 활동 다 마다하고 집-학교, 집-학교만 반복한다. 그러면 스카이 나와도 사람 구실 못하고 정신 병원, 감옥, 집만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다. 시대가 아무리 IT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 사회생활은 저절로 될 것 같지만 그건 옛날 얘기고 현대에서는 훈련을 해야 한다.

대인 공포, 사회 공포, 히키코모리는 인간 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다. 이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하지 못하면인간 사회는 좀비들로 우글대다가 멸망할 것이다. 좀비야말로 어둠이 빛의 세계로 침투시킨 어둠의 전사들이니까.

3. 잘 먹고 잘 잘 것. 특히 잠만 잘 자도 자극 장벽은 자연히 높아집니다. 이 병은 생물학적인 기반에서 생기는것이니까요.

환청 때문입니다. 환청은 나에 대해서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약점을 파고들어 나를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정신병은 컨트롤을 잃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자기가 쓸모없다고 생각하면서 발달하지만, 자기가 너무 쓸모가 많아서 생기는 우울증도 있다.
바로 탈진(burn-out, 번아웃)이다. 우리가 의식의 에너

쉰다고 회복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들 중에는 탈진이 많을 것이다. 성공하면 일이 너무많아지기 때문이다. 매스컴이 매스컴을 부른다고 매스컴에도 너무 많이 불려 가고 관리할 일도 많아진다.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가 탈진한 사람이 말한다.

성공하면 할수록 더 많이 쉬어야 한다.

경계선 인격장애

강남에는 중독자들이 많다. 마약 중독,
도박 중독, 인간관계 중독(바람), 섹스 중독, 게임 중독, 알코올 중독 등등. 내가 처

- 정신병은 도파민이 엄청 쏟아지는 병이다(

우리 뇌는 생각과 현실을 구분 못한다.

한가로운 고통

돈이 많으면 일 안 해도 먹고살 수 있으니 좋겠다고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런 한가한 사람은 부러워할게 아니라 연민을 가져야 한다. 그들보다는 차라리 길에서 거적 깔고 엎드려 구걸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 그들은 구걸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들은 회복기에 가장 많이 자살한다.

그래서 나는 말하곤 한다. 사람을 믿되 꼭 확인하라고 상대를 100% 믿으면 반드시 뒤통수 맞는다. 상대가

현대 물적 풍요는 편안함으로 나를 유혹해 우울증에빠트린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계속 나아가고 만나야 한다. 그래야 뇌세포들도 끊임없이 가지를 뻗어다른 세포들과의 연결을 시도한다.

진화를 포기하면 퇴화는 급속도로 진행된다.

정신과 악을 잘 쓰면 재벌도 될 수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이런 대사가 있다.
‘유기 물질이 단백질이 되고25-01단백질에 전기가 통해 세포가 된다‘

공짜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대 초반 여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의 부임 2년차 선생님의
일이다.....

지난 5년간 교원대상 고소, 고발 건수는
1,200여건이나 된다.
승소해봐야 본전인 소송이다.
통제 되지 않는 학급에서 지난6년간 백명의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법률 분쟁에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제대로 대처할 교원들이 얼마나 될까?
특히 교원에게 책임이 없는 사안이라면
말이다.
모든 불복 절차를 거치는 경우 최대 15단계
의 법적 분쟁 절차를 거치게 된다.
청운의 꿈을 품고 선생님이 된 20대 초반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학교로 민원이라는 이름의 협박전화와
퇴근후에도 휴대폰으로 항의가 들어오고
심지어 SNS까지 실명이 오르내린다면
과연 그걸 견디는 선생님은 몇이나 될까?


학습의 기본은 소통이다....
선생과 학생사이에는 ‘지식‘과 ‘생활지도‘를
해야하는데 지금 교실에선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을 깨울 수 없고,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조차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도 없다.
배우고자 하는 선량한 대다수의 다른 학생의 학습권은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 것일까?

초등교육은 의무인 동시에 권리이다!
내 자식은 왕의 핏줄이니 한치의 손해는
커녕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일부
학부모들의 비상식적인 민원은 이미 도를
넘은지 오래이다....


이번 일이 갑자기 생긴 일은 아니다.
덮기에 급급했던 학교의 장인 교장과
교육청 , 교육당국 모두가 책임이 있다....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직히 전공의와 환자가 소통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고 봐요. 너무나도 다른 세대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시스템이이런데, 환자가 의료진의 따뜻한 돌봄이 필요하면 1차 병원이나 2차 병원으로 가야죠." (교수)

철학자 미셸 푸코의 분석처럼 개인의 윤리는 특정 시대의제도, 담론, 지식, 또 그와 관련된 실천을 통해서 ‘구축‘된다‘
윤리를 사회가 개인에게 부여한 규범과 의무로만 보는 관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생애 말기에 강조되는 윤리 역시 마찬가지다. 효, 도리, 연명의료결정법과 같은 ‘선언적 윤리‘는 개개인이 경험하는 ‘일상적 윤리‘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ㅂ환자의 보호자는 담당 교수와 첫 진단부터 현재까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남편을 돌봐왔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환자와교수 간의 대화도 있었느냐고 질문했다. "네, 원칙적으로는 환자와 의료진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 맞죠. 하지만 배우자로서 그렇게 하도록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어요. 남편이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호스피스로 가길 원한다는 것을 아주 잘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교수님이 회진을 오면, 복도에나가서 따로 이야기를 했어요. 남편에게는 교수님과 나눈 대화내용을 희석해서 한정된 정보만 전달했어요." 이윽고 보호자는 인터뷰 초기에 드러낸 죄책감과 상반된 입장을 취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드볼트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씨앗이 인류의 삶과 그 지속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물론 시드볼트에 저장된 씨앗들을

‘노화란 이렇게 무자비한 것이구나!‘

여기 또 있네, 호미・・・・……." (언제 올지 모르는 게스트 파머들을 위해 엑스트라 호미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닌다.)

고무장화 역시 농사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챙이 넓은 모자

팔토시

내게는 애호박지수라는 것이 있다.

도시락의 도시와 도시농부의 도시가 겹친다는

셈이다. 이제는 웬만하면 벌레들이 다치지 않게호미질도 조심조심, 가지치기도 조심조심, 그리

새싹이 탄생할 때 : 기쁨의 눈물(관계 형성),
열매를 맺을 때: 사랑의 눈물(심지어 이때 초복이 ‘말복이‘와 같은 이름을 지어줌. 유대감 생성).
농사가 망했을 때 : 분노의 눈물(갈등과 충돌).
생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때: 숭고한 눈물(사랑의 완성).

채소를 키우며 이렇게 누구에게나 애착 채소가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한다. 밥 한 술에 상추를 두 장씩 겹쳐 싸 먹는 상추 마니아, 방울토마토 한 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치우는 방토마니아, 고깃집에 가서 고기보다 오이를 더 많이먹는 오이 마니아 등등.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

방울토마토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녀석이다.

부추도 심기만 하면 자라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세계 꿀벌의 날이다. 매년 5월20일이 되면 멸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합의에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만장일치는 불가능하다

만장일치보다는 모두의 의견을 고루 들었느냐, 그들의 의견이 의사 결정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되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모두

[첫 번째 규칙] 직급이 낮은 사람부터 말하기

[두 번째 규칙] 한 명도 빠짐없이 말하기

[세 번째 규칙] 의사 결정권자가 마지막에 말하기

모든 일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팀장이 모든 답을 알려줄 수는 없다

팀장이 팀원을 이기면 팀이 발전하지 못한다

단점에 집중하면 신뢰 관계 구축이 늦어진다

헌신, 팀장의 가장 큰 경쟁력

너잘내잘 원칙

팀장을 위한 팀원이 아니다

개인이 잘하는 것과 팀이 잘하는 것

팀의 비전
팀의 결과 지표
• 팀의 정체성

팀원은 모르는데 팀장이 아는 경우: 티칭 혹은 트레이닝

팀원이 모르는데 팀장도 모르는 경우: 코칭 혹은 멘토링

라떼는 말이야 …?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현명하고 집요한 질문으로 유명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말하는 부모에게 "좋은 부모란무엇이오?"라고 질문하거나, 용감한 장수라고 자부하는 장

팀장이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 본인만의 생각을 닫힌결말로 전달하면 팀원들이 피하고 싶은 라떼가 됩니다. 본인

살아 있어야 하는 중요한 약속

팀원들 사이에 어떤 ‘케미스트리 관계‘가 존재하는지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해야 하는 것은 깊이 있는 일대일 면담입니다. 서로가 속 깊은

우 급하게 팀원들을 뽑은 것을 분명 후회할 것입니다. 새로운팀원을 채용한다는 결정은 팀장 입장에서 가장 번복하기 힘든 사안임을 명심해야 해요.

미팅을 잘하는 것이 팀장의 일이다

좋은 미팅은 행동과 성장을 이끈다

팀 운영의 핵심, 정기 팀 미팅

누가 일잘러일까?

이렇게 보면 팀장의 역할은 스스로 일을 잘해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팀원이 일잘러가 되도록 지원하고, 일잘러 팀원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묵묵히 후원하는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잘러 팀원들이 득점하는 공격수라면, 팀장은

함정만 피하면 누구나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와 프로세스다.

본인의 생각이 명확하다

결국 대화임을 잘 알고 있다

먼저 신뢰 관계를 쌓는다

맥락을 자주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에게 가장 귀중한 자원은 시간이고, 예측 가능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은 시간 낭비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일잘러 팀장들의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에 특별한 기술이있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끝까지 해내겠다는 주도성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입니다.

팀 빌딩= 팀의 구조 + 팀원 채용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나는 고쳐졌다. 팀원들도 고쳐졌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23-09-09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3-09-09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