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볼트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씨앗이 인류의 삶과 그 지속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물론 시드볼트에 저장된 씨앗들을

‘노화란 이렇게 무자비한 것이구나!‘

여기 또 있네, 호미・・・・……." (언제 올지 모르는 게스트 파머들을 위해 엑스트라 호미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닌다.)

고무장화 역시 농사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챙이 넓은 모자

팔토시

내게는 애호박지수라는 것이 있다.

도시락의 도시와 도시농부의 도시가 겹친다는

셈이다. 이제는 웬만하면 벌레들이 다치지 않게호미질도 조심조심, 가지치기도 조심조심, 그리

새싹이 탄생할 때 : 기쁨의 눈물(관계 형성),
열매를 맺을 때: 사랑의 눈물(심지어 이때 초복이 ‘말복이‘와 같은 이름을 지어줌. 유대감 생성).
농사가 망했을 때 : 분노의 눈물(갈등과 충돌).
생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때: 숭고한 눈물(사랑의 완성).

채소를 키우며 이렇게 누구에게나 애착 채소가있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한다. 밥 한 술에 상추를 두 장씩 겹쳐 싸 먹는 상추 마니아, 방울토마토 한 통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치우는 방토마니아, 고깃집에 가서 고기보다 오이를 더 많이먹는 오이 마니아 등등.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

방울토마토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녀석이다.

부추도 심기만 하면 자라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세계 꿀벌의 날이다. 매년 5월20일이 되면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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