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지 마세요.바람만 재티처럼 날려가 버려요.
내 고향 사람들은 봄이 오면 새파란 풀을 씹는다. 큰
그리고 나는 보았지송홧가루는 날리는데, 들과 산허연 걸레쪽처럼 널리어나무뿌리 풀뿌리 뜯으며
"여자는 집 / 집이다, 여자는 / 남자는 바람, 씨를 나르는 바람 / 여자는 집, 누워있는 집"
콘서트 사회자, 파티 플래너, 플레이 매니저, 데코레이터, 장사꾼, 홍철 투어 여행사 사장, 모델, 연예인까지…. 아주, 그냥 가지가지 다 해봤다. 와~우, 정말 행복하다!
아침마다 주문을 건다. 나느 문제없어!"
"인도에 가면 인생이 보인다."
누구든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고,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느끼고 배워 가면 된다.
어디서나 늘 이렇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일수록 정이 많아서언제나 식사 시간에는 웃음이 있게 마련이다.
사람도 그러할지니 저 낭가파르바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단순 담백하여 늘 한결같은 사람 말이다.
저경비 배낭여행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 의견이 분명하다는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심이 깊다는 미얀마에서 이처럼 고요하고도 조용하게 부처님 오신 날을 맞다니, 모르긴 몰라도 여기에는 무언가숨은 뜻이 있을 것이다.
미야마 북부의 밀림 속 깡촌 마을에서, 이렇게 나이 드신 할머니가음식마다 반드시 넣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화학조미료라니!!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이 바로 내 힘의 원천이다.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만남이다.
여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직까지 우리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야한다는 의무감이 든다.
우리는 사소한 불편이나 어려움에도 엄살과 투정을 부리고 사는건 아닌가? 행복의 조건이란 이런 것이라고 외부적인 요소들만 정해놓고, 자기가 행복하지 못한 것을 몽땅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과 불행은 이처럼 주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