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혈당을 조절하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
"당뇨가 없는 사람도 관리해야 하나요?"
"최적의 관리법이라는 게 있을까요?"
"제로 슈거 제품과 애사비, 정말 효과 있나요?" - P-1

수백 편의 논문과 임상 경험으로 검증한가장 과학적인 혈당 스파이크 솔루션 - P-1

급격한 혈당 오르내림에 대한 내용만 담았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의 핵심까지 설명한 책이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잠자는 법, 운동하는 법, 스트레스 관리법까지도 구체적으로나와 있다. 무엇보다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여 형광펜으로 줄쳐 두었던 대로 실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식탁 위에 두고 자주 읽어 보아야겠다.
-정선근(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백년 허리> 저자) - P-1

우리는 피곤함을 당연시하고 식후의 무기력함도 체질 탓으로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저자는 일상 속에 감춰진 혈당 스파이크의 실체를 드러내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명확하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몸‘이 보내는 작지만 중요한 신호에귀 기울여 온 탁월한 전문가가 쓴 이 책은 많은 이들의 삶에 분명한 전환점이 되어 줄것입니다.
-유성호(법의학자,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저자) - P-1

이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와 전쟁을 치러야 할 때다. 건강 기사 취재로 만난 조영민교수는 항상 질병 발생의 사회학적 흐름을 꿰뚫고, 의학적 해법을 제시해 왔다. 《혈당스파이크 제로》는 고당(糖) 사회에서 살아남아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의학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영상의학과 전문의) - P-1

혈당 스파이크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공복 혈당에 비해 식후 혈당이 50mg/dL 이상 상승하거나 식후 혈당이 140mg/dL 이상 상승하면 혈당 스파이크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혈당이 올랐다가 다시 떨어집니다. 그런데 너무 급격하게 혈당이 오르고 다시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우리 몸의 혈당 조절 시스템이 깨지고 맙니다. 그 순간 대사질환이 발생하지요. 따라서 현재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혈당을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 P-1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다만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장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 식사와 관련된 다양한 조언 외에 운동과 생활 전반에 대해 다루고있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 P-1

달콤한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은데 무조건 참아야 할까요?
단것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혈당이 많이 오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래지속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환자들에게 "무조건 먹지 마세요"라고 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다만 어떤 시점에 어느 만큼의 양을 먹느냐에 따라 혈당 반응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는 것보다 식사 후에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어느 정도 부른 상태이기 때문에 덜 먹게 되고, 다른 음식을 소화·흡수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혈당이 천천히 덜 오릅니다. - P-1

*우리는 당류가 잔뜩 들어간 음료와 식품을 매일 소비하며 살아간다. 고당 사회이기에 당뇨병은 21세기 전염병처럼 번진다. 이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와 전쟁을 치러야 할 때다. 건강 기사 취재로만난 조영민 교수는 항상 질병 발생의 사회학적 흐름을 꿰뚫고, 의학적 해법을 제시해 왔다. 《혈당 스파이크 제로》는 고당 사회에서 살아남아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의학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 P-1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면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insulin을 다량 내보낸다. 적당한 양의 인슐린이 나와야 하는데급격한 혈당 상승에 놀라 너무 많은 인슐린을 내보낸 것이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이번에는 저혈당을 만든다. - P-1

평균보다 내 몸의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 - P-1

인슐린이 전혀 나오지 않는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를 마시더라도 카페인으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도 급성으로카페인이 투여되면 혈당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커피를 장기적으로 섭취한 경우에는 오히려 혈당에 도움이 된다는 서로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혈당이 오를까 봐
"커피는 드시지 마세요"라고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 P-1

내가 내 몸의주치의가 되어야 하는 시대 - P-1

사는 곳도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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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우리나라 최고의 내과 명의로 특히 당뇨병 분야 전문가로평가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당뇨병 외에도 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도맡으며 더 나은 의료 시스템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하며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사로서뿐만 아니라 탁월한 의과학자로서 국내 의료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책은 혈당 조절에 대해 연구하고 환자를 진료한 28년간의 지식과 경험 중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만을 집약해 정리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혈당 스파이크를 다루고 있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가 개발되면서 이제 혈당은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건강 지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혈당은 먹고, 마시고, 자고, 움직이는 인간의 일상생활과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 몸이 어떻게 혈당을조절하는지 이해하고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지 않도록관리하면, 자연스럽게 체중도 줄일 수 있고 전반적인 건강도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도 혈당을 안정시키는 법은 물론이고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을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관리법을 모두 담았다.
EBS <명의>와 <귀하신 몸>,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KBS<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하여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활동을 통해 유익한 건강 지식과 의과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내분비학 분야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남곡학술상, 대한당뇨병학회 한독학술상을 수상하며 학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
《슈퍼 호르몬> 역서로는 《내 몸에 딱 맞는 맞춤식단혁명》이 있다. - P-1

KEYPOINT혈당 스파이크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 1포도당우리 몸의 주요 연료로 소화·흡수되는 과정을 통해 ATP라는 에너지원으로 변환된다. 포도당 1개 분자에서 최대 36~38개의 ATP가생성되며, 이를 통해 심장이 뛰고 뇌세포가 기능하는 등 생명현상을 유지할 수 있다.
혈당혈당이란 혈중 포도당 농도를 말하는 것으로, 혈당이 높으면 핏속에 포도당이 많다는 뜻이다. 혈당은 적정 수준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좋지 않고 급격하게 상승했다 급격히 하강하는 것도 좋지 않다.
혈당 스파이크식후에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 다시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 식후혈당 - 공복혈당 = 50mg/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이 140mg/dL 이상으로 상승하면 혈당 스파이크다. - P-1

혈당 스파이크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단순당aimple sugar 과다 섭취다. 단순당은 구조가 단순한 탄수화물로,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킨다. 대표적인 단순당으로는 포도당, 과당 fructose, 자당sucrose 등이 있으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인빵, 케이크, 청량음료, 사탕, 아이스크림 등이 해당한다. 식이섬유가 많지 않은 백미, 밀가루 등 정제 곡물을 이용해서 만든음식도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다. - P-1

혈당이 중요한 것인지 식단이 중요한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중요한 것은 내 몸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해서는안 된다. - P-1

"랑게르한스섬•췌장 전체에 흩어져 있는 세포 덩어리로 혈당 조절의 핵심 역할을담당하는 내분비 기관이다.
베타세포: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알파세포: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몸속 혈당 농도에 따라 호르몬이 유기적으로 분비되어 항상성을유지하게 만든다.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이유1. 단순당과 정제 곡물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2. 음식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3.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분비되거나 작용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혈당 스파이크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사람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거나 당뇨병 전단계이거나, 이미 당뇨병일 수 있다. - P-1

제2형 당뇨병은 대개 나이가 들면서 복부 비만이 생기고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로 발병한다.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그 작용이 신통치 않아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인슐린 생산 자체가 충분치 못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제1형 당뇨병이 인슐린의 절대적 결핍이라면,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상대적 결핍에 의한 병이다.
결국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는 아니지만 우리몸에서 필요한 만큼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뇨병이다. 초기에는 식이요법, 운동요법만으로 조절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고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 P-1

생각보다 무서운 병, 당뇨 - P-1

보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다뇨, 갈증이 심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다음,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서 또 먹는 다식이3가지 증상을 삼다중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또 하나의 증상이 있는데 원인이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다. 많이 먹고, 특별히 운동을 하지도 않는데 체중이 줄어든다. 즉, 체중이 주는 원인을 알 수가 없다.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포도당과 수분이 많다 보니 체중이 빠지는 것인데 검사를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부분이다. - P-1

①현재 체중에서 5% 감량하기‘
② 지방 섭취 줄이기
③ 포화지방 섭취 줄이기
④ 식이섬유 섭취 늘리기
⑤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 운동하기 - P-1

.
당뇨병인슐린 분비 및 작용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가바로 당뇨병이다.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기는 제1형 당뇨병, 노화와 비만, 가족력 등으로 인한 제2형 당뇨병,
특이형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등이 있다.
당뇨병 합병증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벽의 내피세포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다. 그래서 당뇨병 합병증은 혈관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 미세혈관 합병증 : 눈의 망막에 있는 혈관, 콩팥의 사구체, 말초신경 혈관처럼 미세혈관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실명, 콩팥 기능저하, 말초신경 기능 저하 등이 올 수 있다.
대혈관 합병증 : 관상동맥, 뇌혈관, 말초동맥 등 큰 혈관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급성 심근경색, 뇌경색 등을 가져올 수 있다.
당뇨병의 예방당뇨병은 지방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 늘리기, 규칙적인 운동하기, 체중 감량하기 등과 같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예방 효과가 있다. - P-1

우리는 달콤한 음식이너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 - P-1

대체 감미료: 마음 놓고 먹어도 될까? - P-1

1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기 - P-1

② 한입당 20번 이상 꼭꼭 씹어 먹기음식을 씹는 횟수를 늘리면 식사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소화도 더 잘된다.
③ 식사 중간중간 쉬기입안에 음식이 있을 때는 수저를 내려놓고 잠시 멈추자. 같이먹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④ 식사에 집중하기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식사•속도가 빨라진다. 음식에 집중하면서 맛과 식감을 음미해 보자. - P-1

중요한 건 탄수화물을 가장 마지막에 먹는 것이다. - P-1

밥이 주연인 시대는 끝났다 - P-1

네, 결국은 운동입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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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선은특정 선은 넘지 않아야 한다 - P-1

무례한 코멘트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 P-1

나의 몸은 나의 것 - P-1

이용하는 것은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상처가 된다 - P-1

자기를 가질 권리 - P-1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것 - P-1

자신을 부정하는 것을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 - P-1

먼 거리 경계선은 방임과 같다 - P-1

상대방은 어디에서 멈추고 나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 P-1

모든 관계에는 경계선이 있다 - P-1

경계선은 우리 삶에 질서를 가져다준다 - P-1

경계선은 타인으로부터 어떻게 대우받을지 결정하는 힘을 준다

건강한 경계선은 타인의 무지, 비열함, 무심함으로부터 나를 보호한다

건강한 경계선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더 명확한 감각을 얻는다 - P-1

피부에 상처가 나면 통증과 손상이 생기듯, 신체적·정서적 · 성적 경계가 침해되었을때도 우리 몸과 마음에는 깊은 상처가 남는다. 과거의 경계 침해 경험으로부터 회복하고,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며, 앞으로의 삶에서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는데에는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특히 트라우마, 유해한 관계, 중독, 아동기 부정적 경험의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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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뇌‘을 단련하는 것  - P-1

누구나 할 수 있는 ‘뇌단련의 포인트 6가지
1.매사에 감사하기
2.긍정적 마인드 지니기
3.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4.이타심 기르기
5.마인드풀니스 실천하기
6.대자연 체험하기 - P-1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면행복은 멀어진다 - P-1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부정적 사고방식을 지니면 미래의 가치를평가절하하게 된다. - P-1

또 ‘연간소득 약 8,000만 원까지는 소득과 행복감이 비례하지만,
8,000만 원을 넘으면 더는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과도 발표했다.
그 이유는 연간소득이 오르면 물욕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이다. 소득이 높아지면 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도 높아진다. 부동산이나 고급 차와 같은 고가의 재화를 소유하고 싶어진다. 즉, 아무리 소득이 늘어도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불만이 쌓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상태를 ‘강욕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면 절대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 - P-1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지니면 그 결과로 물질적 풍요가 따라온다는 점을 이해한다. - P-1

뇌의 능력에는 학력 테스트로 측정할 수 있는 ‘인지능력과 학력 테스트로는 측정할 수 없는 ‘비인지능력‘이 있다. - P-1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는 ‘인지능력‘보다 ‘비인지능력‘이 중요하다. - P-1

뇌에는 ‘액셀‘과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부위가 있으며, 액셀이활성화될 때 행복을 느낀다. - P-1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심을 덜어내고 셀프리스 상태에다가가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P-1

행복한 사람이란 뇌섬엽이 두꺼운 사람이다. 뒤집어 말하면 ‘뇌섬엽이 두꺼워지도록 뇌를 단련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참고로앞서 "행복한 삶의 열쇠 중 하나는 ‘비인지능력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뇌섬엽이 두꺼워지도록 뇌를 단련하면 비인지능력도 발달한다. - P-1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성장한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열쇠인 뇌섬엽도 단련하면 커진다! - P-1


뇌섬엽이 관여하는 경우의 예

글, 음악, 그림을 접하고 감정, 감동이 일어날 때
여러 감각이 통합될 때
사회성과 관련된 작용이 일어날 때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때
무언가에 집중하기 시작할 때 - P-1

뇌섬엽을 단련하려면 뇌에서 이기심을 없애고 뇌를 셀프리스상태에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뇌단련‘이다. - P-1

감사는 뇌 회로를긍정적으로 만든다 - P-1

항상 감사하면면역력이 높아진다 - P-1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 의욕이 샘솟고 면역기능도 좋아진다. - P-1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 성장지향적으로 생각하며 자제력이 높아진다. - P-1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 사물의 긍정적인 면을 더 쉽게 발견할수 있다. - P-1

‘자기비판‘보다
‘감사‘가 더 성장하게 한다 - P-1

자신을 비판하기보다 매사에 감사할 때 의욕이 샘솟고 성공 사이클이 만들어진다. - P-1

감사하는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 ‘감사의 뇌 회로‘가 발달해 매사에 감사하게 된다. - P-1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려면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중요하다.
먼저 상점 계산대에서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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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E. 캐서린

심리치료사로 40년간의 경력을 마무리한 뒤 현재는 시나리오작가, 대필 작가, 그리고 국립공원 레인저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마스터 시나리오 작가 자격을 얻었고, 2019년에는 올해의 요세미티 근속봉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생을 통해 삶의 밑바닥부터 정점까지 모두 마주한 그녀는, 인간성과 영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이야기 안에 이러한 지혜와 함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발전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저서로는『뮤어(Muir)』, 『경계선(Boundaries)』, 『선을 긋는 곳(Whereto Draw the Line)』, 『어제의 의사(The Yesterday Doctor)』,
『스토킹 요세미티 (Stalking Yosemite)』 등이 있다. - P-1

인간은 생명이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일관되게 존엄하고 고유하다. 이 존엄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게 하고보호하는 것이 경계선이다. - P-1

"좋은 울타리가 좋은 이웃을 만든다."
로라의 이야기로버트 프로스트 - P-1

아메바는 튤립이 아니다 - P-1

우리는 보이지 않는 원에 둘러싸여 있다 - P-1

접촉은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말해 준다 - P-1

경계선은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 P-1

나는 당신이 아니다 - P-1

우리에게는 후진과 전진 기어가 있다 - P-1

우리는 거울이 없으면 자신을 볼 수 없다 - P-1

밀착은 친밀함이 아니다 - P-1

밀착된 개인은 알려지지 않는다 - P-1

정신의 빵과 나라친밀감이 부족하다는 것은내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

거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 차가워진다 - P-1

아이들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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