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E. 캐서린

심리치료사로 40년간의 경력을 마무리한 뒤 현재는 시나리오작가, 대필 작가, 그리고 국립공원 레인저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마스터 시나리오 작가 자격을 얻었고, 2019년에는 올해의 요세미티 근속봉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생을 통해 삶의 밑바닥부터 정점까지 모두 마주한 그녀는, 인간성과 영성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이야기 안에 이러한 지혜와 함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발전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 저서로는『뮤어(Muir)』, 『경계선(Boundaries)』, 『선을 긋는 곳(Whereto Draw the Line)』, 『어제의 의사(The Yesterday Doctor)』,
『스토킹 요세미티 (Stalking Yosemite)』 등이 있다. - P-1

인간은 생명이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그리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일관되게 존엄하고 고유하다. 이 존엄성과 고유성을 유지하게 하고보호하는 것이 경계선이다. - P-1

"좋은 울타리가 좋은 이웃을 만든다."
로라의 이야기로버트 프로스트 - P-1

아메바는 튤립이 아니다 - P-1

우리는 보이지 않는 원에 둘러싸여 있다 - P-1

접촉은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말해 준다 - P-1

경계선은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 P-1

나는 당신이 아니다 - P-1

우리에게는 후진과 전진 기어가 있다 - P-1

우리는 거울이 없으면 자신을 볼 수 없다 - P-1

밀착은 친밀함이 아니다 - P-1

밀착된 개인은 알려지지 않는다 - P-1

정신의 빵과 나라친밀감이 부족하다는 것은내가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

거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 차가워진다 - P-1

아이들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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