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면,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흔들려야 배운다는 걸 이해하고있다는 점일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이렇게 흔들리는 게맞나?‘ 대신에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 볼까?‘라고

그러니 무엇이든 시작해 봐요.

진지한 마음은넣어 두고시작하기운동을 어렵게 만드는것들을 넘어서기柒

칭찬이나 보상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

온전한 휴식을 위해서는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 필요해요. 타인과의 연결은 꼭 필요하지만, 24시간 내내일 필요는 없겠죠. 방해받지 않기 위해 휴대폰 알람을 꺼 둘 수도있어요. 하지만 우리 뇌는 연락을 확인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일부를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선명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대폰의 전원을 꺼 보는 건 어떨까요?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온다. 돈이든 체력이든 무언가를 갖추기 위해서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길고 지

내 삶에 꼭 맞는 체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제자리걸음도운동입니다가볍게 움직이며 알아 가는 내 몸

호흡도 운동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호흡은 우리가 하루에도 만 번 넘게 하고 있는 가장 쉬운 운동이랍니다.
그래서 호흡의 질이 올라간다는 것은 곧 자연스레 하루의 질이 올라간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이렇게 중요한호흡,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 좋은 호흡을만드는 방법은 코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입을 다문 상태에서 코로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코호흡이라고 합니다.
이를 연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콧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을 허밍을 한다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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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中에서. 백석.

백석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한민족의 대표 시인이자 번역가.
그의 시는 평안도 지방의 사투리를 사용해 매우 향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었지만동시에 매우 모던한 방식으로 창작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간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한 시인이었으나.
월북한 뒤로 정치적인 이유로 남한과 북한 모두에서 평가 절하되었다가1988년 월북작가 해금 조치 이후로 남한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시처럼 살고, 시처럼 사랑한 모던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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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도끼다 -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지성의 문장들
김지수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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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언어로 삶의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인터뷰 시리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를 필사로 만난다....

최재천, 김훈, 김형석 등 한국의 어른으로부
터 미국 최고의 경제 칼럼니스트 모건
하우절,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 브뤼크네르 같은 세계 석학 그리고 조수용, 장기하, 송은이 등
‘자기 삶의 철학자‘의 목소리가 녹아 있다.

요즘 같이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지성의
문장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2
분명 어제 매화 꽃이 피었는데...
오늘은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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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난하다고 해서 비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의 부를 의식할 때 비천해진다.

감사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니라 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불안


사람들은 어린애들처럼 기쁜 일이 생기면 안전한 곳으로도망치려고들 한다. 재물이나 사랑을 얻은 자리에서는 빨리 도망쳐야 한다고 믿고 있다. 훔친 물건은 그 현장에서멀리 떠나야만 완전한 자기 소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대체로 뜻밖의 기쁜 일이 닥쳐왔을 때는 그것을 훔친 물건이나 혹은 다시 빼앗기고 말 물건처럼 여긴다. 우리는 그만큼 기쁨에 익숙해 있지 않다. 그러나 슬픔은 대개가 다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당연히 자기가 가지고있어야 할 것으로 믿는다.

비방

남을 비방한다는 것은 그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일과 다름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거지를 동정하지, 비방하지는 않는다.

사랑


상처를 내지 않고는 사랑을 할 수 없다.

사랑이 좋아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데 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어둠이 있어야 비로소볼 수 있는 별처럼 아픔을 통해서만 서로 만져볼 수 있는지고한 희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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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황제가 지은 글에 이르기를, "반드시 이웃을 가려 살고,
벗을 가려 사귀며, 남을 시기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남을헐뜯어 말하지 말며, 동기간에 가난한 자를 소홀하게 대하지말고, 부유한 자에게 아첨하지 말며, 자기의 욕심을 이기는길은 부지런하고 아껴 쓰는 것이 첫째이고, 사람을 사랑하되겸손하고 화목함을 첫째로 삼을 것이며,언제나 지나간 날의잘못됨을 생각하고, 또 앞날의 실수를 생각하라."고 하였다.

수고로움을 아는 삶

<가어>에 이르기를,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고 하였다.

허경종이 말하기를, "봄비는 기름과 같으나 길 가는 사람은질퍽질퍽하여 싫어하고, 가을 달이 밝게 비치나 도둑은 그밝음을 싫어하느니라."고 하였다.

공짜를 바라지 말라

노력하지 않고 얻은 재산은 자기 것이 아니다

소동파가 말하기를, "아무 까닭 없이 많은 돈이 생기면 큰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큰 재앙이 있느니라."고 하였다.

큰 집이 천 칸이나 되어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뿐이요,
좋은 밭이 만 평이 있어도 하루에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니라.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일도 참되지 아니할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깊이 믿으리요.

남이 흉하게 된 것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남의 선한 것을즐겁게 여기며, 남의 위급함을 구제하고, 남의 위태함을구해야 되느니라.

잘못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아라

공자가 말하기를,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사람은충고를 받아들이면 거룩하게 되느니라."고 하였다.

마원이 말하기를, "평생 동안 착한 일을 하여도 그 착한일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룻동안 악한 일을 하여도 악은스스로 남음이 있느니라."고 하였다.

태공이 말하기를,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것처럼 행하고,
악한 일을 듣거든 귀머거리처럼 못 들은 체하라. 또한 착한일에는 모름지기 욕심을 내고, 악한 일은 즐거워하지말라."고 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착한 것을 보거든 아직도 부족한 듯이여기고, 악한 것을 보거든 마치 끓는 물을 만지는 것같이하라"고 하였다.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 법.
하늘의 그물이 넓고 넓어서 보이지 않으나 새지는 않느니라.

서리를 밟으면 굳은 얼음이 된다 하니, 신하가 그 임금을죽이고 자식이 그 아비를 죽이는 것이 하루 아침이나 하루저녁의 일이 아니라 그 유래는 오래 전부터 보아야 할것이니라.

나를 착하다고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내게 해로운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의스승이니라.

1(분노와 욕심을 다스려라다스려라

"만족할 줄 알라

말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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