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에 힘을 더하는 소통의 신호들
바네사 반 에드워즈 지음, 홍석윤 옮김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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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밥 먹고 회사 가고 친구들과 만나며 일상적인 생활을 보내는 중 수많은 신호를 주고받는다. 매일 똑같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내게 되는 신호들에 있어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번에 읽어 본 책< 큐>는 그런 신호들에 대한 글이다.

우리가 보는 강연들에 있어서 집중이 되는 강연자가 있는 반면에 집중이 되지 않은 강연자도 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똑같은 내용을 강연해도 달리 들리는 이유는 바로 “신호”의 차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시간은 5분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청중들에게 강력한 시그널을 주는 리더들의 특색은 어떠한가부터 궁금하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로 행동분석 전문가 이상은 님과 소통전문가 희렌최님이 강력 추천한 책이라 소통에 있어서 면밀히 분석한 책이다.

저자가 인간행동 연구가여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여러 시그널에 대해 말한다. 리더들은 온화한 인상과 말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어 존경을 받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와 애플사의 창업주 두 명의 차이점을 설명하는데 비언어적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왜 그런 요소들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지 이해가 갔다. 이런 비언어적 요소는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데 그 요소에 관한 것들이 회사, 인간관계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더 집중이 되었다.

대중들 앞에 서서 강연하는 분들도, 기업가, 직장인, 면접 준비하는 분들 모두 이런 비언어적인 신호를 알고 준비를 한다면 의사소통에서 호감을 얻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을 보며 이재용 회장이 생각났다. 이 책은 외국도서라 외국인을 예시로 들었지만 한국이라면 이재용 회장이 이 책의 영향력 있는 리더 존경받을 만한 리더로 생각되지 않을까 싶다. 그들처럼 다 가질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비언어적 신호는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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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은 없지만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은 월급쟁이에게
안상구(구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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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많이 어려워져서 살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낙심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읽어 본 <큰돈은 없지만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은 월급쟁이 에게> 저자 안상구를 읽어보고 월급쟁이 말고도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읽어 보았다.

월급쟁이는 큰돈을 벌어 살아야지 하는 생각보다 이 돈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만 되면 된다 하는 생각이 예전에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보다 어떻게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 생각하는 시대에 왔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방법 중에 하나인 “부동산”에 재테크 하는 법에 대해 쓴 책을 읽어 보았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건 누구나 아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쓴 이유는 아마도 월급쟁이를 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쓴 저자의 글이 부를 축적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글인 것 같다.

절대적으로 전업투자자로 하지 말라는 그의 말이 전문 투자자가 아닌 우리들에게 수익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말 같았다. 실제로 돈을 어느 정도 모아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돈 나올 구멍이 없어지는 전업으로 하게 되면 막막하기만 할 테니 말이다.
또한 투자를 함에 있어 정책의 흐름을 잘 타서 자기만의 투자 방식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과 더불어 수입과 지출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습관이 있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직장인으로 회사를 다니며 부를 축적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우리도 부를 충분히 축적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글이라 요즘 시대에 투잡 쓰리잡까지 생각해야 하는 정년 보장 없는 이 시대에 읽어봐야 하는 경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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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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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수단은 많다. 그럼에도 그 재테크 수단이 어려운 것 같아 도전하길 포기한다. 그럼에도 재테크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어떤 재테크 수단이 있는지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읽어 본 책 <나는 당신이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황호봉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현직 글로벌 펀드 매니저가 쓴 책이다. 아무래도 투자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어떤 것이 이득인지는 감이 오는 직업이라 생각이 되어 어떤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을지 궁금했다. 외화투자로 돈을 버는 환테크를 하라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떤 유래가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 담았다.

달러 투자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는 어떤 설득력을 갖는 것들로 구성되었을까. 세계정세를 잘 알아야 이것 또한 쉬울 테지만 세계정세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확실한 세계정세 속에서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그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법! 바로 환율로 인한 투자법을 이야기한다.
주식으로 인한 투자법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 재테크를 위한 여러 가지 수단들 중 가장 리스크를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돈을 불리는 수단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환율로 재테크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주는 책이었다.
달러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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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2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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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작가님의 에세이를 먼저 접했었다. 이미 돌아가셨지만 작가님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던 책 들이어서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중에 한 분이다. 그 작가님의 소설책 <겨울 나그네>를 이번에 읽어 보았다.

겨울 나그네는 이미 유명한 작품이다.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뮤지컬로도 현재 하고 있으니 작품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작품성이 있는지는 말 안 해도 여러 작품으로 증명되는 일이기에 말이다. 겨울 나그네 소설은 동아일보에 연재를 하면서 시작된 소설이다. 문예출판사에서 출판되어 20년 동안 100쇄 이상 중쇄될 정도로 유명한 작품인데 개정판을 열림원에서 내었다. 이 소설에서 하나의 특이점은 여주인공의 이름을 변경하였다는 것인데 최인호 작가님의 따님의 이름을 여주인공의 이름으로 고쳤다. 그만큼 자기 작품에 가족의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봄의 흐트러지는 벚꽃 날림이 있는 계절처럼 보였다. 봄만 되면 마음이 살랑살랑거리는 계절이기에 없던 애정도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계절이 아닐까. 이런 좋은 계절에 다혜는 민우와의 번쩍이는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이 만남은 어찌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만남이지만 누구에게는 이 만남이 가장 소중하고 애틋한 첫 만남이었던 듯하다.
민우는 다혜와의 찰나의 만남을 잊지 못하고 다혜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며 다혜와의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려 하려는데 이 만남은 이어질 수 없는 만남인지 다혜와 만남이 어 그러지는데. 이들의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될까.
잘 이어졌으면 좋을 법한 두 커플에게 과연 하늘은 둘을 이어줄 것인가가 이 소설을 읽는데 중점이었다.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그 아슬아슬함이 아쉬움을 가져왔고 여러 상황들이 가슴 아픈 상황을 만들어 왜 하늘은 시련을 주는 것인가에 대한 원망이 든다. 처음에는 핑크빛을 원하는 삶이었는데 후반부 갈수록 숙연해지는 스토리는 마음을 더 숙연하게 만든다.

요즘 감성과는 약간의 갭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읽어도 그때의 두 남녀 마음이 이해가 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 소설이다. 겨울 나그네 뮤지컬이 하고 있는 만큼 보러 가보고 싶다. 내가 읽은 책을 연기하고 노래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릴지도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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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1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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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작가님의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기에
이 책은 이미 읽어봤었어야 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동아일보에 연재를 시작하여 소설집으로 출간하여 중쇄가 될 만큼 유명한 소설이다. 특히나 드라마,뮤지컬로 작품화할 만큼 작품성 또한 멋진 작푸이라 원작인 겨울 나그네를 꼭 읽어봐야 한다.

주인공 민우와 다혜의 로맨스를 그린 책이다. 로맨스가 핑크빛 이쁜 로맨스로만 끝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
둘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1권에서 부터 들수밖에 없었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연이 구구절절 드러난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로맨스는 옛 로맨스라 지금의 젊은이들이 읽으면 조금 감정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 소설을 읽고 나면 느끼는 무언가는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처음 시작은 봄이 되면 벚꽃 흩날리는 계절에 만나는 두 남녀의 그림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주인공민우와 다혜는 찰나의 시간에 마음의 변화가 이런 사랑도 있게 만드는 것일까 하지만 둘의 관계에 자꾸 무언가가 생겨버리는데 1편에서는 그 과정이 그려진다.
2편에서도 그럴것 같지만 둘의
관계가 잘 이어지길 바라는데 어찌될까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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