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권 세트/노트3권 증정
이비락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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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듯, 공부에서도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어휘력)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이 어떤 것에 대한 것이든, 공부를 잘하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세계화 시대가 된지 이제는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영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가 지적하듯, 국어 어휘 학습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영어 단어, 숙어 학습에 들이는 그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게시글을 봤습니다. 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학교 전달사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을 캡처한 글이었습니다. 이처럼 낮은 수준의 문해력은 우리 사회의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고, 이대로라면 앞으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글보다 유튜브, SNS 같은 재미 위주의, 영상 매체부터 찾고 거기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 노출된다면, 문해력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부실한 기초 공사로는 결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없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처럼, 국어 어휘 학습 없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공부에 흥미를 잃고, 공부 자체가 너무도 힘든 일이 되어버려 점점 멀리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시장, 친구, 산책, 병원 등의 5가지 주제를 선정해, 권 별로 그 주제에 맞는 단어의 뜻을 풀이해 줍니다. 해당 한자어 뿐만 아니라, 그 한자어를 구성하는 글자가 들어간 다른 단어까지 함께 알아보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이런 과정이 바로 저자가 말한, 하나의 한자를 앎으로써 최소 약 20개 이상의 단어 뜻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이겠죠.


예전에 비해 한자식 표현을 많이 한글로 순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자어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책에 담긴 단어들 모두 아이가 부모에게 물어봄직한 단어들입니다. 솔직히 저자 덕분에 보다 정확히 그 뜻을 알게 된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 한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를 펴낸 저자.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많은 아이들이, 또 그들의 부모가 국어 어휘의 중요성을 깨달아 어휘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공부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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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 초급회화 20일 독학 완성! - 기본 문형으로 회화부터 JLPT/JPT까지 ㅣ 필수 단어 익힘장+긴 문장 트레이닝북+무료 MP3 제공 ㅣ JLPT N4/N3 실전모의고사 PDF+본 교재 인강 할인쿠폰 제공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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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영어와 함께 일본어도 공부를 같이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초급회화 20일 독학 완성!>입니다. 사실 제 수준을 생각하면 더 초보용 교재를 골라야 하는 것 아닐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조금 어렵더라도 그만큼 남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결정했습니다. 해당 책은 완전 초심자를 위한 교재는 아닙니다. 이제 막 초보 교재를 뗐거나,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 단계에서 보다 든든히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은 기본 문형을 통해 회화는 물론, JLPT와 JPT를 위한 기초 내용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총 20일 치 학습 분량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5일씩 한다면 약 한 달이면 완독이 가능하도록 짜인 것이죠. 제일 먼저 20일 동안의 공부로 어떤 문형을 학습하게 되고, 내가 말할 수 있게 될지 훑고 시작합니다. 책에는 명사 문형부터 시작하여, 형용사 문형, 조사 문형, 위치 및 장소 묻는 유형, 동사형 활용 문형, 그리고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문형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문형 별로 [문형 탐구하기] 코너를 통해 우리말 표현을 일본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해당 문형에 대한 심화 내용은 어떤 게 있는지 학습합니다. 다음으로, 해당 문형을 활용한 유사 문장을 3개씩 따라 말해보고, 해당 문형 표현에 문장 성분을 조금 더 추가해서 보다 긴 문장 5개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학습한 문형들이 포함된 실생활 회화를 통해 표현을 보다 익숙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래 한글 해석과 주요 단어가 실려있어 학습을 돕습니다. 마지막은 연습문제 풀이입니다. 연습문제는 총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본어로 문장 써보기'로 제시된 문형을 활용해 문장을 직접 써 봅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mp3 음성을 듣고 문장을 따라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가 앞서 말한 대로 JLPT, JPT 대비가 가능한 문제입니다. JLPT N3, N4 문자 어휘, 청해, 문법부터 JPT 독해, 청해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에는 곳곳에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선 책 표지의 앞날개에는 히라가나/가타카나표, 뒷날개에는 동사활용표 실려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책 뒤편에 중철로 만들어진 일별로 공부했던 긴 문장을 연습할 수 있는 휴대용 훈련 책자가 들어있습니다. 문형별로 학습했던 긴 문장 5개를 읽고, 또 듣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학습한 문장을 활용하여 작문하는 학습 코너도 함께 실려있습니다. 책 어느 곳 하나 허투루 쓰지 않고 최대한 활용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자료까지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꾸준히 학습한다면, 책 이름처럼 한걸음 더 전진해 있는 내 일본어 실력을 분명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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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
이창미 지음 / 공감의힘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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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와 쉬어야만 할 때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 같습니다. 피곤하니 쉬어야겠다고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인식조차 못 하고 결국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누적되어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번아웃 상태까지는 가지 않았으니까요.


<지쳤거나 쉼이 필요할 때>에서 저자는 어떤 것이든 '척'하고 있는 우리에게 이제는 쉬어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합니다.


책 속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의 대처법'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몸의 상처를 입었을 때 그러하듯, 마음의 상처도 바로 치유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보다, 내게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해 되갚아주는 것에 열을 올린다고 합니다. '상대를 증오하고 미워해 봤자 상처 입은 사람만 힘들다, 결국 상처 입은 사람만 손해다'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이 말이 바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저자처럼 몸의 상처에 빗대어 말해주니 금방 이해가 되고 수긍이 갔습니다. 육체의 상처와 마찬가지로, 나를 죽여가는 내 마음의 상처부터 치유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내게 상처 준 이에 대한 미움과 증오도 누그러질 것이고,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내 마음에도 면역력이 생겨 다음 공격에는 덜 상처 입을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나를 지켜가는 것이죠.


2부 '쉬운 척하는 당신에게 쉼이 필요할 때'의 내용도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나 아이가 밖에서 친구와 싸웠거나 억울하게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거나 하는 등 '사건에 휘말렸을 때', 부모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쉬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잘, 그리고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글을 통해 마음에 쉼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온갖 척을 하게 됩니다. 이런 우리의 지친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쉼으로 충전된 정신과 마음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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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 - 하루 1시간, 어느새 900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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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2년이라는 성적 유효기간이 있다 보니 해당 성적이 필요한 경우 시험을 다시 봐야 합니다. 찾아보니 토익 성적의 인정 유효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자 한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해서 확정된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면 토익 성적이 필요한 취준생이나 직장인에게는 큰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는 유효한 토익 성적이 없어 시험을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입니다.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은 주간 학습지 8주 분과 실전 모의고사 3회차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당 주 5일 학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어느 요일에 하든 주마다 5일씩 투자해 밀리지 않는다면 8주, 실전 모의고사까지 3회 치른다면 총 약 9주 동안의 학습이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우선 첫 두 주(Week 01, 02) 간은 고득점 하기 위한 출제 포인트를 잡습니다. Part1부터 7까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줍니다. 중간중간 [만점 보장 TIP]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고득점의 발판으로 삼아야겠습니다. 학습지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MP3와 강의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MP3는 바로 들을 수 있지만, 강의의 경우 시원스쿨 회원가입이 필요한 서비스니 참고시면 좋겠습니다. 3주 차 학습지부터는 본격적으로 Half Test가 시작됩니다. 3~6주 차는 매일 LC와 RC를 50문제씩 번갈아 가면서 풀고, 마지막 7, 8주 차에는 매일 LC, RC를 각각 50문제씩 총 100문제를 푸는 구성입니다.


실전편이다 보니 아주 기초적인 이론은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900점이라는 고득점을 위해, 필요한 포인트들만 2주분으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죠. 나머지는 실전 감각을 위한 테스트가 주를 이룹니다.


학습 커리큘럼은 이미 시원스쿨에서 다 짜주었기에, 우리는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을 소화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느 Part를 얼마나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 그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또한, 주별 학습지로 교재가 나눠져 있어 두꺼운 교재를 무겁게 들고 다니거나, 분권화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해당 주차 교재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토익은 출제 경향, 즉 트렌드가 중요한 시험인 만큼 최신 경향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도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실전편 내용 전반, 그중에서도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은 기출 변형 모의고사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제공된 것이니, 시험 전에 꼭 풀어봐야 하겠습니다.


실전편인 만큼 곧 시험을 보시고자 하는 분들, 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주 5일씩 꾸준히 실전 문제를 풀고 해당 내용을 익히며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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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한국사 - 우리 지갑 속 인문학 이야기
은동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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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나라 것이든 세계의 것이든 '역사'가 예능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평소 교양 예능을 즐겨 보다 보니 <화폐 한국사>라는 이름을 보고 흥미가 일었습니다. 화폐를 통해 배우는 한국사라니, 우리나라 역사를 접하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생각과 함께 읽기 전부터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다 느꼈습니다.


생각해 보면 화폐만큼 그 나라의 이야기가 많이 담긴 물건도 드물지 싶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에서 사용되는 화폐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사물이나 인물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화폐 종류도 많고 화폐마다 들어가 있는 인물과 사물이 다 다른 만큼, 화폐에 대해 알아보면 볼수록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화폐 속에 담긴 가장 우리나라스러운 소재들의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요즘이야 대부분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이제는 핸드폰 앱을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보니, 그 카드도 실물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물 화폐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갖고 다니더라도 만일을 위해 극히 소액을 갖고 다니죠. 종이 화폐도 그러니 동전 화폐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 강사, 역사 작가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화폐 한국사>에서 일원부터 오만원까지, 화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꺼내 풀어놓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화폐 자체를 잘 들고 다니지 않고 결제 수단으로 그 빈도가 많이 줄어든 만큼, 이런 기회가 생겨 정말 다행이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화폐 이야기, 특히 화폐와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알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화폐 별로 [ㅇㅇ(금액)원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ㅇㅇ(금액)원 속 인문학]라는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해당 화폐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 즉 과거와 현재에 대해, '인문학' 코너에서는 화폐 속에 담겨있는 사물이나 인물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 표지 뒷면에 화폐 별로 질문이 적혀 있는데, 보면 정말 그 답이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질문들입니다.


인물이야 크게 인쇄되어 있고 종종 색과 함께 화폐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 비교적 인식이 잘 되고 사람들 기억에도 많이 남는 편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물까지 상세히 잘 아는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평소 화폐를 그렇게까지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탓인지, 화폐에 이렇게 많은 사물이 담겨 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 외에도 화폐 속 인물, 사물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이 참 많습니다.


화폐에는 그 나라의 역사, 정치, 문화, 그리고 사상까지 담고 있기에 그 안의 숨은 이야기를 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화폐에 담긴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 덕분에 새로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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