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영성 - 내 마음의 주인 찾기
폴 트립 지음, 최요한 옮김 / 두란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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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영성 Redeeming Money

내 마음의 주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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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립 지음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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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가진것이 별로 없으니 이 문제에 자유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돈이 없어서 이건못하고, 돈이 있으면 이것도 할텐데...라는 생각이 어느새 밖으로 표출되어 아이들도 압니다.

물건을 사는데 돈의 액수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갖는지 말이죠.

아이들도 자신의 용돈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돈의 주인이 된 것 처럼요.

​

이 책의 목표는 돈에 관한 모든 것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라는 렌즈를 통해 돈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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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영성 p.17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 고백하며,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한다면

돈에 관해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돈도 하나님의 것이고 그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계획의 보호를 받지않고 돈을 내것인양 여기면 돈을 제대로 이해할 수도,

올바로 사용할 수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p.27)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가계부를 사용해서 규모있게 사용하는 것 이전에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돈의 주인이심도 인정하는것.

시작은 그것에서부터이고, 그것이 실제가 되는것이 전부였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지면 동일하게 그영역도 변한다는 것!

오늘날 내가 어디에 재정을 사용하는 가가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란 말에 지출내역을 떠올리게되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정체성'과 연결된다는 것. 그리고, 실제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예배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주기도문을 통해 내가 받고 싶은 것을 나열하는 기도가 아니라 순종의 자세를 배우고 그것이 돈의 개념과 사용에도 연결된다는 것.

한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각 챕터마다 관련 말씀성구를 소개하며 성경에서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짚어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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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에 대해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영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따로 이야기하고 세부 실천사항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라기보다,

이 둘은 결국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마음의 변화와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안에서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과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왕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며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셨던 것이

오늘날에는 이 돈이란 것이 선악과의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못을 했을 때라도 넘치는 은혜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재정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은 그리하실거라는 믿음.

나를 위해, 내가 원하는 대로 주인이되어 사실은 돈에 내 마음을 내어주었다면

다시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나아가 도움을 청하기.

​

삶의 현실, 돈의 문제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도록 초대하는 책

[돈과 영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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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김남준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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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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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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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김남준 목사님의 책이란것도 책을 손에 쥐게하기에 충분했지만, 제목이 더욱 책을 펼쳐보게했습니다.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것이 매일 매순간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삶..

어느새 타협하고 적당히 하려는 마음...

책은

정직하게 중심을 들여다 볼 수 있는 100가지 질문과 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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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서 미끄러지게하는 죄,

내 안에 내어주고 있던 영역을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

목차에서도 한참을 머물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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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전도서 7:14상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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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경계하지 않을 때,

세상 사랑에 빠져 총명을 잃을때,

정욕에 이끌릴때,

실천 없이 개념적인 지식만 쌓일 때,

자기 부인이 사라져 갈 때,

기도가 태만해질 때

​

​

이 여섯가지 범주를 이야기하면서 각 영역에서 은혜에서 미끄러지는 실제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었지요.

 

바쁘고 열심히 살지만 본질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아기를 잘 돌보라는 뜻에서 아기의 옷을 깨끗하게 하라는 것이었는데 아기는 온데간데 없고 옷만 빨고있는 모습은 아닌지.

 
 

죄를 가볍게 여기고 있다면, 이미 은혜의 상태에서 미끄러지기 했다는 것.

영원한 즐거움대신 잠깐의 즐거움을 취할것인가.

죄를 피하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순종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아가야함을 보게됩니다.

나는 그래도 성경을 알려고 노력하잖아 하는 마음이 불쑥 올라올 때, 왜 진리를 알려고 하는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인가? 하는 질문을 만나게됩니다.

실제 지적호기심으로 하나님을 연구하고 신학자가 된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에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싶었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구하는 동기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자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

짧은 기도로 만족하면서 달콤한 은혜만 원하고 있지 않은가...

​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그 때가 죄에 타협하고 무뎌져있는 때이며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하지 않으려는 때임을 알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삶으로 가도록

객관적인 물음앞에서서 돌이키게하는 책.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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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3분 예배 : 교리편 ㅣ 온 가족이 함께하는 3분 예배
장상태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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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3분예배

하루3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드리는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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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 지음

생명의 말씀사

 
 

가정예배를 드리자 마음먹고

며칠이 안되어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마음을 정하지않으면 가족과 말씀으로 모이는 그 시간이 참 흐지부지해지기 쉽구나 다시 보게되었죠.

그러던차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3분예배'는 눈에 띄는 책이었습니다.

3분요리(?)처럼 친근하고 쉽게 다가왔거든요.

​

 
 

신앙교육을 교회에 전임할 수 없다는 사실이

통계적인 시간을 보면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일주일168시간에 한시간, 그 시간동안 변화를 기대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에서 신앙을 이야기하지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하고, 그 중심에 가정예배를 돕기위해 만든 이 책.

그런데, 왜 교리로 가정예배를 드리는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성경 전체의 진리를 한 번에 보고 "왜?"라는 문제에 답을 가질 수 답을 가질 수 있도록 한것이

1647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왜?라는 질문을 항상 입에 달고사는 아이들에게 딱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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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은 총107문으로

성경, 하나님,예수님, 구원, 인간, 교회, 종말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제목, 성경구절, 설명, 소요리문답, 기도로 진행되는 매일의 예배문.

질문과 함께 한 장 분량의 글이 그동안 보았던 짧은 질문과 답의 소요리문답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엄마도 함께 배우며 예배드릴 수 있었어요.

친적이 돌아가셨을 때에는

37번에 나오는 '우리가 죽을 때 어떤 유익들이 있나요'부분을 같이 보았습니다.

퍼즐과 같은 삶에서 마지막 퍼즐을 맞추면 완전해지듯 신자가 죽으면 영광가운데 들어가는 것.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상황과 관련해 말씀을 같이 보며 가정예배를 드릴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유치원생인 아이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초등 고학년이나 중등학생 자녀들에게는

지금 가지고 있는 신앙의 질문에 대해 가정예배를 통해 답을 찾고 엄마 아빠와 대화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줄 3분가정예배.

정한 시간, 다과와 함께,

온 가족이 하나님을 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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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2 -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ㅣ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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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2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고구려,백제 멸망에서 ㅡ후삼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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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윤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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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아무도 과거 어느시대에 산 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당시 이야기를 알 수 있을까 하구요.

역사라는 이름으로 기록과 구전, 유물 유적등으로 남아있지 않다면 지금 우리가 알수 있기는 무척 어려웠을거에요.

그렇게 어렵게 옛역사를 추적하고 이렇다 이야기하더라도

익히고 생각하는게 쉬운건 아니에요.

할아버지와 어린손자가 질문하고 답하는 형태로 쉽게 한국사를 접근하는 책

[똑똑 열려라 한국사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권은 고구려,백제 멸망에서 ㅡ후삼국까지를 다루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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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키맨이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레 역사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산이의 질문을통해 역사에 접근하는 법을 배우게됩니다.

바로 질문을 통해서말이죠!

​

'황산벌'이라고 하면 백제 계백장군이 신라와 싸운것이라 알고계실거에요.

그런데 왜 황산벌에서 싸웠을까요?

신하들이 권했던 탄현이란 곳에서 싸웠다면 결말이 달라졌을 지도 모르는데

백제 의자왕은 왜 황산벌에서 싸우길 명했던걸까요?

​

 
 

바로 답을 제시해줄 것같았는데,

그 시대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던 나라들과 이웃나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지금의 중국에 해당하는 땅에 있던 나라에 수나라가 들어서면서 중국을 통일한 이야기,

그리고 그 수나라와 그 다음에 들어선 당나라의 고구려와의 전쟁이야기를 풀어가네요.

​

한참을 그 이야기로 이끌다가

백제와 신라의 정세도 궁금해진

산이.

이야기는 자연스레 백제와 신라에게로 넘어오네요.

 
 

백제의 의자왕이 신라와의 전투에서 우쭐해져

술과 놀이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충언을 하는 신하들을 감옥에 가두고

당나라와의 전투도 대비하지 못했던 그 때,

나당연합군으로 쳐들어온것을 막지 못했던 것이죠.

너무 쉽게 무너진 백제. 살아남은 백제의 왕족들과 장수들이 왜의 도움을 받아 백제부흥 운동을 펼쳤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지요.

잠깐,

왜나라가 왜 백제 부흥을 도왔을까요?

​

​

질문에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역사를 풀어가는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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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로 되어있어서 쉽게읽히지만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은 것은 이 '질문'이 흐름을 이어주고 있어서인것 같아요.

​

지도와 사진, 만화와 부연설명

한국사 유산 열려라, 생각 문!, 카톡형식의 면을 통해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하고 앞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질문이 이끌어가는 대화체 한국사책.

황금열쇠를 찾는 여정에서 익히는 한국사

[똑똑 열려라, 한국사2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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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수업 - 작업실 301의 친절한 베이킹 ㅣ Stylish Cooking 23
권향미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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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수업_작업실301의 친절한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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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미 지음

싸이프레스

 
 

스콘이라고 하면

제겐

하얀수염의 하얀옷, 인자한 미소를 풍기며 치킨집앞에 있는 그곳에서

딸기쨈과 함께 맛봤던 비스킷과 같은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영국에서 홍차와 함께 티타임에 즐겼다는 스콘,

사먹는걸로 생각했던 스콘을 집에서 만들어보자!

스콘이 이렇게 다양했던가 놀라게 되면서도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에 반하게 된 책

'스콘 수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국 여행중에 만났던, 그리고 취미로 시작했던 베이킹에서

지금은 인정받는 베이킹 전문가로서 '스콘'을 이야기하는 저자.

그녀가 말하는 스콘을 만드는 중요한 노하우는 이것입니다.

'모든 재료는 차갑게 보관할 것!'

'반죽을 너무 열심히 하지 말 것!'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지요?

빵을 만들기 위해 치대고 반죽하고, 떡을 만들기위해 익반죽하는 것과 달리

스콘은 밀가루 속 글루텐의 형성을 최소화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지시간을 충분히 해야하는 스콘만들기.

책이 손에 들리기 전 슬쩍 훑어본 책소개에서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아 보였기에

선뜻 '나도?!'라는 마음을 가지고 스콘, 따라 만들어 보자고 마음 먹었던 것 같아요.

​

 
 

이 책에서는 크게 세가지로 스콘을 분류합니다.

쿠키타입, 브레드 타입, 파이타입.

굳이 많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느낌을 지닌 스콘인지 그려지시지요?

쿠키타입의 쿠키스콘, 초콜릿 오렌지 스콘, 대추잣스콘, 쑥콩스콘 등과

브레드 타입의 두유현미스콘, 커피바나나스콘 등의 레시피,

그리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이타입의 파이스콘과 베이컨 롤 스콘 등을 소개해 주고 있었어요.

 
 

레시피를 훑어보며 사진과 디테일한 설명을 읽어보며 맛을 상상하다가,

제일 기본이 되면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겠다 싶은 '쿠키스콘'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

쿠키 스콘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는 무엇인지, 재료를 어떻게 준비해 두어야 하는지,

실제 만들기는 어떤 과정으로 해야하는지 도구는 무엇을 사용하며 그 결과로 어떤 형태가 보여야하는지

사진과 글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볼 밑에 젖은 행주를 깔아두면 볼이 고정된다는 조언과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언니처럼 들려주었지요.

 
 

책을 따라 실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계랑해서 체쳐서 준비하고,

우유, 달걀, 바닐라술은 집에 없어서 바닐라 익스트랙으로 대체해서 사용,

버터는 깍뚝썰기하고, 앞의 달걀사용하고 남은 양으로는 표면 광택용 달걀로 준비했지요.

스콘 만들때 주의점, 기억하시죠?

차.갑.게.

계속해서 주의하며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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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은 많이 치대는 반죽이 아니기에 '손'으로 직접 반죽을 만지지는 않겠구나 하면 오산!

스크래퍼로 자르고 섞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사람 손으로 버터와 가루를 비벼서 보슬보슬한 상태로 만드는 것도 중요했어요.

그렇게 만든 반죽에 액체류 넣고 덩어리로 만들기!

 
 

덩어리를 만드는 데도 너무 꽉 쥐고 만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는 팁!

그렇게 만든 반죽은 균일하고 (한개에 60g씩) 가볍게 뭉친 후

냉장고에서 랩을 덮고 1시간 휴지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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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후,

예열된 오븐으로 옮기기 전 달걀물을 머리에 바르고 사우나같은 오븐속에 20분동안 머무르면...

 
 

짠~~~

고소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식구들을 불러모으네요.

겉은 바삭, 안은 촉촉~~

형아부터 막내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쿠키스콘!

"이 레시피가 1번이야. 다음에는 베이컨도 넣고 사과도 넣어서..."

텁텁하고 뻑뻑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커피나 음료와 먹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먹어도 계속 손이가는 맛!

​

집에서 베이킹은 하고 싶고,

직접 요리교실에 배우는건 힘들지만 간단하면서도 맛이 보장된 것을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스콘을 통해 쿠키, 브레드, 파이 맛을 맛볼 수 있는

[스콘수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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