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 다이어트
방민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당뇨와 혈압, 암과 같은 질환은 성인병이라고 하기엔 점차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질환들로 언론과 매스컴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요즘입니다. 계절에 불문하고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서구화되는 식습관까지, 환경이 달라지며 우리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일명 생활습관병에 노출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혜민 원장은 이 생활습관병들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뇨 초기에 잡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당뇨이시고 나 또한 얼마전에 비만으로 인한 당뇨끼가 있다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인해 평소 면역력과 해독에 관심이 많았던 본인으로서는 이 책의 목차가 상당히 흥미롭고 기대되었습니다. 종합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몸무게를 줄이고 운동으로 당뇨를 초기에 잡아야 한다하시길래 걱정했는데 이 도서 <당질조절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당뇨를 초기에 잡을 수 있는지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당뇨와 혈압 암은 완치되기 어려운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치료로 늘상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병으로 가족이 고생하는 것을 보아왔기에 더욱더 그렇게 머릿 속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해야함을 알지만 생각처럼 쉽게 고칠 수 없는 생활습관과 삶의 여건으로 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해독쥬스, 해독수, 해독마사지, 대한민국에 해독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우리는 각종 생활습관병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물과 공기, 음식들이 오염되어 혈관이 탁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그로인해 각종 질환과 암에 고통받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당질조절 프로젝트>는 젊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당뇨의 원인, 바쁜 직장 생황 속에 어떻게 당뇨를 관리 해야 하는지, 당뇨에 적합한 음식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잘못된 생활습관과 독성가득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것이 근본적인 치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혈액을 맑게하고 독소를 대사하는 간과 장등의 신진대사를 정상화시켜 모든 질병을 치료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질환은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이상 재발하고 맙니다. 따라서 명상, 운동, 식단관리, 산림욕, 반신욕 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젊어서 병이 생기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 원인을 차단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다방면으로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먹고 마시고 웃고 움직이며 일상생활중에 자연치유력을 실생활 속에서 습관을 바로 잡아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당질조절 프로젝트에서 제시하고 있는 돼지 감자와 여주를 서둘러서 체험해보고 저의 체형이 바뀌어 건강한 몸을 되찾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당뇨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나 당뇨약 부작용으로 당뇨약 끊기를 원하시는 분들, 당뇨초기증상, 젊은당뇨, 마른당뇨, 비만당뇨로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 께 이 책 <당질조절 프로젝트>를 꼭 권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 씨엠립ㆍ앙코르 톰ㆍ톤레 삽, '18~'19 최신판 ㅣ 100배 즐기기
김준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앙코르 와트하면 캄보디아의 고대 왕조로 기억해요. 베트남과 태국 등의 동남아 지역은 관광지로 유명한데 앙코르와트 지역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래전 부터 앙코르와트 사원이 무너져 가고 있다고 들어서 무너지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라고 얼핏 들었던 것 같아 더 앙코르 와트 하면 귀가 솔깃 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 화려하고 전성기를 구가했던 앙코르 와트 문물을 면밀히 잘 관찰할 수 있게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제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이 도서의 제목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를 보자마자 기대가 되었습니다. 앙코르 와트 지역의 문화 뿐만 아니라 음식, 그리고 교통, 숙박까지 많은 정보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가 되어 읽어보고 꼭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앙코르와트 지역에 관한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기 전에 그 곳의 사전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짜여진 스케줄대로 여행을 무리없이, 차질없이 잘 다녀올 수 있기에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사전 정보는 필수적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잘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앙코르와트의 현지 사정과 풍토, 그리고 교통정보들 까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상 공항에서부터 나오면 어떻게 이동항야하는지 헤맬 때가 많은데 마치 현지인인냥 자유자재로 서슴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크나큰 이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그곳 현지의 상태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앙코르와트에서의 여행 일정들과 어디를 여행을 해야하는지 베트남을 처음 가보는 사람들조차 친근하게 느껴지고 알기 쉽게 잘 짜주고 있고, 많은 사진들로 이곳이 어떤 곳인지 도착을 했을 때 낯선 느낌이 들지 않도록 친근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유용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여행의 목적과 일정 대로 스케줄을 짜주는 것은 정말로 상상 출판사만의 매력이 듬북 담겨져 있다고 느껴졌는데 이번에 또한 빠짐없이 스케줄을 짜주고 있었습니다.

 

 

 

 

 

 

 

 

 

 

앙코르와트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세가지 있는데 먹거리, 유적, 사원일 것입니다. 앙코르와트 만의 특유의 맛들로 가득한 로컬 음식들 그 맛은 어떨지 사뭇 기대가 커지네요. 특히나 앙코르와트 하면 쌀국수라고 하는 포와 볶음면, 그리고 월남쌈이 먹거리로써 가장 유명한데 저 또한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싸서 많이먹어보질 못하는 음식들이라 로컬 음식에 해당하는 이 음식들이 과연 어떤 맛과 함께 가격까지 쌀지 벌써부터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좋은지 그 곳만의 분위기와 맛들을 비교해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취향대로 찾아가보는 것도 자유여행만의 큰 장점이 아닌가 하는데 이 도서는 그것을 너무나 잘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베트남의 국교가 불교인 것으로 불교사원이 잘 가꾸어져 있을꺼란 생각을 하고 보았는데 앙코르와트에서의 절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 들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앙코르와트만의 특색들과 휴양지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특히 요즘 뜨고 있는 하노이에 대해서도 빠지지 않고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하노이 뿐만이 아니라 많은 다양한 지역들 또한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서 앙코르와트를 다녀오고 싶은 분들께 이 책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는 필수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캄보디아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앙코르왕조, 사원일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국교가 불교인 것으로 사원이 잘 가꾸어져 있을텐데 캄보디아에서도 많은 사원들 중에 잘가꾸고, 유명한 사원들을 많은 사진들로 어떤 곳들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를 읽는 내내 전반적으로 캄보디아를 처음 가본 사람이나 또 가본사람들 조차 놓쳤던 곳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놓치지 않고 앙코르 와트 왕조의 문화를 계획대로 잘 여행할 수 있게 잘 구성해놓았다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그 만큼 이 책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는 자유여행자들을 위해 어떤 상황 속에서 낯선 현지에서의 당혹감을 만들지 않게 사전에 잘 준비시켜주는 것 같다 느꼈습니다. 캄보디아를 처음 여행하시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책 <100배 즐기기 앙코르와트>를 통해 정말로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속도에서 깊이로 (리커버 에디션) -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
윌리엄 파워스 지음, 임현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들어서 스마트 폰으로 안되는 것이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 하나면 쇼핑도 하고, 영상 통화도 하고, 인터넷과 연결이 되면서 부터 정말로 남모르게 스마트폰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TV도 필요 없을 정도로 스마트 폰 하나면 뉴스 기사를 인터넷을 통해서 바로 소식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정보의 노예가 되어버린 탓도 있다고 보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들로 빠른 속도로 살아가야만 우리이기에 더욱더 마음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마음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정작 쉬려고 하더라도 스마트 폰으로 인해서 마음놓고 쉴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에 우리는 더욱더 고통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삶의 터전이 삭막한 도시에 있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공간을 그리워하다보이 자연스레 자연이 더 그리워지고,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속도에서 깊이로>를 보자마자 그동안 성장과 속도에만 발맞춰 왔던 우리가 보다 더 성숙함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한 고찰로 가득할 것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크린의 쏜살 같은 업무 처리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재빨리 생각하는 버릇에 길들여지면서 이 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


알츠하이머나 기억상실증에 걸려도 이제 디저털 시대에서는 길을 잃어버리거나 하는 장점들이 생겨날 수 있지만, 이러한 디지털 시대 속에서 이제 인간이 기억을 할 필요도 없는 시대에 있다는 것이 인간이 점점 바보도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이 책 <속도에서 깊이로>를 통해 읽는 내내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스마트 폰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지갑이 필요 없이 스마트 폰으로 결재를 하고, 주소록이 필요없이 스마트 폰 하나로 찾아보면 되고. 이렇게 기억이라는 것이 필요 없이 하나에 의존하게 되는 혁신적인 기술들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이 기술 속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다른 창조적인 일들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 내면은 그렇지 않음에 쉽지만은 않은 세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 <속도에서 깊이로>는 전반적으로 스마트 폰으로 인해 미래에 있어서 기회와 위기를 만나게 되었고, 이는 새로운 문명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에게 도약의 계기가 확실하다고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도서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챕터가 있었는데, "깊이 있는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철학"이라는 부분을 읽어본다면 생각이 복잡하고, 행동이나 주변을 단순화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삶을 확실하게 건강하고 성숙된 보람찬 하루 하루를 할 수 있도록 고찰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정보들로 넘처나 쉴틈이 없는 우리가 왜 살아가야 하고 또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 고찰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진이의 일기 - 개 공감 댕댕이 라이프
이덕아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젊은 청춘을 한평생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금을 위해 일하고 공부하는데 온 힘을 쏟으면서 살아가기에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조차 없다는 것을 요즘 모든 세대들이 공감하는 바일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디졸아 볼 수 있는 계획을 세울수 있는 여유조차 없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진이의 일기>를 보고 목차를 보면서 이렇게 광활한 우리의 인생을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될 그곳에서 저자가 전하고자하는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어떠한 삶의 설계를 하고 앞으로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꼭 알아보고 싶어졌었답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내 남은 여생, 이 여정을 통해 배워보기를 희망해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 속에서 성과를 올리기 위한 처절한 지친 일상으로부터 우리는 남의 배려라는 것을 잊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사회를 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집과 일터를 오고 가면서 느끼곤 합니다. 이 <진이의 일기>를 통해서 점점 삭막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여유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의 모습 속에서 배려와 여유를 한 껏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 속에서 너무나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잠시 주변을 돌아보고 쉴 수 있는 여유를 잊지 말고 잠깐 하늘이라도 보면서 쉴 수 있는 시간을 하루에 몇 번 씩이라도 가져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 도서 <진이의 일기>의 저자는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추억하면서 그 주변에서 아기자기하고 순수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라져가는 이웃 사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날의 추억들을 떠올려볼 때, 스쳐갔던 소중한 시간들은 대부분 친구들 간의 우정과 짝사랑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설레이고 애틋했던 시간들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앞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전제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전제라는 사실이 바탕이 된다면, 결국에는 인간은 혼자있는 시간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홀로 있다는 것을 통해서 한편으로는 결국에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사실에 우리가 혼자가 되었을 때 그 고독함을 이기고 뭔가 창출할 수 있는 행복감을 만들어 낼 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얼마나 값진 시간이 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서 살면 우리의 마음이 행복으로 자연스럽게 가득차겠다고 느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의 위로가 많이 필요한 요즘이에요. 일터나 지인들간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이 도서의 제목 <마음의 결>과 같이 제 마음의 공허함을 이 책이 많은 위로를 해줄 것으로 기대가 들었어요. 마음의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 때 너무나 외롭고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많이 힘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삽화들과 함께 그러한 쓸쓸함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줄 것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가족관계안의 진실, 불화, 이해, 사랑 등을 다루고 있어, 많은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이 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숨기기를 더 선호하고 거짓말로 그 당장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많은 사건들로 더 꼬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시간내에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된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진실된 세상에 사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따듯하게 살 수 있는 길임을 꼭 명심합시다. 자신의 문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사회, 부모 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을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로써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내 삶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겠습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어려울 수록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힘든 지금의 마음을 다시 새로 잡아봅니다.


이 책 <마음의 결>은 상처입은 마음, 트라우마 다루기, 의심하는마음, 화해하는 마음, 나누어진 마음, 마음의 언어, 벌거벗은 마음, 마음과 머리의 연결, 완전하게 만들어진 마음 등 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고자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예기치못한 일로 삶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 사람들이 이 고통을 외면하고 숨는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맞서 두려움과 분노를 몰아내야함을 따뜻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었어요.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왜 하필이면 나에게 계속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전능자에게 속시원하게 따지고 묻고 싶을 때가 있을것이에요. 사실 이 세상은 혼자 겪는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하루에도 스스로 혼자 있을 때마다 몇 번씩 상처받고 고뇌하고 걱정할 일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신앙을 가진 나도 여전히 벗어내지 못한 트라우마들이 있어요. 충동적인 분노와 원망들 그리고 나면 공허함이 하루에도 몇 차례 마음속에 요동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겪는 삶의 여러 해프닝을 통해 우리가 모든 책임을 자기 자신에게 넘기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이 일로 나의 삶을 바꾸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제안합니다. 고통을 피하게 해주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고통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위안삼고 놀라운변화를 경험하기를 권유하고있었어요. 생각은 언제나 제멋대로라 원치않아도 내가 겪은 고통을 원치않음에도 되새김질 해왔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을 재정비하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고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받았어요.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을 누군가에게 추천하고싶다고 느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