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춘 The Fortune -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의 법칙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9
김동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더 포춘>은 제목부터 왠지 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 <더 포춘>은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행복은 끝없이 욕망을 추구하고 그것을 채우려는 데에 있지 않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되고, 또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더 포춘>은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매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팔레스타인 실험실 - 이스라엘은 어떻게 점령 기술을 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는가
앤터니 로엔스틴 지음, 유강은 옮김 / 소소의책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과분야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문과의 꽃인 인문학과 경제학,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나로써 경제학은 미시파트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만큼 경제에 관한 상식도 부족했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경제관념이 없던 내가 이렇게 사회에 진출함에 따라 점점 경제와 밀접해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너무나 경제관념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팔레스타인 실험실>을 보자마자 어렵지 않게 지금 전세계에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 이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돠의 전쟁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 문제점을 생각했을 때 세계 분위기를 분석하여 어떻게 세계의 정치및 문화, 그리고 경제적인 접근이 필요한지를 잘 해석해주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비는 유럽이 지신들의 방위와 안보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유일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라도 핵심적 부분이다."

지난 과거에는 인터넷과 통신의 부재로 전쟁이 나면 그 상황을 알기 쉽지 않았지만, 오늘날은 인터넷의 발달로인해서 전쟁이 실시간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가 되어 얼마나 위험하고 희생적인 문제가 뒤따르는지를 공유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국가가 코로나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한창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 저성장으로 경제가 흐르면서 금융권에서 조차 이자율이 10%에 가까워지는 기간이 꽤나 길어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상황 파악을 철저히하고 그에 맞는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음을 주위의 뉴스나 책들을 통해서 느껴오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를 지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가 급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도 지금의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강구를 해야함에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느껴집니다.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니 돈은 돈대로 더 안쓰게 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도 안되니 더 악순환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보자마자 자본주의의 몰락과 함께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게 되면서 다변화의 기류 속에서 이 힘든 기류를 어떻게 극복하고 또 그 원인들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처럼 이 책 <팔레스타인 실험실>은 왜 우리가 극한 전쟁 속에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들이 보이지 않는 힘인 세계 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지배되어가고 있었는지 잘 알수 있었고, 그 몰락 속에서 미래는 어떤 경제, 문화, 정치적인 측면에서의 한빈도의 변화가 있게 될 지 짐작할 수 있게 예측도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힘든 경제를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투명 시인선 1
최진영 지음 / 투명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는 제목부터 왠지 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는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정면에서 웃고 있는 놈이 가장 위험한 놈이지. 걱정하지마! 죽이면 죽일수록 우린 강해질 거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되고, 또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 <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는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매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0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40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는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직장 출퇴근 거리와 아들의 전학이 쉽게 결론을 못 내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40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는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의 카르마 - 진정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
리즈 트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을 하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성장과정에 있어서 남다르게 유독 독특한 습관들이나 도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성공하기 위해서 주변의 영향도 많을 것이고 그들만의 장점들이 있었을 텐데 항상 그들은 나와 어떤 점이 다르길래 성공할 수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 처음에 이 도서 <성공의 카르마>의 제목을 보자마자 성공하기위한 필요조건들을 배울 수 있을 꺼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서 성공을 할수 밖에 없는 원칙들을 꼭 배워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감사한 일을 적어도 3가지 생각하며 매일 감사 실천을 시작한다."

우리가 목표로 하고자 했던 일들을 진행 중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거나 방해를 한다면 중다하지말고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추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고생스럽고 힘들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참고 언젠가 하다보면 그 빛을 볼 날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저에게 주어질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굳게 흔들림없이 이겨나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이 책 <성공의 카르마>는 전반적으로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또 어떻게 그러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노하우로써 그러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많은 동기와 방법들을 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가난과 빈곤을 물려주기 때문이 아니라 가난해지는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들의 문제임을 지적합니다. 즉 자식이 하나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성공하기 위한 습관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 <성공커넥션>은 전반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인생운영을 해야하는지 그 방법들에 있어서 자세히 예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측면에서 빠지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쓰여졌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수 할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빠짐없이 잘 설명하고 있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지 여러 측면에서 잘 다뤄주고 있습니다. 이 도서 <성공의 카르마>를 통해 인생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 훌륭한 방법을 제시하고 모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을때 잘 모르는 분들이 빠른 시간내에 요점을 파악하기 위해 이 도서 <성공의 카르마> 만한 도서는 없는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