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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예수는 없다
제이슨 미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들었을 것입니다. 크리스찬은 이 세상에서 언제나 늘 구속받고 핍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 만큼 크리스찬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라는 것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쉬운 예수는 없다>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예수쟁이로써 세상을 짊어지고 죽을 때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 또한 그러한 길을 갈 수 밖에 없는데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