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미리훈련
박광희 지음 / 사람in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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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 앞서서 언제나 두려움이 있는 것이 영어입니다.막상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으레 겁부터나곤 하네요.이 책을 통해서 현지에서의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저의 울렁거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고 여행을 하면서 사용할 언어들을 상상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가볍게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접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했을 때 비행기 안, 면세점, 쇼핑센터 등의 많은 장소에서 여러가지 돌발 상황들에 맞춰서 그때 그때 필요한 핵심단어들과 어휘들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낯선 외국이라는 환경이지만, 그 만큼 딱 필요한 상황 속에 정확히 필요한 어휘들을 구사만 한다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실전이 닥칠때 과연 내가 현장 속에서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느냐가 정말로 중요한데,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잘 읽고 한다하더라도 내 마음과 머릿 속에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밖으로 끄집어내질 못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답답할까란 생각에 이 책의 구성들을 살펴보는 내내 정말로 실전 속에서 잘 헤쳐나갈수 있게 잘 꾸며놓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전회화, 실전 말하기 훈련, 보고 바로 말하기와 같은 구성들은 정말로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구성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실전이 닥칠때 과연 내가 현장 속에서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느냐가 정말로 중요한데,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잘 읽고 한다하더라도 내 마음과 머릿 속에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밖으로 끄집어내질 못한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답답할까란 생각에 이 책의 구성들을 살펴보는 내내 정말로 실전 속에서 잘 헤쳐나갈수 있게 잘 꾸며놓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전회화, 실전 말하기 훈련, 보고 바로 말하기와 같은 구성들은 정말로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구성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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