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ChatGPT 마케팅 - 매출 10배 올려주는 ChatGPT와 생성AI를 활용한 마케팅 비법서
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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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단어인 ChatGPT와 마케팅에 관한 책이라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서 책을 직접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의 내용은 챕터1~5로 나누어져 있고 각 챕터마다 소분류로 나누어져 있네요.


챕터1의 첫 시작은 AI의 등장과 3맹 시대의 시작인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책을

시작하는데 10년씩 트렌드가 바뀌는거 같네요. 새로운 기회가 또 다시 생기는거 같네요.


챕터1에서 추가로 우리가 자주 듣는 chatGPT외에도 많은 AI가 존재할텐데 그 중에

주요 기능에 따라 분류가 된 그림이 보이는데 평소 들어보지 못한 AI에 기능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 이용을 해야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정보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바로 다음장에 해외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존재하지만관련 된 일을 하는분들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회사들인데 서비스와 모회사그리고 출시연도와 주요기능까지 표로 알려주고 있어서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이거나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일꺼 같네요. 쉽게 알 수 없는 정보를 알려줘서 책을 읽는 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네요.


챕터2에서는 chatGPT 하나로 모든것을 완성한다는 것으로 chatGPT의 타임라인과

관련된 설명 그리고 실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네요.


이어서 우리가 흔히 듣는 GPT라는것에 대해 단어에 대한 정의를 해주고 나서

각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되면 chatGPT를 풀어서 설명부터 해주네요.

이어서 주요 특징3가지와 한계점3가지를 알려주게 되면서

우리가 chatGPT에 대해 조금 더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 같네요.

이를 통해 GPT를 활용법을 알려주는거 같네요.


계속 책을 읽다보면 chatGPT를 공부하다보면 나오는 핵심 용어들이라는 표가 나오는데

용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나서 핵심 특징을 알려주면서 우리가 용어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각 용어들이 가지는 핵심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솔직히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것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막상 이에 대한 정의나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설명을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림이나 표를 통해서 한눈에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알아 볼 수 있게

보여주는건 누가 보더라도 너무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챕터3는 관련분야가 아닌 분들에게도 흥미를 가지게 할 chatGPT의 발달과정과 버전별

주요 특징인데 다른데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이라 유익한거 같네요.


챕터4에서는 나만의 AI비서만들기가 주제인데 관심을 가질만한 분들이 많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저만해도 큰 관심이 생기니까요. 하지만 이를 생각을 한 것들을

직접 기획을 하고나서 만들어 볼 생각을 못할텐데 책을 통해서 직접 보여주는건

너무 좋은 예를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네요.


챕터5에서는 온라인 판매의 6P 전략으로 해당 분야에 관련된 분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직접 경험한 것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네요.

이를 통해서 SNS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AI 마케팅을 알려주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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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의 질감 - 슬픔이 증발한 자리, 건조하게 남겨진 사유의 흔적
고유동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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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의 제목을 보고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직접

읽어 볼 수 있는기회를 얻었네요.

책의 구성은 1표면과 2심연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단어들은 흔히 사용하는 단어인데 몇개가 낯설어 보이네요.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과자 이름이지만 누구든 처음 경험하는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프링글스를 맛본 경험으로 시작하는데

다른 맛있는 음식들보다 강렬한 맛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심연에서는 수영이라는 단어로 시작을 하는데 아침에 눈을 뜬 후 수영을 가지 않기 위해

내적인 갈등과 가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다가 결국에는 수영을 가게 되는 생각과

마음에 대한 것을 잘 표현해 주네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작가가 평소에 모르고 지나친 사소한 것들에 대한 생각과

이를 통해서 나를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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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5 - 지정학과 경제 2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 이야기 5
김명수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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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적이 없었지만 요즘만큼 경제가 어려웠던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 싶어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책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차례를 보니 크게 I과 II로 구분이 되어 있고 그안에 작은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대통령이 될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당선이 되는걸 보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전세계를 상대로 무역전쟁을 하는 셈이니 우리나라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너무 큰 타격과 함께 위험이 커질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I의 9번째에서는 대만의 COMPUTEX에 대해서 이어가는데 반도체 산업에서 대만의

위상이 대단한게 현실인데 생각해보니 컴퓨터 부품을 생각하면 대만의 회사들이

먼저 떠오르는게 현실이고 성장의 방향도 제품도 잘 선택을 한거 같네요.


II 신용리스크 관리의 첫번째에서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건설산업의 리스크에 대해서

시작을 하는데 건설산업뿐만 아니라 대출을 하는 금융권도 같이 연관이 있어서

몇번의 문제가 생겼지만 아직은 타격이 크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지 않아서 더 문제인거 같네요.


3번째에서는 기한이익상실이라는 어려운 단어가 등장하는데 쉽게 말해 대출자가 약속을

어기고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할경우 나눠서 갚을 빚을 남은 대출금을 한꺼번에

갚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같이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진다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신용등급 하락과 함께 담보물 경매를 진행하거나 돈을 회수하려고

조치를 취하게 되므로 앞으로 상황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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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 MBTI와 사주에 길을 묻다
이강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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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지식과 감성에 감사드립니다.


MBTI와 사주가 제목으로 여기에 진로라는 단어가 있어 흥미가 생겨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직접 읽을 수 있는기회를 얻었네요.


책을 펴자마자 강력한 문구가 보이는데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없겠지만 제대로된

계획이 있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를 했네요.


책의 차례는 1장~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안에 세분화가 되어 있네요.


1장은 진로의 뜻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정의를 하고 설명이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2장에서는 성격, 직업 흥미 그리고 직업 적성과 진로에 대한것을 제대로 알고

파악을 하는것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네요.


MBTI의 지표들에 대해서 설명으로 시작을 하는데 모든 사람을 딱 이거라고 정의를 할 수

없고 성향도 1~100까지 다르기 때문에 수치로 정확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 성격과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는데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 3장에서 사주를 통해 진로 찾기로 이어지는데 2장에선 MBTI를 통한 분석

그리고 3장에서 사주를 통한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는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사주를 통해 학업과 직장분야 그리고 적합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책을 읽어본다면 나는 이거다라고 정의를 할 수는 없지만

가이드처럼 편하게 책을 보면서 적성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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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VS 뮤지컬 - 종합예술 집안의 半半한 자손들, 오페라와 뮤지컬이 전하는 변치 않는 이야기들
임윤전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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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마마뮤님 감사드립니다.


책제목을 보자마자 흥미가 생겨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처음에 몰랐다가 책을 읽으려고 보니 직접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왠지 모르게

한정판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책의 구성은 챕터1에서부터 챕터8까지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챕터 안에

챕터의 큰 주제속에 작은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챕터1이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이렇게까지 크고 세계4위라는거에

많이 놀랐네요. 저도 좋아하고 처음 접했을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챕터2에서 같으이야기지만 다른 오페라와 뮤지컬을 알려주는데 미스사이공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았네요.


챕터3에서는 제목에 오페라가 들어가는 오페라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생각해보니 뮤지컬에 오페라 단어가 들어가는 뮤지컬은 이거 하나 뿐이네요.


챕터4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오페라와 뮤지컬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는게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챕터5에서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보여주는 마술피리와 딸과 부모의 남보다도 못한

가족 관계에 대해서 보여주는데 서로 반대되는 이야기에 대해 알려주네요.


챕터6에서는 빌리엘리어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영국에 여행을 갔을때 처음 뮤지컬을

직접 보고 그 이후에 몇개의 작품을 봤었는데 아쉽게도 이작품은 못봤었네요.


챕터7에서는 오페라중에서 피가로의 결혼이라는 제목은 대부분 들어보셨을꺼 같은데

당시에도 사회를 풍자하는것으로 논란이 되는건 어느 시대와도 비슷한거 같네요.


마지막 챕터8에서는 위키드가 등장하게 되는데 우리가 동화로도 접하는 오즈의 마법사의

훨씬 오래전 이야기라는것이 흥미를 가지게 하는거 같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오페라와 뮤지컬 중 취향 QR이 있어서 재미로 어떤걸 더 좋아하는지

오페라와 뮤지컬 취향을 알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제공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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