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닥터 유형 초등 수학 6-1 (2025년용) - 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비법 초등 수학리더 (2025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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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어느새 6학년.. 정말 시간이 빨라요 ㅋ


이제 겨울 방학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5학년 2학기 학습도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라

한 발 먼저 6학년 예습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방학에는 중 1 수학도 조금 맛보려 계획 중이라..

이래저래 참 바쁠 것 같거든요





수학 리더 닥터 유형 6-1



제가 좋아하는 교재 중 하나인 수학 리더

수학 리더 시리즈는 북 1과 북 2 구성이 기본인데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된 수학 리더 닥터 유형은 단권 구성이네요


사실 기본서로 유형서를 만나는 것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

라이트 유형서라는 설명에 맞게 기본 개념도 잘 익힐 수 있는 구성이라

처음 만나는 닥터 유형이지만 이 교재도 맘에 들었답니다

교재의 세부 구성도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초등 6학년 1학기의 주요 연산은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인데

그중 1단원이 분수의 나눗셈이네요


라이트 유형서라는 이름에 맞게

기본 개념에 따라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별 유형이라고 하여

기본 개념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기본 문제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개념에 따른 교과서 유형 문제들을 풀어본 다음 기초력 집중 연습으로

연산 관련 기초 문제들을 풀어보고

유형 진단 테스트로 개념별 유형 중

핵심 유형 문제들을 진단하는 테스트를 통해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개념을 활용해 유형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답니다


사실 기초력 집중학습이나 유형 진단 테스트는

이전 수학 리더 교재에서 못 보던 구성인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본 개념과 기초 연산을 모두 챙기는 구성이라 맘에 쏙 들었네요








5학년 때 배웠던 분수의 곱셈에 이어

6학년 1학기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분수의 나눗셈은

곱셈과 달리 나누는 수의 분자와 분모를 뒤집어

곱해줘야 하기 때문에 헷갈려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특히 유형 문제에 약한 우리 아이도

처음엔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는 듯싶었는데

조금만 문제의 유형을 바꿔도 금세 헤매더라고요..


딱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기본 개념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 처음 시작하는 6학년 1학기 예습이니

개념 활용이 능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학습할 수밖에요








개념별 유형이 마무리되고 나면

꼬리를 무는 유형과 수학 독해력 유형이 나와요

꼬리를 무는 유형은 각 유형 문제에서

기본 유형과 이를 조금씩 변형한 유형이 차례대로 나오는데요


변형 유형, 실생활 유형. 문장제 유형을 통해

아이가 각 유형 문제의 패턴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문제의 형태가 조금씩 변해도 무리 없이

기본 개념을 활용해 풀 수 있도록 도와줘요


수학 독해력 유형은 기존에 등장했던

쌍둥이 형태의 서술형 문제가 꾸려져 있는데요

기존의 쌍둥이 형태의 서술형 문제가 두 문제씩 짝지어 등장했다면

여기서는 기본 유형을 중심으로 유형별로 나누어 유형별 문장제 문제를 풀고

푸는 과정과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식은 쓸 수 있지만 답안 작성 요령이 부족해서인데

이런 쌍둥이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답안 작성 요령을 배워 서술형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서술형 문제를 힘들어하는데 같은 유형에서 풀다 보니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풀어냈답니다








수학 리더 닥터 유형에서는 개념별 유형을 기본학습으로,

꼬리를 무는 유형과 수학 독해력 유형, 사고력 플러스 유형을

문제 해결력 강화 학습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문제 해결력 강화 학습의 마지막은

사고력 플러스 유형이에요

사고력 플러스는 하나의 유형을 반복해 연습한 후

변형된 어려운 유형을 함께 익히게 해주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8가지 유형으로 등장한 이 구성에서

우리 아이가 유독 약한 유형이 한눈에 보여요

플러스 유형 8번은 분수의 곱셈을 배울 때

아이가 헤매던 유형과 비슷하더라고요 ㅋ


팔거나, 사용하고 남은 양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주어진 분수를 뺀 나머지를 계산해야 하는데

제대로 읽지 않고 제시된 숫자로만 계산하니 당연히 틀릴 수밖에요..


이 유형은 확실히 정복해야겠다는

굳은 결의가 다시 한번 생기는 계기가 되었네요 ㅋ









이렇게 첫 단원을 학습한 마무리는 유형 테스트입니다

라이트 유형서라 그런지 마무리도 유형 테스트로 마무리를 하네요


학습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오답이 많아

과연 단원 마무리를 잘 할까 걱정했는데

문제가 평이한 수준이라 큰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했어요


단원을 마무리한 후에도 특별학습이라고 해서

앞 단원 유형 다시 보기와 창의, 융합, 코딩이

준비되어 있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어요


6학년으로 넘어오며 5학년은 안녕이라 생각했는데

5학년 2학기 6단원을 다시 만나니 반가운 기분.

다행히 아직까진 잘 기억하고 있네요 ㅋ


기본 개념을 그대로 가져오며 문제의 형태만 변화시켜 

새로운 유형을 만날 수 있는 창의, 융합, 코딩 문제도 색다르고 좋았어요


아이가 워낙 기본 개념을 활용해서 푸는

유형 문제들에 약해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수학 리더 닥터 유형을 만나보니

아이에게 적합한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6학년 과정은 유형 문제도 척척 잘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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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알파 : 암호 퍼즐 내 안의 영재 깨우기 8
조 풀먼.리사 리건.윌리엄 포터 지음, 이젠수학연구소 옮김 / 이젠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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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브레인 알파 수학 퍼즐을 즐겼던 우리 아이

머리 아픈 공부를 하다가 수학 퍼즐을 하니

쉽고 재미나고 게임하듯 정말 즐거워하더라고요


이번 12월 도서를 신청할 때

꼭 브레인 알파 퍼즐 시리즈를 한 번 더 하고 싶다기에

아이의 부탁을 들어줄 겸 암호 퍼즐을 신청했어요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해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두뇌 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브레인 알파 시리즈

지난번에 아이랑 수학 퍼즐을 함께 풀었는데

아이가 무척 즐겁게 한 권 모두 풀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의 즐거움을 잊지 못했는지

이번에 꼭 다른 시리즈를 신청해달라고 하여

암호 퍼즐을 골라보았네요








영국의 창의성 두뇌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발한 교재를 우리나라에 맞게 구성한

이젠교육의 브레인 알파 시리즈는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6세 이상은 집중력과 공간 감각력을

예비 초등 이상은 수학 개념과 연산 이해력을

초등 2학년 이상은 창의력, 융합 사고력을 기르도록

만들어진 두뇌 개발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특히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서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주제로

책을 꾸렸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지난번 수학 퍼즐에서는 분수와 소수, 규칙. 변형 등

복잡한 알고리즘을 해결하는 힘을 길렀다면

이번 암호 퍼즐에서는 숨겨진 규칙을 찾고 어려운 암호를 해독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평소 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만을 하다가

다양한 유형과 창의성 넘치는 질문을 담고 있는

암호 퍼즐을 푸니 새로운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명 두뇌 개발되는 교재인 건데

아이도 저도 즐겁게 노는 느낌인지..

그래서 더 아이가 재미있게 열심히 푸는 것 같아요








초등 2학년 이상이라고 해서 방심하고 있다가

중간중간 우리를 당황케하는 문제들도 만나는데요


검은색과 하얀색 무늬가 있다는 말에 냉큼 얼룩말을 골랐건만

발굽이라는 치명적인 힌트를 미처 보지 못해 틀리고 말았네요


비슷한 조건이 주어지는 경우 보다 명확한 쪽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데

성급하게 답을 골라 아이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네요








브레인 알파 시리즈의 퍼즐 문제들은

좌뇌와 우뇌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각 문제의 좌측 상단을 보면 좌뇌와 우뇌의 어떤 사고 유형을 자극하는 건지

각 유형의 명칭을 적어둔 것을 알 수 있고요

문제의 난이도를 우측 상단의 별 모양을 통해 구분 지었다는 것도 잘 보입니다



텅 비어있는 별은 할만하다는 의미 반만 채워져 있는 별은 어렵다는 의미

꽉 채워져 있는 별은 아주 어렵다는 의미래요

하지만 교재의 대상 연령을 초등 2학년 이상으로 구분하고 있기에 

우리 아이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문제들이었는데

꽉 채워져 있는 별은 몇 문제없었지만 정말 어려웠답니다








지난번 수학 퍼즐에서도 그랬지만

아이랑 한참 퍼즐을 풀다 보면

아이가 어느 사고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는 논리, 규칙, 공간 등의 유형에서

특히 오답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수학 퍼즐에서는 언어와 기억에서 오답이 많았는데

지난번과 조금 달라진 양상을 보이네요


브레인 알파 시리즈를 통해 좌뇌와 우뇌가

통합적 발달을 이루고 있는 걸까요? ㅋ


긴 긴 겨울 방학 공부 외에 재미있고 창의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면

이젠교육의 브레인 알파 시리즈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이와 즐겁게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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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박효연 지음, 박선하 그림 / 스푼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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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한국사와 씨름하는 아이가

곧 있으면 세계사와도 만나게 될 것 같아

한 걸음 먼저 세계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책들을 읽어보려 계획 중인데요


그중 제 흥미를 끈 책이 바로 이 책.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입니다!






제목처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희한하고 이상한 법들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법이라고 하면 어쩐지

딱딱하고 고지식하기만 할 것 같은데

과연 누가 누가 더 희한하고 이상한 법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

아이도 책 제목을 보자마자 솔깃해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에서는 대륙별로 나누어

나라별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총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두었어요


각 챕터 앞부분에는 대륙의 지도까지 넣어

나라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각 대륙에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도 볼 수 있어

세계 문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대륙별 국가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법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법률이 소개된 나라에 대한 정보를 챕터 말미에 간략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기억하도록 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아시아에서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국가가 아랍 에미리트였는데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나라임에도 위치나 나라 정보를 따로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글을 읽더라고요







제게 가장 흥미로웠던 지역은 유럽이었는데요


아기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다거나

안전띠를 하면 안 되는 지역이 있다거나

차 안에서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거나

정말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법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왜 이런 법이 생겼는지 이유는 나와있지만

읽으면서도 황당하기도 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법도 바뀌어야 하는데

정체되어 있는 법들이 많다는 것도 느꼈어요


또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자세가 필요하구나라는

깊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했던 법들은 죄다 미국에 있는 듯..


마늘을 먹었을 때 외출금지라든가

방귀 금지, 선인장 괴롭히기 금지 등

기상천외한 법들이 많더라고요


미국은 주마다 법령이 다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이 부분도 아이에게 설명해 줬는데요


같은 나라임에도 지역에 따라 적용되는 법이 다르다는 점이

아이에겐 생소하고 신기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그 나라에 여해갈 때에는

이런 걸 조심해야겠다는 이야기도 하고

우리나라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위치는 어디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이 뚝딱!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도 좋고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점을 찾아볼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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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사회편 5단계(5,6학년) 하루 한장 비문학 독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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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씩 뽑아서 사용하는

미래엔의 하루 한 장 시리즈

학습지 같은 느낌이고 하루 한 장이라는

부담 없는 학습량에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문제집인데요

하루 한 장에서 비문학 독해 문제집이

새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어요





원래 하루 한 장 시리즈는 초등 교과

전 과목을 대상으로 시리즈가 출간되는데요

이번엔 국어 시리즈 중에서도 비문학 주제로

문제집의 형태도 조금 변형되어 등장했네요


초등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해 기본부터 독해 실전, 비문학 독해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된 하루 한 장 국어 시리즈

아이와 함께 직접 공부해 보았어요







미래엔의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는

사회, 과학 두 가지 주제로

시리즈가 꾸려져 있는데요


이 교재가 특히 맘에 들었던 이유가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지문을 구성했다는 점이에요


아이가 공부하는 비문학 독해 지문은

주제와 형식이 다양하지만

교과 과정에 맞춰 지문을 구성하는 교재가 없어

늘 독해 교재와 교과 학습 교재를

별도로 학습해야 했거든요


이번에 사회 교과 과정에 맞춘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 사회를 풀면서

이미 공부하고 지나간 교과 내용을

꼭 다시 점검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답니다


교재의 구성도 보다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는

매일매일 매체 독해 + 글 독해 + 하루 어휘

세 가지 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독해 지문 +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적인 독해 교재와 달리

매체 독해가 추가되어 있어

이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글로 이루어진 지문보다

눈으로 보는 미디어 매체에 더 익숙하잖아요


그에 발맞춰 다양한 매체가 제공하는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는 게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가

매체 독해를 집어넣은 이유예요









매체 독해는 매일의 학습 가장 첫 부분에 등장하고요

일상생활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카드 뉴스, 광고, 그래프 등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로 지문이 나타나요


저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문해력과 독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미디어 문해력에 대해선 딱히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를 통해 매체 독해를 시작해 보니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매체 독해 부분에서의 오답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이제는 매체 독해와 글 독해를

모두 공부해야 할 때인가 봐요








매체 독해를 마친 후 지문을 통하

글 독해를 시작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학교 교과 과정의 내용을

주제로 지문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교과 학습에 대한 예,복습도 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 풀어본 비문학 독해 사회 5단계는

초등 5학년 1학기 사회 교과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생각보다 오답도 많고 아이가 많이 어려워해서

저도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평소 비문학 독해 교재를 학습할 때에도

유독 사회 관련 지문을 어려워하더니

이렇게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지문에서도

헤맬 줄은 몰랐거든요 ㅠ


덕분에 비문학 독해 스킬을 닦으며

사회 교과 복습도 겸한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학습을 하게 되었네요


글 독해가 마무리된 후에는

하루 어휘를 통해 그날 배운 지문 속의 중요 어휘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한자어, 전문어를

잘 정리해두어 어휘력을 키우기도 좋은 데다

관련 어휘를 함께 공부하도록 해

유의어와 반의어를 구분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에서 준비한

또 다른 특장점은 바로 '블렌디드 러닝'이에요


학습을 진행하며 생기는 궁금증이나

필요한 배경지식, 갖추어야 할 관련 지식 등을

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답을 찾고 넓힐 수 있거든요


매일의 학습마다 기재되어 있는 큐알 코드를 통해

블렌디드 러닝에 접속한 후

학습과 관련된 글 자료, 영상 자료를 볼 수 있고

문제 풀이까지 할 수 있어요


글보다는 영상 매체가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영상 자료를 통해 필요한 배경 지식을

갖추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1단원을 공부하며 많이 헤맸던 아이는

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동안 비문학 지문을 읽으면서도

문제가 요구하는 정보를 글에서 잘 찾아내지 못해 오답이 참 많았는데

이번에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를 공부하며

이미 배웠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보 습득력이 부족하다는 것에

본인도 부족함을 알게 된 것 같아

학습 의욕을 높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지난 학습의 결손이 마구 보였던

이번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 공부

중등 가기 전에 부족한 부분을 꽉 꽉 채우고 싶어

기왕이면 3~4학년 과정부터 사회, 과학을

모두 훑어보고 싶네요 ㅋ



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해 준 하루 한 장 비문학 독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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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나는 초등한국사 대탐험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한국사 2
최태성.조윤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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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에 등장하는 한국사

학습량이 많고 암기할 부분이 많아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모두 사회 교과를 어려워해요

하지만 단순 암기가 아닌 장기기억으로 가기 위해선

한국사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법

지금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한국사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아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 한국사 2

큰 별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는 한국사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시간 여행을 하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들여다보고

왜 그런 일들이 생겼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지난 1권에서 구석기인의 엉덩이 파워에 밀려

년 결문을 통해 2권에 다시 갇힌 큰별쌤

한국사는 도통 관심 없던 카카오 프렌즈는

큰별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역사 속으로 뛰어들지요





큰별쌤을 구하고 탈출하기 위한 규칙은

1권과 동일해요

책의 마지막 장에 탈출 문의 있고

책을 읽은 만큼 큰별쌤이 이동할 수 있답니다

다만 책을 읽다 궁금증이 생기면 해결해야 하고

궁금증이 해결될 때마다 모이는 별을

16개 모아야 탈출 가능!

과연 카카오 프렌즈는 책을 다 읽고 궁금증을 해결해

큰별쌤을 탈출시킬 수 있을까요?



구해줘 프렌즈 한국사 2권은 조선 시대가

총 3 부분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기점으로

나누어지는 조선 전, 후기 중

후기에 해당되는 광해군의 중립외교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걸 알 수 있어요

즉 전쟁이 일어나는 걸 피하기 위한

광해군의 중립외교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조 때 병자호란이 발생하지요

이 책에서는 조선, 개화기, 일제 강점기

세 부분으로 단원을 나누어

각 시기의 중요한 부분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아이와 이번 학기 한국사 공부를 해보았지만

대개 시기별로 중요 사건이나 중요 내용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암기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지

이 책에서처럼 왜 그렇게 했을까를 생각하진

못 했던 것 같은데요

이 책에서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나 원인을 짚어주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를 설명해 주어

아이들이 한국사의 흐름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만 암기했지만

왜 흥선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펴게 되었는지

그 배경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는데

아이와 책을 읽으며 이면의 사건들을 볼 수 있었고

각 궁금증 말미마다 들어있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별도의 업적을

나누어 생각할 수 있었어요





궁금증을 해결하며 별을 모으다 보니

큰별쌤을 구하기 위한 미션도 완성할 수 있고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도

쑥쑥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각 궁금증의 해결에는 사건을 다각도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힌트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궁금증 해결 이후에는 역사 노트를 통해

꼭 기억하고 넘어가야 하는 주요 개념들을

별도로 정리할 수 있기도 했어요

특히 한국사 단톡방에서는

각 궁금증과 관련된 별도의 배경지식이 등장해

각 사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을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되어 주네요




각 단원의 말미에는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퀴즈를 통해 읽었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보다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어요

일제 강점기까지 읽고 큰별쌤을 구해낸

카카오 프렌즈

여기서 끝인 걸까요?

근현대사도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ㅋ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와 연계되기도 하지만

한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어요

구해줘 카카오 프렌즈는

한국사 말고도 경제, 과학도 있으니

이번 겨울 방학에는 과학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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