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8급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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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바빠 급수한자를 만나보았어요  




 



바빠 급수한자



전 이지스에듀 교재는 처음 만나보는데요


주변 지인들에게서 바빠 교재 시리즈에 대해서는 들은바가 많아서


선뜻 서포터즈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사실 한자는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완전초보 단계지만


기왕 한자공부를 시작하였으니 8급 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해볼까 싶어


8급 교재를 신청했네요


 



우리나라의 모국어는 한글이긴 하나


사용되는 어휘의 90%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에


한자 공부는 사실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게다가 마냥 한자공부를 시키는 것은 아이에게도 그닥 효율이 좋지 않기에


엄마들이 자격증 시험을 병행하며 한자 공부를 시키곤 해요



실제로 자격증을 따면서 아이의 성취감이나 자신감도 크게 상승되니


전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바빠 급수한자 책과 함께 애물단지도 8급 시험에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ㅋ



 



8급에 들어가는 한자를 고르게 만나볼 수 있게끔 되어있는 것은 기본이고요


중간중간 총정리를 통해 어느 정도 한자를 익히고 있는지


엄마가 미리 체크해볼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바빠 급수한자의 또 하나의 특징은


아이의 상태나 한자 공부 정도에 따라 진도를 달리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30일/ 14일 / 10일


나누어서 상황에 맞게끔 학습하면 된다는 말씀



애물단지는 14일 진도에 맞추어 나가기로 했어요


아직 첫걸음이라 아마도 조금 늦추어질지도 있으나 우선은 보름 진도를 생각하고 나가려고요  



 



첫날은 한자를 획순에 맞추어 쓰고 알아두는 것이 좋다는 글을 함께 읽어보았고요


1일차 학습을 진행했어요



처음 나온 한자는 날 일(日)자와 달 월(月)자네요



획순에 맞춰 함께 써보고 여러번 연습하며


음과 훈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요



 



크게 또는 작게 써보면서 한자의 비율을 가늠해보고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통해


우리가 쓰는 단어 중 어느 글자에 들어있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14일 진도에 맞추어 다음날에는 2 차시씩 진도를 했어요


오늘 배울 한자는 불 화(火) 자 와 물 수(水)자에요



처음에는 불 화의 획순을 헷갈리거나 방향을 헷갈려했지만


차근차근 따라쓰다보니 어느새 불 화도


정말 불 같기도 하고 익숙해지더라고요 ㅋ  



 



나무 목(木), 쇠 금(金) 도 이어서 학습하고


우리 생활 속에 쓰이는 곳이 어디인지 하나하나 찾아보기도 해요



그냥 배우는 것보다 일상 생활 속의 단어를 찾으니 


아이가 더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



 



한 자 한 자 꼭꼭 써내려간 우리 아이의 글씨를 보며


마음속에 머릿속에 이렇게 꾹꾹 눌러담았으면 하는 마음이 몽글몽글 ㅋ



자꾸 읽고 쓰고 단어를 찾다보면 생활 속 한자어 사용에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그 다음날 4, 5 차시까지 공부 완료!



이제 곧 1차 총정리 및 평가도 볼텐데..


과연 우리딸 얼마나 배운 한자어를 기억하고 있을까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바빠 급수한자로 8급 도전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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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계산력 2 :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2) - 하루 1장, 초등 수학 연산 완성 프로그램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1학년 초등 메가 계산력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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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개의 선배맘들께서 주는 충고가


교과 과정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연산을 꼭 붙들고 가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전 연산력을 꾸준히 오래오래 하기 위해 메가스터디의 1기 메가맘이 되었습니다! ㅋ


학습의 명가라 불리는 메가스터디에서 출간한 수학 연산 프로그램 메가 계산력은 과연 어떤 교재일까요  







메가 계산력



1학년 2학기용 선행 교재로 받았어요


메가 계산력은 새교육과정을 반영한 연산문제집이랍니다



수학 과목은 1학년때부터 단원평가를 꼭 보고 넘어가는 과목 중 하나인데요


새 교육과정에 맞춰 진도를 구성한만큼 단원 평가 대비에도 도움이 돼요



특히나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연산 문제집이 거의 없는데


그 중 한권이 메가계산력이라고 하네요



사실 초등 1학년이야 학습에 큰 비중을 두는 건 아니지만


수학처럼 기본개념이 중요한 과목은


초반부터 신경써야지요!






메가 계산력 교재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게끔 구성되어 있네요



하루 1장, 연산 로드맵으로 공부습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나오는데요



총 10 주 과정,


하루 한 장씩 차근차근 풀면 되는지라


학기 중에 부담없이 공부해도 좋겠어요



핵심 개념 - 연산 반복 - 연산 응용 - 생각 수학 으로


1주일의 구성이 매일 조금씩 다른지라


매일이 새롭고 질리지 않겠죠?


 



로드맵도 준비되어 있어요


연산 문제라 그런지 시간을 재면서 풀도록 되어있는데요



매일 학습을 달성할 때마다 색칠을 하거나 스티커를 붙여


표시할 수 있는 스케줄표가 들어있어


아이 스스로 자기 학습 상황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애물단지도 1주차 학습을 시작해봅니다



첫 주는 세 수의 덧셈과 뺄셈이에요



 



시간을 재면서할까 라고 물어보았는데


새 책에 대한 부담감인건지 시간에 대한 부담감인건지


첫 장은 시간을 재고 싶지 않다고 말해서


그럼 시간 재지말고 차근차근 풀어보라고 했더니


한참을 신나게 풀다가 다음장 부터는 시간을 재보겠다고 하네요 ㅋ



교재가 아이에게 큰 부담없고 재미난가봐요



 



원래는 하루 한 장인데 시간을 재면서 풀고 싶다는 요청에


이날은 특별히 3 장을 한 꺼번에..



시간을 재면서 풀었는데 적혀있는 5분이 채 되지 않아 다 풀었네요


3일치를 한 번에 풀었는데.. 더 풀고 싶다고.. 재미있다고..


공부하면서 이런 반응을 볼 줄이야... ㅋ



메가 계산력만은 엄마의 재촉 없이도 술술 잘 풀리겠네요



 



이날 시간을 재든 안재든 애물단지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었어요



문제를 보면 아시겠지만 수가 이동되는 과정과


어떤 순서로 계산해야 하는지를 문제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기에


아이가 따라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더라고요


 



3일차까지 첫날에 풀고 둘쨋날에 4,5 일차 이틀 분을 또 풀었는데도


여전히 클리어


아이는 재마나다고 난리에요



애물단지가 가장 싫어하는 서술형이 없어서가 첫번째인듯 하고


워낙 사고력 문제보다는 연산력 문제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교재 자체가 아이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단순 연산만 나오지는 않는답니다



연산 응용학습과 생각학습을 통해


보다 다른 형식의 연산 문제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어요



덕분에 아이는 핵심 개념을 통한 기본 연산 학습을 하고


응용학습과 생각학습을 통해 배운 개념을


응용하는 법도 배우네요  



앞으로 메가 계산력으로 꾸준히 학습하는 애물단지를 볼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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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1B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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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을 배우고 이제는 3 단원으로 진입한 애물단지


오늘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오늘은 세 수의 뺄셈을 들어갑니다  




 



디딤돌 최상위 연산



오늘은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그것도 세 수의 뺄셈까지 들어가는지라 과연 어떻게 할는지..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애물단지는 덧셈보다는 뺄셈을 좀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세로셈보다 가로셈을 더 힘들어하느 느낌..


자리가 잘 안보여서 그런가봐요 ㅋ



 



최상위 연산의 특성상 그림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그다음은 과정을 보여주며 뺄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줍니다



빼는 수가 둘 이상일 경우 어느 수를 먼저 빼고 답은 같으므로


보다 쉬운 쪽으로 유도하여 뺄 수 있도록 엄마가 잘 도와줘야 해요



 



과정을 맞추어 차례대로 빼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가로셈 빼기에 들어가요



차근차근 풀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었지만 역시나 덤벙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듯


우리 딸은 아무래도 산만함과 집중력을 잡아야 하는 것이 우선인가봐요



 



기본+유형이 한걸음 빠르게 진도를 나간터라


이미 여러번 풀어본 문제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해서 안타깝네요



확실히 그림이나, 과정이 보이는 단계에서는 잘 푸는데 말이죠


이렇게 연속으로 다양한 수식을 풀도록 연습해야 나중에 더 어려운 문제를 풀 때에도


실수없이 잘 할거라 믿어요



 



다시 한번 가로셈을 연습해요


동일한 문제 같지만 3차시와 4차시는 엄연히 다른데요


3차시에서는 10이 되는 수를 먼저 찾아 빼는 연습을 하기 위해 빼는 수가 붙어있었다면


4차시에서는 10이 되는 두 수가 떨어져 있거나 찾아내야 하는 형태로 제시되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도 하고요 아이로 하여금 문제를 쉽게 푸는 방식을 찾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이제 다음 차시로 넘어갈 수록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죠? ㅋ


최상위 연산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문제 유형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


스스로 뺄셈식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유도하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수를 빼도록 해서 아이가 일반화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줘요



역시나 애물단지도 일반화에 빠져 자기 맘대로 답을 써놓고는


모조리 틀린 것이 보이네요


으이구... 어쩜이리 쉽게 함정에 빠질까요


덕분에 늘 겸손한 자세에서 수학공부에 매진할 수 있다는 것.. ㅋ





다르면서 같은 뺄셈을 통해 지금까지 학습했던 부분을 다시금 점검해보고


다시 새로운유형의 문제에 접근해요


주어진 수를 조합해서 뺄셈식을 직접 완성해보기도 하고


등식 완성하기 문제를 통해 등호 양쪽의 수식이 동일하도록 조절하기도 해요



애물단지는 등호 양쪽의 수식은 답이 항상 같아야한다는 사실이 영 이상한가봐요


답을 잘못 낸 것인지 개념을 이해를 못한건지...


이번에도 역시 와장창 틀려서 엄마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했네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며 아이의 결손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엄마표 홈스쿨의 강점


오늘도 부지런히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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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 선사 시대, 고조선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윤희진 지음, 신혜진 그림, 김태훈 감수 / 다락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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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학년이라 사회과목을 배우진 않지만


쉽게 쉽게 조금조금씩 접하고 싶은 마음에 다락원에서 출간한 한국사 아파트를 신청해보았어요


한국사란 것이 시대사에 맞춰 흐름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라 아이들이 접하기에 조금 까다로운 감이 있는데..


다락원에서 출시한 한국사 이야기책은 역시 뭔가 다르더라고요 ㅋ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제목부터 정말 남다르죠?


제 흥미를 확 끌어낸 것이 바로 이 제목이었어요


한국사의 흐름을 아파트 층수에 빗대어


호기심(주인공)이 사는 층수까지 차례대로 올라가며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재미



정말 좋은 발상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또 재미난 점 하나!


그건 차차 설명해드릴게요 ㅋ



 



아파트 꼭대기층에 사는 호기심


기심이가 한국사책을 읽으려고 펼 때마다


어디선가 쿵쿵 딱딱 이상한 소리가 나요



소리가 난 곳을 찾아가보니


가장 아래층


101호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이런 소리가 날까요 ?


 



얼굴을 삐죽 내민 친구를 따라가 들어간 곳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어요



너른 풀밭에 나뭇잎이나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사람들이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네요



애물단지가 그 광경을 보고 무척 신기해 하네요



아이들은 역시 글보다는 그림이라고


이렇게 풍경을 직접 보여주니 한층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소리들의 정체는???


 



이 책의 재미난 발상 또 한 가지는


각 시대의 특징을 소리로 구분해준다는 점이에요



선사시대의 특징으로 나타나는 소리는


딱딱 / 쿵쿵 / 딸랑딸랑/ 영차영차 에요



과연 이 소리 속에 선사시대의 어떤 모습이 반영되어 있는 걸까요  



 



딱딱 소리는 구석기 시대의 특징이었어요


가장 오래된 시대인 구석기에는 사냥이나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기위해


돌을 깨 뽀족한 부분을 만들어 사용하곤 했지요



딱딱 소리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돌 깨는 소리였어요


인류 최초로 도구를 만드는 소리!


구석기 시대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포인트네요



 



구석기 시대를 지나 신석기 시대로 넘어오면


어떤 소리로 신석기 시대를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쿵쿵 입니다



동굴에서 살던 구석기에 비해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집을 짓고 살았어요


땅을 파 평평하고 고르게 만들어주고


나무 기둥을 세운 후 갈대를 엮어 지붕을 얹어주었지요


쿵쿵은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내는 집 짓는 소리



도구에 이어 집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상이 점차 느껴지네요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를 지나

​청동기 시대로 가자 신기한 소리가...


딸랑 딸랑



청동기 시대를 상징하는 방울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본격적으로 무리를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에는


제사를 드렸어요


당시 가장 귀한 청동 거울을 목에 걸고


청동방울을 울리며 제사를 지내는 청동기 시대의 우두머리의 모습이


무척이나 이상적이죠



방울과 거울을 만들 수 있다는 자체가 인류의 발전을 잘 보여줘요





선사 시대를 나타내는 소리의 마지막은 영차영차 에요



과연 이 소리는 무엇일까요



제사를 지내는 시대이니만큼 죽은 이를 장사지내는 풍습도 생겼는데요



돌로 무덤을 만들고 큰 돌을 지붕처럼 얹는 고인돌이


바로 이 시대의 무덤이라고 해요



돌이 큰 만큼 죽은 이의 지위가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고인돌의


돌 옮기는 소리가 바로 영차영차 였군요




이렇게 각 시대에 나타나는 특징을 소리로 재현해냈다는 점이


이 한국사 아파트의 재미난 발상이에요



게다가 소리를 통해 시대의 특징을 간략하고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보니


오래전 배웠던 한국사가 생각나


아이의 책을 함께 읽으며 저도 무척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제부터 애물단지는 기심의 호기심을 따라


한국사 아파트를 한층 한층 차례로 공부할 예정이에요



이렇게 재미나게 공부하면 어려운 한국사도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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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1-2 (2019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9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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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공 중인 우리 애물단지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기본+ 유형으로 2학기 예습에 매진하고 있네요


확실히 1학기 때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걸 느끼기도 하고


1학년이 이러면 고학년은 어떨까 싶은 마음에 지금부터 정말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합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 유형



지난달 1,2,3 단원 클리어에 이어서 4단원에 진입


이번단원은 덧셈과 뺄셈 (2) 에요


2단원에서 받아올림이 등장했는데 오늘은 아마도 그 뒤를 이어


두 자릿수 덧셈과 뺄셈에 도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시작은 세 수의 덧셈이에요


올림이 필요없는 세 수를 더해주고, 빼주면서 


덧셈과 뺄셈은 꼭 두 수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시동을 걸고는


다음 단계로 서서히 진입해보아요



두 수 더하기, 두 수 빼기를 통해 받아올림과 받아내림도 가볍게 경험해보고


앞에서 배웠던 단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봐요



 



다음은 10 이 되는 더하기와 빼기


아무래도 이번 단원의 핵심의 10이 되는 수를


보다 명확하게 모으기와 가르기 하여


기본연산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보고자 하는듯 한데요



개인적으로 2단원보다 4 단원이 전반적으로 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히려 단원의 순서가 뒤바뀐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하지만.. 저같은 수알못의 견해보다 전체적 맥락을 생각하는


교과서 편찬자들의 생각은 뭔가 다르겠죠?



그래서 이번 단원에서 10이 되는 모으기와 가르기를 아주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넘어가자 마음을 단디 먹었습니다 ㅋ



 

​엄마의 마음은 이러하나..


아이의 마음은 다른법..ㅠ



분명 세 수의 덧셈과 뺄셈이어도 받아올림과 내림이 적어


훨씬 연산이 수월할텐데..


이 아이는 왜이리 안드로메다를 향하고 있는 걸까요..


기본적인 수세기조차 틀려서 버벅대는 꼴에 엄마의 뚜껑이 들썩들썩합니다



여전히 수직선 문제에는 열세이고 말이죠


 




오히려 매번 많이 틀렸던 자주 틀리는 유형을 더 잘 푸는걸 보니


기본적으로 문제의 문장이 길면 현타가 오는듯..


방학동안 문제해석 능력을 더 길러야겠어요 ㅠ


읽기를 너무 귀찮아 하는 아이라 수학에서도 타격이 있군요




애물단지가 유독 약한 수 카드 문제


매번 문제 유형이 조금씩 바뀌다보니 아이가 더 헷갈려 하더라고요



세 수를 골라라, 두 수를 골라라, 수식이 성립되는 수 카드를 찾아라 등등


수 카드가 제시되는 건 같으나 문제 조건이 계속 달라지니


잘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읽기를 싫어해 대충 읽고 풀고 틀리고..


꼼꼼하게 읽고 풀게 하면 안틀리고 나름 답을 잘 찾는데 말이죠..ㅠ



아직까지도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에 대한 답을 찾이 못해 엄마도 고민 중


열심히 훈련하는 것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머리를 싸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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