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 ㅣ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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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비단 오십만의 이야기는 아닐거에요.

💊
저도 예전과 다르게
밤샘과 쪽잠의 반복에
온 몸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
우리의 전통 의서인 <동의보감>에서는
❝통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며
통증에 대해 불변의 통찰을 제시해요.

단순히 노화의 이유로
몸이 아픈걸까요?

📔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은
허준의 지혜를 빌어
오십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챙겨야 할 것, 특히 건강의 기본인
"정(精)·기(氣)·신(神)"을 설명해요.

우리몸의 배터리인 정(精)
엔진과도 같은 동력 기(氣)
제어장치에 해당하는 신(神)

이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우리몸은 무너지지 않고
적절히 움직일 수 있어요.

🪠
만약 이 흐름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픈 곳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막힌 곳을 뚫어야만 해요.

🚗
너무 열심히 달리고 또 달려온 우리,
이젠 우리몸을 채웠던 정혈이 빠져나가
'기가 허해지는' 시기가
빠르든 늦든 찾아와요.

정작 몸이 아픈 우리는
원인을 풀기보다는
남들이 추천하는 영양제를 때려부어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막힌 혈관에 과한 것을 때려넣고 있지요.

📍
<나를 잘 다루기 위한 기법을 익히는 작업>
첫 번째, 내 몸을 온전히 느끼는 일
두 번재, 호흡
세 번째, 몸을 쓰는 몰입

🔖
❝오십은 살면서 잊고 지냈던 봄의 마음이 필요한 시기다.❞

아직 꺾기기엔 일러요.

많이 고생했고
열심히 살아온 우리인 만큼,

남은 시간은 온전히
'나 만의 시간'이 되어야 해요.

그것을 위한 우리에게 딱 맞는 방법이
400년 전부터 존재했다니,

이젠 진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보자구요.

🫧어쩐지 몸이 쌍화탕을 자주 찾더라니...(p.264)
🫧 모든 페이지를 놓칠 수 없었슴돠 (다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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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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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유노북스 @unkow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오십에읽는동의보감 #유노북스 #김형찬 #인문고전 #인문신간 #동의보감 #건강고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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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와 욕조
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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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때는 "빵이 없다면 케이크"라던 혁명

루이 16세와 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그 해,

프랑스혁명은
시몽에게는 역량을 펼칠 전쟁터였지만
있어야할 나의 고향 낭트에
이유없는 투옥과 학살을 일으켰어요.

🔖
❝우린 전쟁 중이야. 도덕이 낄 자리는 없어.
언제나 이긴 쪽이 옳은 법이지.❞


저항 중 총살당했다는 아버지,
이유도 모른채 감옥에 갇힌 어머니,

이 모든 재앙의 중심에
카리에르 총독이 있다는 걸 알고
시몽은 복수를 위해 총대를 잡아요.

누가 선인지 악인지 모를 전쟁터에서
자신과 손을 잡자는 왠 남자와 창녀,

🔖
❝시몽, 시간은 네가 친구냐 적이냐를 판단가지 전에 네가 그걸 어떻게 다루는지만 봐. 선택하는 건 바로 너야.❞


1700년대의 프랑스 혁명,
실존인물이었던 카리에르가 만든 참상이
조나탕 베르베르의 장편소설로 태어났어요.

금기시된 방데전쟁과 낭트학살을 드러내며
아버지의 총살이유를 알아가는 시몽,

무거운 분위기가 걷히길 바라며 읽는 동안
잔인하고 더럽고 불합리한 전쟁의 참상이
정신도 수시로 흔들어놓으며

우리에게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요.

❝왜?❞

그들이 왜 죽어야만 했는지,
왜 우리를 속였는지,
왜 우리가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하는지,

총독은 시민의 눈을 속이고
동료는 자신의 뒷주머니를 숨기고
시민은 자신의 속마음을 숨겨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당신이 거기서 길을 잃지는 말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
공개적인 처형의 의미인 '단두대',
총독이 포로들을 학살하기 위해 띄운 배 '욕조'

은밀히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가 너무 압도적이기에
공개처형된 사람의 수가 적다는 사실이
참 씁쓸했습니다.

🪓
독재자 우두머리를 내린다고
다음 우두머리가 선할거라고는 기대할 수 없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의문을 제시하고
계속해서 투쟁해야 해요.

✨️
우리 역시 경험했던 학살의 과거사 위에서
소설의 실마리를 찾듯
삶의 방향에서도 길을 만들어가며
헤매는 시간이 조금 덜어지길 바라요.

🫧 현실고증인 만큼 더 아팠고
해답이 정말 간절했던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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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단두대와욕조 #조나탕베르베르 #프랑스혁명 #역사소설 #열린책들 #서스펜스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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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작 동화 100편 -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개정판 ㅣ 영어동화 100편
책아책아.김은아 지음, 아이작 더스트.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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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 때문에 너무 바빠졌어요.

❤️
너무 예쁜 빨강색에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어'라는 제목,

게다가 울아이가 좋아하는
'명작동화'가 무려 100편!!💯

📕
『영어 명작 동화 100』 을 찾는 아이덕에
엄마는 점점 더 바빠집니다😂

QR로 음성도 들려주고
함께읽으면 더 재밌는 동화도 듣고

귀여운 그림체가 알려주는
주인공들의 얼굴과
이야기에 빠져들기 위해 같이 대사도 외쳤어요

❝Wolf!! Wolf!!❞

🔆
✔️페이지 아래에 정리된 단어장으로
스토리를 채워가는 재미
✔️짧은 문장으로 높은 가독성
✔️ 포인트를 살린 책 구성
✔️100편으로 알차게 채운 스케일

이러면 다른 시리즈까지
섭렵하고싶어져요😍

🫧 이 책 덕에 바빠진 엄마😂
🫧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흐뭇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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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이지스에듀 @easys_edu 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영어명작동화100 #이지스에듀 #작가님
#르온서평단 #책육아 #엄마표영어 #명작동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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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
사라 카우프먼 지음, 박혜원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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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잘 고른 동사 하나가 열 부사 안부럽다!

같은 책을 읽고 글을 썼음에도
왜 그 사람의 글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오래 기억될까?

💬
조지 오웰은
"어리석은 생각이 지저분한 언어로 이어진다"고 했어요.
(내 얘기네 ㅠㅠ)

✔️
글을 쓸 때 '동사'를 잘 골라야 하는 이유는?

이 문장 하나로 설명되요.


❝명확한 동사 하나가
뇌를 자극하고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
길어지는 문장,
지저분하게 많은 수식어,
어색하게 꼬여가는 수동태,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들이 반복되면
글의 이야기가 묻히고
독자들의 가독성과 집중력이 떨어져요.

💜
『동사의 힘』 엔
우리가 자주 저지르는 글쓰기의 오류와 허점,
잘 쓴 글의 예시는 물론,

잘 고른 동사의 힘,
그 동사를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해줘요.

🔖
강이 땀을 흘린다
석유와 타르
_T.S.엘리엇, <불의 설교>

시인의 단어일수록
짧고 단순한데 가장 생명력이 넘쳐요.

🎩
❝언어는 마법과 같다❞

🧠
언어를 통해 뇌가 해방하고
타인과 연결되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언어를 쓸 수 있는 인간만의 특혜라면
이제 200% 이상 누리고 싶어요.⁠

💡
❝동사는 소통을 지배한다❞

잘 쓰고싶은 당신이 노려야할 것은

무조건 동사!

주변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습관,
일상의 무형을 동사로 연결짓는 연습,
깔끔한 직유와 상상력을 더할 은유의 조합까지!

🔖
동사는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선택한 동사는 당신이 얼마나 큰 상상을 하는지 보여줄 것이다. p.281

✔️하고 싶은 말을 확실히 전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글이 막힐 때
✔️당신의 사고가 벽에 부딪혀 멈췄을 때
✔️내 이야기에 생동감을 살리고 싶을 때
✔️무슨 글이든 쓰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드려요😍

진짜 이 책을 다 읽으면
글을 쓰고싶어져요!!!


🫧 하나 아쉽다면, 예시문과 단어들이 영어권이라는 점
🫧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동사로 일상을 채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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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피티 @book_withppt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서스테인 @sustain_books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동사의힘 #veb #서스테인 #사라카우프먼 #글쓰기가이드 #북피티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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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
모리노 오토 지음, 이겨울 옮김, 고요미세이카쓰 외 감수 / 모스그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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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꽃으로 하루를 꽃피워보세요
💬
매일매일이 똑같고
반복되는 무채색같아보일 때,

쇼핑으로 알록달록
새상을 얻는 느낌으로 나를 속이게 될 때,

이 책이 꼭 필요할 때라 생각해요.

💮
『꽃으로 만나는 366일』은
저자 이름도 모리노 오토(숲의 목소리?!)네요 😍(나 혼자 피셜)

💐
🔸️일력같은 예쁜 책,
🔹️꽃 도감 같은 꽉찬 책,
🔸️화보같은 선명한 색채의 책,
🔹️매일매일 나에게 꽃의 의미를 책.

🌳
꽃, 채소, 나무, 들풀들의 다양한 얼굴과 이야기들,
계절마다, 날마다 만날 수 있다는 인연의 상징같기도 하고요

태어난 날에 마주한 꽃을 보자면
힘없이 땅속에 움츠려든 자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며
미래에 피어날 자신의 결실을 선물받는 느낌이에요.

🌾
제 생일날엔 '띠'가 있더라구요.

초여름 들판의 은색 이삭으로
경상도에선 '삐끼'라 부르며
시골 촌길에 핀 간식이었어요.
(나이에 비해 이런 걸 많이 경험했습니다 ㅋㅋ)

꽃말은 '아이들의 수호신'이었어요.

안그래도, 오늘 둘째아이가 고열이나
수액맞추고 오느라 진이 다 빠졌었는데,
이런 꽃말을 보자니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물론, 꽃의 말에 따라 살아갈 생각은 없어요.

주어진 척박함 속에서도
강인함을 품은 채
빛나는 꽃이 되었다는 결말이
저의 미래이길 바라는 마음에 동했을뿐 ♡

🌕
윤달까지 채워 366일 내내
꽃피울 수 있다는 메세지가
더 기뻤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싶은 꽃들을 잔뜩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
🫧우울한 무채색 삶이라면 꽃 한송이씩 피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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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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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꽃으로만나는366일 #모스그린 #모리노오토 #꽃도감 #꽃일기 #꽃말 #꽃모음 #선물하기좋은책 #보태니컬 #꽃이름 #꽃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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