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파란 이야기 26
김혜정 지음, 오삼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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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베프가 뭐고 가족이 뭐겠어!
😂
"베프 만나고 올게~"라며 집밖으로 나설 수 없는
그런 가족이 있어요.

🎀
『우리는 베프 가족 입니다』는
엄마끼리 베프라서 동거를 시작하게된
조금 새로운 가족형태속에 살아가는 친구들의
우정보다 더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요.

💔
하지만 나는 이혼가정의 아이고
그 아이는 한 부모 가정의 아이에요.
그런데 주변엔 미혼모 아이도 있고
재혼 부모의 아이도 있었어요.

💬
아빠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마저 다른 우리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친구사이에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
막말로 상처를 줬던 내가
이렇게도 다른 가정사를 가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않을 '미묘한 선'을 지킬 수 있을까?

🗨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나오며
여러 가지 '다름'을 알아가요.

모두가 '같은' 상황일 수 없기에
그 '다름'의 길 위엔 '나'도 포함될 수 있다는 걸

어린 나는 자라고 아프면서
저절로 알게되었어요.

💗
가족과 베프가 별개라는 생각을 깨뜨리면서
'베프는 가족이다'는 숨겨둔 우리 본심에
조용히 응원의 힘을 보태주는 느낌도 들어요.

다름을 이해하는 데엔
매번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 다름을 받아들이려 하는 변화,
단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하니까요.

🫶
베프와 가족을 하나로 만들어버린
김혜정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에
배로 커진 감동을 받았어요.

🫧 상대를 소중히하는 진심,
역시 이것보다 중요한 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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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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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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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보다 완결 - 흔들리는 삶을 촘촘하게 수놓은 빛나는 완성 일지
문예진 지음 / 서사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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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벽을 바랄 땐 얻지 못했던 것들
저지의 이야기는 실패와 절망, 좌절의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채로 시작해요.

💧
지금이 바닥까지 간건지
망하기 직전이었는지
번아웃인지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이윤을 보지 못하고,
런칭한 브랜드의 대표상품이 히트를 쳤을 때
'내가 해냈다'는 생각에
주변에 감사한 사람을 헐게 대해버리까지...

후회되는 일들만 계속 일어났던,
도저히 성공의 기미가 보이지않는때의 이 이야기는
Oth, 브랜드 대표 문예진 저자 본인의 기억이에요.
@othcomma

매번 그녀에겐
뚜렷한 목적도 계획도 없었어요.

실패인지 과정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정체기 위에서
그녀는 항상 '다시 나아가자'고 결심해요.

🌸
위빙, 압화, 목공, 사진을 즐기는 저자.

Oth 브랜드대표로서,
그리고 세상 유일한 나 자신으로서,
이 세상에 버티고 서있으려 한 굳은 심지가
모이고 모여 완성된 책이 바로
『완벽보다 완결』이에요.

🔖
정성과 시간, 손으로 빚은 것을 무작정 저렴하게 내놓는 일은 겸손이 아니라, 나 자신을 흐릿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p.133

그녀가 사진에 담은 빛의 온도,
그 때의 자신이 품었던 생각과 감정의 메모,
간직하고 싶은 소중함을 꾹꾹 누른 압화들,

💌
'지금 이 순간'에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잡고싶은 그 간절함이
그녀를 여기까지 이끌어 온 것 같아요.

무너질것 같은 그 순간순간을 채운
빛과 감정과 기억들이
우리가 나아갈 길도
단단하게 채워줄 것 같은 기분이에요.

✒️
간직하고 싶은 문장,
항상 지니고 싶은 다짐,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솔직함.

🫧이 모든 간절함을 제 노트에도 담아갈게요.

🫧 압화... 저도 배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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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사원 @seosawon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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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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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필사는?
저는 종종 필꾸를 즐겨요.
좋은 책을 필사하며
다이어리 꾸미듯 필사지를 꾸미는 취미가 있거든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저 스스로에게 큰 기쁨이 오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

🎁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은
책 자체도 선물같이 다가왔어요.
예쁘게 포장된 봉투와 리본이
선물을 풀때의 두근거림을 살려주었거든요.

이럴때 저는 선물 포장지를 살려 #필꾸 를 한답니다😁

✂️
오랜만에 가위, 풀, 쌓여있던 떡메와 스티커로
한 풀이하듯 필꾸를 시작했어요!

💌
이번 테마는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위한
<생일문장 필꾸 선물하기> 입니다.

다음주가 생일인 남편의 페이지를 찾아가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생일이 똑같았네요?!!😮

이 책은 365일 날짜에 태어난 예술인들의 삶을
가장 잘 나타낸 문장을 함께 담았다고 했더니
남편이 눈물 찔끔하며 감동하더라구요 ㅋㅋ

둘째 민트의 활발함이 이사도라 덩컨이랑 딱 어울렸구요!

첫째 효냥이는 짧고 굵은 윌쿡스 시인의 문장,
막둥이는 태몽 꽃사슴과도 잘어울리는 국내 극작가의 문장,

저는 상상과 창작의 영감이되는 화가, 스탠리 스펜서 였어요!
(남편 왈: 내껄 처음 만든 티가난다. 뒤에 꺼랑 비교돼);;;;;

작품과 문장만을 아는 것도 좋지만,
이 글을 읽고 의미를 떠올릴 가족들을 생각하며 필꾸하다보니
한 장 한 장에 평소의 몇배의 집중한 건 사실입니다만,
이 필사 자체가 선물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어요.

🎀
365명의 예술인을 만날 수 있다는 매력,
이 삶과 이어진 예술인들의 평행우주를 상상하며
내 사람의 시간을 더 농후하게 그려주었어요.


🫧 필꾸 자체가 선물이 된 생일문장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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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부이 @buoy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태어난날의문장수집 #부이 #부이출판사 #필사 #필꾸 #생일문장 #탄생일문장 #문장선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필사하기좋은책 #필사일력 #리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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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제국 쇠망사 - 우리는 왜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
헨리 지 지음, 조은영 옮김 / 까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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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간이 이롭게 진화중이라는 잘못된 믿음.

🐵
'진화'는 분명 그 종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쇠퇴시키는 생물학적 변화라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호모 네안데르탈인은
진화를 했음에도 멸종했대요.

지금까지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종은
정말 종말 없이 오래오래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
『인간제국 쇠망사』 는
인간이 생각보다 병약하고 나약하며
자멸의 길을 알아서 찾아가는 종족이란걸
사실적으로, 그러면서도 날카롭게 지적해요.

🪓
분명 인간이랑 종족은 위대해요.
농업을 발달시키고 도구로 식량을 비축하고
철강으로 공격력을 올렸고
이젠 이동도 자유롭게 해요.

여태껏 많은 업적과 발명을 이뤘음에도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갈망을 향해
끊임없은 개발과 파괴, 쇠퇴를 반복한다는 사실!

‼️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광합성하는 기술은 아직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식량문제, 자원문제가 여전히 인류의 궁극적인목표가 되어
결국 우리가 살아갈 생태계를 파괴하는
자멸의 수순을 밟을거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었어요.

🥏
결국 우린 우주로 향해야
존속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소고기 대신 동등한 식물성 식단으로만 바꿔도 퇴비가 절약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왜 인간은 육류를 향한 식탐을 자연과 우리사이의 윈윈 전략보다 우선시 하고 있는걸까요?

🚫
자연의 모든것이 인간의 것이란 착각,
주변의 모든것을 가져야 만족하는 탐욕,
스스로 자원과 에너지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의존성,
생물다양성 부족으로 감영성질병에 취약한 종족,

인류의 위대함 보단 한계점이 돋보이자
오명과 결핍, 쇠퇴의 운명이 뚜렷해지는
소름돋는 서사가
참 매력적인 책입니다.

사피엔스 만큼의 난이도이며
사피엔스 다음으로 꼬옥 읽었으면 하는
인류의 예언서!

⁉️약 1만년 안에 인류가 멸망할거란 예언의 이유, 궁금하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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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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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
"법대로 하자"고 하면
왠지 더 억울한 느낌이 드는 게 당연한거죠?

옳고 그름, 정의, 판결,
모두 정답같은데도
여전히 인간 앞에서 고민하는 판사가 있어요.

💞
『연민에 관하여』는 쇼츠로 자주 만났던
이름을 몰랐던 친절한 판사의 이야기에요.

🔖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p.17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카프리오는
판사라는 권력을 휘두르기보단

법과 위법의 사이에서 고통을 읽어
준법정신과 살아갈 에너지까지 되살리는
솔로몬급 판결을 내리는 인물이었어요.

🧑‍⚖️
프랭크 판사가 법조인으로 자라게 된 건
가난한 조부모에게 친절을 베푼 '키 큰 백발의 아일랜드인' 판사 덕이었다고 해요.

그렇게 전해받은 연민, 존중, 이해는
프랭크 집안 3대를 통해, 그리고
미국 프로비던스 지방법원에서 똑같이
타인을 위해 널리 퍼져갔어요.

❓️만약에
운전을 해야 돈을 벌어 범칙금을 낼 수 있는데,
범칙금을 낼때까지 바퀴 잠금장치를 해제할수 없는 법이 있다면,
현명한 판사는 어떤 판결을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잠금장치를 풀고
범칙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해준거에요! (멋져 👍)

👼
프랭크 판사의 다정한 가족사,
아들의 어깨에 다정히 얹었던 그 손,
소셜미디어에서 뜨거워진 법정 영상,
한 여성의 기부금과 편지로 시작된 펀딩,
프랭크 판사와 마주한 인간들 사이의 천사들.

🙏
이 모든 것에 프랭크 판사가 함께한
가난했어도 다정하고 끈끈한 가족들이 세계적 미담이 된
프랭크 판사의 친절한 판단을 완성시켰다는 게
영화 이상이 감동으로 와닿았어요.

세상에 이런 친절한 사람이 존재하길 바란다면,
나 부터 친절을 베푸는 인간적인 존재가 되면 어떨까요.

🔖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진짜 인간을 위한다면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처럼...

🫧 단, 법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결말만은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__/}
(̷ ̷´̷ ̷^̷ ̷`̷)̷◞♡-----------------------------------
| ⫘ |
🫧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 ( ̳• ·̫ • ̳)
⠀⠀⠀⠀⠀⠀⠀⠀⠀⠀⠀⠀⠀⠀⠀⠀⠀⠀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이키다 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와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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