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퍼플에디션) 마음시선 클래식 2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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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캔자스'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이야기
💜
보라빛 예쁨으로 다시만난
마음시선의 『오즈의 마법사』

벨벳 촉감의 표지와
일기장 같은 비밀스런 느낌의
보라빛 글씨, 일러스트 그림을 보자면

클래식 고전의 그리운듯
동심을 자극하는 재미에
푸욱 빠지게 되요.

🔊
이번 퍼플에디션은 일단 너무 이쁜 탓에
사각 맴버들의 환호성으로 시작되었지요 😁

🌪
허리케인에 휘말려
오즈라는 낯선 대륙에 불시착한 오즈,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가던 중,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많은 사자를 만나요.

💔
등장부터 이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드러내며
'못할 것이다'라는 약한 소리를 하는데요,

우리의 도로시는 이들을 모두
훌륭한 아군으로 만들더니
결국 지역을 다스릴만한 거물(?)로 키워내요.

지금같으면 게임의 NPC 성장스토리 같기도 한데요,
가상현실과 분명 다른 점이 있어요!

💫
어린 소녀였던(한때는 분명 young한!) 저에겐
'용기'가 우리안에 있다는 걸 증명해주었던
값지고 아름답고 꿈같은 이야기였거든요.

🔖
"세상엔 허수아비로 사는 것 보다
더 나쁜 일도 있구나"

다시 만난 『오즈의 마법사』의 이야기는
여전히 "나아갈 수 있다"다고 속삭이네요

📗
삽화덕에 더 리얼한 몰입이 되면서
추억도 돋고 소장템이 늘어나는 이 기쁨🤭

분명 애니메이션에선 2부도 있었는데,
그 스토리가 참 기억이 안나요.

🫧 혹시 2편으로 나올 에디션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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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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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마음시선 @maumsisu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오즈의마법사 #퍼플에디션 #클래식북 #마음시선 #사각서평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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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텍스트T 21
김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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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이란 말이 제일 힘들 때,

우리는 누군가와 만날 때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더 집중하게 되요.

하지만 갑작스런 헤어짐 앞에
우리는 "안녕"을 말하기 어려워요.

🩷
김하연 작가의 신작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는
죽은 후 이승에 남아있는 혼을 보내기위한
필사적인 이야기에요.

🔎
허름한 사무소의 탐정,
그들에게 의지하는 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탐정과 조수는 그만 사고로 귀신이 돼요.

그들은 마지막 의뢰였던
미영 프라자 가스폭발사고 현장의
여중생의 혼을 달래기위해
귀신이 된 탐정팀과 귀신을 볼 수 있는 소년이 만나요.

💬
여중생은 마지막에 누구를 만나고 싶어했을까?
그 학생은 왜 늦은 시간
프라자에 혼자 있었을까?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탐정귀신도, 귀신보는 소년도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해요.

🔎
이 사건의 실마리는
숨겨진 '마음'이었어요.

현실에서도, 죽어서도,
비밀처럼 꽁꽁 숨겨뒀던 감정들이
'진짜 헤어짐'앞에서 터져나올 때
마음이 북받치더라구요.

👼
'승천'이란 주제를 두고 만난 이들의 좌충우돌 만남과
인간관계의 얽힘을 풀어가는 과정,
승천이라는 헤어짐을 완성하는 스토리에

🐱
책이 오자마자 4회독을 해버린 효냥이가

"내 인생의 책이야!"
"마지막 반전이 대박이야!!"
"김하연 작가님 최애작가님 등극!"이라며
엄청난 찬양을 하더라구요.

💞
누구나 헤어짐 앞에선
어설프고 서툴 수 밖에 없어요.

이 책과의 만남도, 끝나는 아쉬움도,
잘 헤어지기 위한 작가분의 마음 아닐까싶어요.

🫧 우리의 헤어짐이 완벽보단 다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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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 #김하연작가 #너무늦은안녕은없다 #청소년소설 #추천도서 #헤어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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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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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질문 하나에 지식이 와르르 쌓여요!
🧪
이번에 구독자 20만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 이민환 작가의 초등 필수 과학 상식 신간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는

❓️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답이 궁금해지는 질문,
원리까지 알고싶어지는 질문에 질문들이
꼬꼬무처럼 쏟아져나와요.

💡
✔️중력이 없는 우주과학에서의 상상너머의 재미,
✔️코딱지와 털, 눈알까지 콕 짚은 인체과학의 신비,
✔️좀비버섯의 기생을 따라가고싶은 욕망의 생물파트,
✔️바나나에도 과학이 있다?! 일상속 물리와 화학,
✔️지구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지구과학편까지.

📚
과학영역을 새분화시켜 각 분야별로 찾아읽기도 좋고,
무엇보다 두께감이 오히려 든든했어요!

💬
두 딸아이들이 먼저 읽어봤는데요,
둘다 "재밌다!"고 입을 모으네요.

🐱
중학교 1학년 효냥이는
"질문이 다양해서 읽는 맛이 난다"
"좋아하는 과학분야이기도 하고, 원리이해부터 쉽게 쓰여있다"고 소개하고요,

💚
초등 5학년 민트는
"평소에 생각만하고 넘어갔던 질문들이 여기에 다 있는데다가, 답까지 쉽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주니까 재미도 있고 흥분되요."
"두꺼워도 계속 읽게되요." 라며 평해줬어요 ㅎㅎ

💡
초등 교과 연계 과학 상식 65가지에
번외의 실험파트 추가까지 되어있으니,
정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
일상에서 쉽게 놓치는 궁금증들,
어른이 일일히 답해주지못해 답답했던 순간들을
통쾌하고 유쾌하게 풀어줄 과학책이라
정말 감사히 읽었어요.

🫧벽돌인줄도 모른채 완독가능한 책!
🫧일책다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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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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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체인지업 @changeup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 #체인지업 #이민환 # 지식인미나니 #초등과학책 #과학실험 #호기심해결 #과학적사고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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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아리처럼
앤절라 미영 허 지음, 임슬애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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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네가 주인공이야. 그 설화 속에서.
🪨
남극기지 물리학자로 일하는 한국계 미국인 엘사는
어릴적부터 엄마에게 한국설화를 들었어요

<에.밀.레.>

🧧
어릴적부터 자신만 볼 수 있었던
빨간댕기머리의 여자아이를 친구라 여기며
그 설화를 몸소 경험하고 있었는데요,

엄마의 알수없는 행각에도 불구하고
이 집안의 저주가 엘사에게 다가오고있어요

⛰️
실제 소리가 아닌 메아리처럼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옛 설화는
보이지않아도 어딘가에 닿으려해요.

🔖
너랑 나, 우리는 삶이 흔해 빠진 옛날이야기로 전락해린 여자들의 후손이야. 우리는 메아리처럼 그들의 이야기를 반복하고 그들의 삶을 살지만, 그 위대함은 닮지 못해. 어리석은 비극만 반복할 뿐이야. 우리는 그들의 삶에서 그것밖에 기억하지 못하니까. p.95

에밀레 종, 논개, 성춘향, 바리공주의 설화가
멀게만 느껴지지 않은 이유는,
지금도 우린 비슷한 디아스포라를 경험하기 때문인것같아요.

🫱🔥🫲
-과거와 현재
-설화와 과학
-이민자와 여자라는 프레임 안팎
-희생을 강요당하는 문화
-존재만으로 받아야하는 인종차별

🌌
끊임없이 이 양쪽을 오가는 서사구조가
혼란스러운 생각과 감정을 대변하는 듯
휘몰아치는 느낌이
겹칠수 없을 것같은 두 세계가 섞이는 혼돈 그 자체 같았어요.

설화와 겹쳐지는 현실이야기,
저주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하는 광기,
신성한 설화가 아닌 '여성'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설움이
읽는 내내 마음을 요동치게해요.

🔎
미워할 대상도 애매해지는 이 분노조장사회속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비관하기만 하지않고
뿌리에서 내려오는 나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며
엘사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가요.

엄마의 메모는 메아리가 아닌
맞서싸울수 있는 실체를 알려줬다는데서
책 제목까지 매력적이로 보였어요.

➕️ 우리말의 새로운 해석이 또 읽는 묘미였어요.

<김치 스쿼트> -뒷마당에서 손빨래할 때, 또 당연하게도, 바닥에 놓은 플라스틱 통 안에다 배추와 고춧가루을 버무리며 김치를 담글 때 취하는 자세 p.91

<정> -정이 사랑보다 강한 이유는 상대를 좋아하거나 존경하지 않아도 자라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p.118

<돌림자> -우리 가문은 족보에 기록된 62세대 동안 돌림자 주기를 끝냈어. 우리는 거의 2천 년 전에 작곡된 시의 마지막 호흡인 거야. p.600

벽돌책의 두깨가 무색하게
유령의 입김이 더 현실적이었어요 ㅎㅎ

🫧
우리는 과거를 딛고 성장해가는 '살아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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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열린책들 @openbooks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우리메아리처럼 #열린책들 #엔절라미영허 #folklorn #디아스포라 #전통설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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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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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하고싶은 걸 꼭 정할필요는 없어

🪖
전쟁이 끝났다.
로버트는 집에서 떠났다.
무언가를 계속 찾아해매는 그의 앞에는
당장의 굶주림과 가난이 반복될 뿐.

그때마다 일거리를 위해
낯선집에 문을 두드리고
야영하는 다른 가족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기를 반복해요.

🔖
우리에게 풍족하게 주어진 유일한 것이 바로 시간이었다. p.23

🏕
바닷가에서 한 노부인을 만나면서
그의 삶은 색을 입기 시작했어요.

전쟁으로 못먹어본 바닷가재와 와인을 먹고
개와 한가로이 바다를 누비면서도
스스로 무언가 해야할 것 같다며
자신을 끝없이 낮추는 우리 젊은이

🔖
"그러고 보면 평생 책을 단 한건 도 안 읽는 사람들도 있잖니. 너 말고. 넌 더 굉장한 일을 하 고 있잖니.
삶을 사는 거 말이야. " p.83

💌
열 여섯의 로버트
지긋한 연륜의 덜시

그 둘 사이에는 빚도 의무도 없어요.
정말 밥 같이 먹고
같이 웃고 대화하는
만남조차 행운같은 친구에요.

🔖
"인생을 계획하는 젊은이야말로 불쌍한 존재지. 계획은 우연이나 뜻하지 않은 행운이 생길 여지를 거의 남겨두지 않으니까. 게다가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변화하잖니. " p.134

💞
틀에 박힌 용기가 아닌
흔들림을 잡아주는 덜시의 포용력이
변덕스런 바다와는 대조되는 수평선 같아
조금 더 흔들려도
이곳에 고여있고 싶어지더라구요.

🌷
필사하기 좋은 문장도 많고
여운도 수평선 만큼 길었어요.

서로 가진 것이 없다 생각했지만
함께 한 덕에 더 많은 것을 얻었네요.

🫧서로를 가두지 않고도
'우리'라 말할 수 있는 사이,

🫧찬란한 우정이 부럽습니다.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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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 ( ̳• ·̫ • ̳)
⠀⠀⠀⠀⠀⠀⠀⠀⠀⠀⠀⠀⠀⠀⠀⠀⠀⠀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다산 출판사 @dasanbooks 에서 도서와 원고료를 제공받아 이키다 서평단 @ekida_library 과 함께 읽었습니다.




#수평선너머 #다산북스 #이키다서평단 #우정소설 #감동소설 #벤자민마이어스 #철학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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