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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식물 도감 - 전 세계 760여 종 식용 식물 총망라!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이거 먹어보신분~?
💮
'진선출판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자연 친화적'인 출판사라는
자동 수식어가 떠올라요.
🌸
『꽃도감』 , 『나무 도감』 , 『곤충도감』 등
정말 알고싶고 보고싶은 생명체들을
고화질로, 자세한 설명으로
모아모아 답해주시거든요.
🌱
이번 『먹는 식물 도감』 신간은
정말 책 제목부터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갑니까 ㅎㅎㅎ
호기롭게 책을 펼쳐보니,
우와, 이거 오기가 생깁니다.
🥔
"이거 먹어 봤니?"라며
스스로를 도발하게 되면서
몰랐던 식물들의 이름, 효능, 요리법, 쓰임에
평소 궁금했던 열매와 나물의 이름,
선명한 사진, 역사, 국내 재뱁시기까지
정말 '다 먹어보고싶은' 것들만 모여있다니까요 ㅋ
🍉
수박이나 참외와 같이 풀에서 열리는 열매를 (과일에) 포함시키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풀에서 열리는 열매는 '열매채소'로 구분하였다. (...)
단단한 껍질에 싸인 씨앗을 먹는 '견과류'는
따로 구분해 실었다. p.28
🥑
분류부터 허투로 하지 않은
이 세심함과 전문성이
『먹는 식물 도감』 의 신뢰도를
엄청 올려주었어요.
🍄🟫
영지버섯의 '영지'는 '신령한 버섯'이란 뜻으로
귀한 약재에 씌였다 하고,
🌼
구절초는 음력 9월9일에 채취하면
약효가 제일 좋아 이름이 '구절초'로 지었대요.
뜻밖에 식용꽃들을 또 다양하게 알게 되었어요.
🪻
라일락, 금어초, 데이지, 금잔화 같이
주변에서 흔히보는 이 꽃들도
푸딩, 케이크 등의 재료로 쓰인대요.
달리아꽃과 원츄리는
꽃채 튀겨먹기도 한다네요 🤩
🍲
버섯 종류에서는 버섯샤브가 떠오르는
제 취향저격의 조리법 설명까지 ㅋㅋ
전세계 760종의 식물들이 담겨있는데도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더 알고 싶고
몰랐던 식물과 못 먹어본 식물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과 살아나는 식욕에 도감만 읽었는데 왠지 행복합니다!
(도감 페이지 깨기 도전할 의향도 있어요!)
🍴
이 책은 자연에서 시작해 부엌으로 이어지는
지루할 틈이없는 도감입니다 ♡
🫧몸도, 마음도, 머리도, 배도 든든해질 도감!
🫧울림이의 강력 추천입니다!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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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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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진선 출판사 @jinsun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