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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 ㅣ 호기심 많은 10대 2
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너를 어찌하면 좋으니...
🐱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급격히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지고
쉽게 단절했다가 쉽게 다가오는
알다가도 모를 사춘기 그 여자...
우리집 그 여자때문에
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어요!! 🔥
🔖
사춘기의 뇌는 충동과 보상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발달은 빠르지만, 충동을 제어하는 대뇌피질의 발달이 더딥니다. p.39
⏰️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 솟아나는 시기
이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 믿는 시기
친구의 인정이 부모보다 소중해지는 시기
갑작스런 심신의 변화가 두려운 시기
❤️🩹
누구나 처음인 『사춘기는 처음이라』 는
예측불허의 호르몬을 알 수 있는
'사춘기 마음의 공식'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는 책이에요.
(저자분이 화학가 교수십니다 🤣)
🧪
뇌의 발달에 따른 사춘기의 혼란스런 감정을 이해하는
마음과 본능의 뇌과학이 등장하다가
피부, 몸, 생식기의 변화를 알아가는
생물학의 시간에 이어
여드름, 피부, 모공에 작용하는
자외선과 화장품의 화학식이 현란한 화학수업까지....
이정도면 저자분이 극 T가 아닐까 싶을 정도지만,
사실 중간중간 10대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의 편지와 응원도 담겨있어요.
💌
"힘들 수 있다. 너의 몸에 이런 변화가 있으니까.
과학자가 증명했으니 이건 사실이다.
그러니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된다.
그리고 같이 알아가고 이겨내자."
이론적으로 사춘기를 납득했기에
더 넓은 마음으로 사춘기 아이들을 포용하는
색다른 접근법이었어요.
✨️
심적 고민, 교우관계의 갈등, 외모 고민,
여기에 수치심을 유발하는 체취까지,
(사실 저도 사춘기때 체취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ㅠㅠ)
화학공식으로 이해하고
맞는 화장품 마저 화학지식으로 찾아주시니,
이건 정말 은혜로운 일입니다!!
🫶
과학적 사실로 이해를 돕고
수용적인 접근으로 내 맘을 털어놓는
공감의 책이라 해도 좋은 책이었어요.
🔬
오랜만에 보는 분자구조식에
잠시 숨을 멈췄다는 건 안비밀....
🔈
그래서, OO야...
잘 씻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폰 밤에 하지말고, 물 많이 마시고, 화장품 아무거나 쓰지말고, 썬크림 제발 바르고, 야식 먹지 말고, 하리보 제발 그만먹고, 근자감에 나대지말고, 심호흡도 연습하고, 고민은 그때그때 잘 털어놓고, 술담배 하면 X는다. 🫥 힘든 건 꼭 주변에 이야기 하고, 이 책도 제발 좀 읽어봐....
🫧 사춘기를 위한 접근과 함께
화학공부까지 시켜주는 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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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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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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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클랩북스 @clab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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