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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
모리노 오토 지음, 이겨울 옮김, 고요미세이카쓰 외 감수 / 모스그린 / 2026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꽃으로 하루를 꽃피워보세요
💬
매일매일이 똑같고
반복되는 무채색같아보일 때,
쇼핑으로 알록달록
새상을 얻는 느낌으로 나를 속이게 될 때,
이 책이 꼭 필요할 때라 생각해요.
💮
『꽃으로 만나는 366일』은
저자 이름도 모리노 오토(숲의 목소리?!)네요 😍(나 혼자 피셜)
💐
🔸️일력같은 예쁜 책,
🔹️꽃 도감 같은 꽉찬 책,
🔸️화보같은 선명한 색채의 책,
🔹️매일매일 나에게 꽃의 의미를 책.
🌳
꽃, 채소, 나무, 들풀들의 다양한 얼굴과 이야기들,
계절마다, 날마다 만날 수 있다는 인연의 상징같기도 하고요
태어난 날에 마주한 꽃을 보자면
힘없이 땅속에 움츠려든 자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며
미래에 피어날 자신의 결실을 선물받는 느낌이에요.
🌾
제 생일날엔 '띠'가 있더라구요.
초여름 들판의 은색 이삭으로
경상도에선 '삐끼'라 부르며
시골 촌길에 핀 간식이었어요.
(나이에 비해 이런 걸 많이 경험했습니다 ㅋㅋ)
꽃말은 '아이들의 수호신'이었어요.
안그래도, 오늘 둘째아이가 고열이나
수액맞추고 오느라 진이 다 빠졌었는데,
이런 꽃말을 보자니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물론, 꽃의 말에 따라 살아갈 생각은 없어요.
주어진 척박함 속에서도
강인함을 품은 채
빛나는 꽃이 되었다는 결말이
저의 미래이길 바라는 마음에 동했을뿐 ♡
🌕
윤달까지 채워 366일 내내
꽃피울 수 있다는 메세지가
더 기뻤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싶은 꽃들을 잔뜩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
🫧우울한 무채색 삶이라면 꽃 한송이씩 피워보세요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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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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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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