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통 ㅣ 은행나무 시리즈 N° 19
정용준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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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통증없는 아픔을 겼어보셨나요

❤️‍🩹
아픈 사람과는
첫만남부터 왠지모를 거리감을 느껴요.

그 '아픔'조차 주관적인데도
우린 그 벽을 쉽게 지우지 못해요.

🩵
『겨울통』 에서 말하는 통증은
어떤 아픔일까요.

🩹
비워진 곳에서부터 퍼지는 이 아픔,
빈자리만 바라봐도 찢어지는 마음,
있었는데 무(無)에 가까워진 그대,
얼어붙은 계절에 녹아내린 사랑.

이 책속 사랑은 뜨겁게 불타오르지않고
조용히 서서히 존재를 증명하는
얼음결정같은 사랑이에요.

🧬
갑자기 나타난 '겨울통 바이러스'는
겨울에 사람을 물로 녹여요.

아직 겨울통의 치료법을 찾지못해
사람들은 신체의 일부, 혹은 전부를
바이러스의 발현과 함께 잃게되는데요.
⠀
주인공 인하와 동아는
조용한 간극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깨닫지만
몸속 얼음 결정체 또한 존재감을 드러내요.

🧊
침묵은 정지상태가 아닐 뿐,
사랑도 겨울통도 점점 진행되면서
이 사랑은 행복한지 아픈건지
더는 구분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필사하는 순간마저 겨울의 흐름처럼
녹을 듯 말듯 결정같은 아슬한 느낌이었어요.

🍧
사랑을 알아가는 시간도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도
다시 사랑을 조각하는 겨울도

🫧 멋진 설경을 떠올리듯 잔상으로 남는 그런 사랑이야기에요.

🫧"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지 않다. 너와 나를 껴안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_최진영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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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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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은행나무 @ehbook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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