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통증없는 아픔을 겼어보셨나요❤️🩹아픈 사람과는 첫만남부터 왠지모를 거리감을 느껴요.그 '아픔'조차 주관적인데도우린 그 벽을 쉽게 지우지 못해요.🩵『겨울통』 에서 말하는 통증은어떤 아픔일까요.🩹비워진 곳에서부터 퍼지는 이 아픔,빈자리만 바라봐도 찢어지는 마음,있었는데 무(無)에 가까워진 그대,얼어붙은 계절에 녹아내린 사랑. 이 책속 사랑은 뜨겁게 불타오르지않고조용히 서서히 존재를 증명하는 얼음결정같은 사랑이에요.🧬갑자기 나타난 '겨울통 바이러스'는겨울에 사람을 물로 녹여요.아직 겨울통의 치료법을 찾지못해사람들은 신체의 일부, 혹은 전부를바이러스의 발현과 함께 잃게되는데요.⠀주인공 인하와 동아는 조용한 간극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깨닫지만몸속 얼음 결정체 또한 존재감을 드러내요.🧊침묵은 정지상태가 아닐 뿐,사랑도 겨울통도 점점 진행되면서이 사랑은 행복한지 아픈건지더는 구분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필사하는 순간마저 겨울의 흐름처럼녹을 듯 말듯 결정같은 아슬한 느낌이었어요.🍧사랑을 알아가는 시간도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도다시 사랑을 조각하는 겨울도🫧 멋진 설경을 떠올리듯 잔상으로 남는 그런 사랑이야기에요.🫧"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지 않다. 너와 나를 껴안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_최진영 추천사 {\__/} (̷ ̷´̷ ̷^̷ ̷`̷)̷◞♡-----------------------------------| ⫘ | 🫧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_/)------------------------------------------------- ( ̳• ·̫ • ̳)⠀⠀⠀⠀⠀⠀⠀⠀⠀⠀⠀⠀⠀⠀⠀⠀⠀⠀ ⠀/>ꕥ<\🫧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은행나무 @ehbook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