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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1.7.1 - 13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격주로 발행되는 과학동아 13호가 도착했습니다.
키트가 올 때는 아이들이 서로 만들려고 해서 힘들지만
월의 첫 주에 발행되는 과학동아에는 별책 부록이 있어서 전 더 좋더라고요.
13호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매일 먹는 음식인데, 뭐 다를까 싶지만,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요리와 과학이 만난 분자요리가 있답니다.
분자요리란, 재료와 조리 과정을 분자단위로 보고 요리하는 걸 말하는데요,
원재료의 맛과 향을 가장 잘 전달하면서
재료를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로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음...그래서 인지 분자 요리의 모습들이 좀 낯선 것 같아요.
인간은 불을 사용하고 불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진화할 수 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뇌의 크기도 커 졌고, 몸도 커졌어요.
하지만 빵과 우유, 고기 등을 많이 먹는 서양식 식습관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부작용도 낳았기에... 조심해야겠지요.
캐나다 숲 탐험대원들을 통해 바라본 캐나다의 숲은 동물과 식물이 함께 공존하며,
사람들 역시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기에
우리 역시 우리의 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부록으로 함께 온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요번에는 <도량형>입니다.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한 기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실생활 속 단위들을 재미있게 알아보면서
나중에 학교에서 배우게 될 단위들을 미리 접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과학과 수학적 상식을 넓혀주었던.. 과학동아 13호..
벌써 14호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