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4 (본권 + 워크북 + 카드) - 한 몸이 되어라! 합체 (合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4
김현수 지음, 인진호 그림, 파프리카, 문준혜 감수 / 아울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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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법천자문을 연우 1학년때 사주고 지금 예비초인 연준이도 잘 보고 있지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이미지화된 한자를 하나하나 익히다보니 제법 아는

한자가 많아졌더라고요.

마법천자문이 한자 하나하나를 익혔다면 단어 마법편은 한자단어를 익히도록 도와줘요.

만화를 읽다보면 그 상황에 맞는 한자단어가 나오고, 그 밑에 그 단어의 뜻을

표시해서 이해를 도왔답니다.

아이들 학교에 들어가면 어휘나 개념을 몰라서 학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어휘를 익히다보면 초등학습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수학선생님인 동생이 말한 적이 있답니다.

공부를 할 때 한자를 아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요.

말인 즉,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공부를 함에 있어서, 우리말의 70%가

한자어이기에 한자의 뜻을 알면 그 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그러다보니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해요.

현장에서 공부한 동생의 말을 들으니 정말로 한자를 많이 익혀야겠다 싶어졌네요.

단어마법편은 이번이 벌써 4번째, 1권을 읽고 그 중간에는 읽지 못해서인지

더 재미있게 보았지요. 손오공과 일행들이 인간들을 구하는 모습 속에서

조금은 아이들에게 과격한 표현이나 그림들이 있기는 했지만, 득과 실을 생각할 때

훨씬 득이 많은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책과 함께 더불어 온 한자학습 워크북은 4주 동안 100단어를 익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지만,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워 천천히 나가려고요.

한자 단어를 익히고 그에 대한 상식까지 알려줘서 이 책만 있어서 굳이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 다른 책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학습만화의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마법천자문 단어마법편은 그런 두 마리의 토기를 모두 잡게 만들어 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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