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6
박선민 지음, 박준우 그림 / 리잼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토크쇼의 여왕으로 유명한 오프란 윈프리

검은 피부에 뚱뚱한 그녀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지만 그녀의 과거는 행복했던 날 보다는 불행한 날과 슬픈 날이 더 많았다고 해요.

사생아로 태어나 할머니와의 생활은 나름 행복했다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건강이 약해진 할머니 때문에 도시에 사는 엄마와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녀의 삶은 궁핍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책을 읽고,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었답니다.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내며 방황을 하고, 십대에 성폭행을 당하고, 미숙아를 낳은 일등을

숨기지 않고 과감하게 세상에 공개하고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려 했기에

그녀가 인정을 받게 된 것이지요.

때로는 자신의 외모를 바꾸려고 시도한 적도 있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끝까지 노력하고 달려갔기에 꿈을 이룰 수가 있었네요.

어릴 때부터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언제나 책을 가까이 했던 소녀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졌기에

이성적인 뉴스보다는 토크쇼라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답니다.

오프라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장점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그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상처를 들춰내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들은 주위 시각을 의식하고 자신의 내면을 발전시키기 보다는 보여 지는

면에 치중하는 경향이 많지요.

오프라를 통해 잘 갖춰진 내면은 그 어떤 외모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녀처럼 우리 아이들 역시 끝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희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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