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아직 3학년이기에 괜찮겠지 하고는 있지만 언제 아이가 힘들어 할지 몰라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는 조금씩 연습을 하였기에 별 걱정이 안 되는데 소수는 어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네요.
공습국어와 함께 본 공습수학. D-2를 접해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소수를 어찌 아이에게 알려 줘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계란10개가 들어가는 판을 1로 보고 그것을 이미지로 익히도록 한 후 더하기 빼기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네요.
그전에 이와 유사한 책을 보아 왔던 터라 저 역시 쉽게 아이에게 설명을 할 수가 있었고 아이도 이해가 빨랐어요. 여기서는 외우기보다는 손으로 익히고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도록 합니다.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익혔다면 반복을 통해 시간을 단축 시켜 감으로써 빠른 계산을 유도하고 있네요.
소수, 소수 한자리, 소수 두 자리 등 교재에 부쳐져 있는 바둑알을 통해 함께 부쳐보고 개념을 익히다보면 아무리 소수점 뒷자리가 많이 나와도 거뜬할 것 같기도 하고요.
모든 학습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왕이면 아이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하는 게 중요 할 텐데요, 공습수학은 그런 면에서 아이에게 만족을 주는 그런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