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꿈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책임이 있다. 꿈은 사람을 능동적으로 만들고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눈은 반짝이고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포기 하지 않는다.
꿈은 생각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기회 속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는 것만이 꿈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꿈은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크게 꿔야하며, 바다보다 더 넓고 깊게, 하늘보다 더 높고 넓게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어떠한 장애도 내 꿈을 방해할 수 없으며, 그 어떤 시련도 내 꿈을 좌절시킬 수는 없다. 장애를 장애로 인정하지 않고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다시는 일어 설 수 없을 것 같은 좌절 앞에서도 꿋꿋하게 일어나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지름길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고, 어쩌면 죽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책 속에 나와 있는 꿈을 이룬 99명의 꼴찌들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또 한 번의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들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현재의 우리들이 평가했을 때 꿈을 이룬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꿈은 이루어 질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창피해 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했다는 것이다. 또한 실패는 성공의 길에 더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라는 생각과 언제나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많은 책들을 읽었다는 것. 우리는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은 이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꿈을 그릴 수 있는 종이를 주자. 자신이 원하는 것, 이것을 할 때는 난 정말 행복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자. 수시로 바뀌는 아이들의 꿈이지만 바뀔 때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자. 그 순간 우리 아이들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꿈의 중요성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99명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겪게 될 시련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해야 하는지 역시 알려준다. 나의 미래가 될 꿈. 99명의 꼴찌들과 함께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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