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의 파닉스 동화 set 1 - Phonics Story
책아책아 영어컨텐츠연구소 엮음, 최현주 그림, 아이작 감수 / 중앙북스(학습지)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알파벳만 알고 다른 것을 한번도 공부해보지 못한 우리아들...

영어책이라고 하면 얼마 전에 만화로 된 책이 고작이었어요.

그런 우리아이에게 좋아하는 책이 한권 생겼답니다.

그건 바로 ‘아이작의 파닉스 동화’

처음에는 책을 보자마자 휙 던져버리더군요.  이것도 실패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책을 한번 보더니 “엄마? 이거 CD도 틀어주세요” 이렇게 말을 해서 한번 틀어줬어요. 

혼자 뭐라고 흥얼흥얼... 처음부터 간섭을 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아이가 엄마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까지 기다렸답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 이건 뭐야?”하고 물어 보네요.  그래서 함께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TV를 통해 알고 있는 아이작 아저씨를 보며 “나 이사람 알아~~”하면서 책장을 넘겨요.

이 책은 알파벳(A-E)까지 5개의 동화와 각 동화마다 알파벳 송, key words, phonics story로 구성되어 있어요. key words에는 각 단어와 단어의 뜻, 발음기호, 발음기호를 읽은 모양(아직 발음기호를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좋겠어요.)까지 세심하게 나와 있네요.

그다음은 큼직한 그림에 phonics story가 한 줄씩 어린아이들도 무리 없이 그림을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림이 크고 예뻐서 그런지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파닉스 스티커 단어장과 칭찬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와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며 단어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칭찬 스티커를 통해 아이의 학습 진도도 체크할 수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그림을 먼저 보는 것 같아서 실컷 보게 내버려 두었네요.  그러다 보니 밑의 동화도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으로 CD도 함께...

전 이런 식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지금도 계속 보고 있구요.

 

이 책을 아이가 다 읽게 되면 그다음 단계의 책을 사줘야 할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엄마의 생각처럼 아이가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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