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숫자 쓰기 - 한 권으로 완전히 끝내는 0~100 예비 초등 숫자 뿌듯해 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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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

5살언니를 위한 숫자공부책 진서원의

"뿌듯해 숫자쓰기"가 왔어요.



진서원의 뿌듯해 숫자쓰기는 


0~100까지 숫자쓰고 스티커 붙이고 


5살언니 혼자서도 잘해요.




한권으로 끝내주는 뿌듯해 숫자쓰기!!


 100까지 쓰고 난 후 표창장받고  뿌듯해하면 돼요.




뿌듯해 숫자쓰기 부록에 해답이 있어 도움이 돼요.




매일매일 하루 5개 숫자를 쓰고  외울 수 있어요.




숫자 이어가는 게임~!


 그림도 그리고 미로찾기도 하며  재미있게 숫자를 외울 수 있어요




숫자 크기를 달리하며 재미있게 숫자쓰기를 해요.


매일 하루 한번씩 그림 그리듯 숫자를 쓰며 노는 5살언니예요.




진서원의 뿌둣해 숫자쓰기 덕분에 


오늘도 5살언니는 


혼자서 글쓰며 놀이하듯 숫자공부를 합니다.


진서원 뿌듯해 숫자쓰기 깨끼 책꽂이로 와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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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친구 동화향기 11
최민혜 지음, 홍우리 그림 / 좋은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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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최민혜 작가의 친필 싸인이 있는


좋은꿈의 대리 친구가 도착했어요.


대리 친구 읽고나서  친구와의 관계와 용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유진이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어해요.


어느 날 유진이 책상 서랍속에 대리 친구를 해주겠다는 쪽지를 발견합니다


최민혜 작가의 친필 싸인이 있는 대리 친구예요.


작가의 싸인이 있는 책


대리 친구를 더욱 소중하게 잘 간직해야겠어요.




진정한 친구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유진이 책상 속에


한시간에 2,000원을 주면 친구를 해 준다는 대리 친구가 나타났어요.




친구가 나를 부르면 당장 달려 나가고  싶나요??


우리반 도독이 아닌데도 그 친구를 위해 용기 내 말할수 있나요??




아빠는 대리 운전을 해요.


친구와 같이 있는데 길에서 아빠를 만났어요.


유진이는 아빠를 피했어요.


유진이는 아빠가 미국에 있다고 말하고 미국에서 살다왔다고 했어요.




떡볶이가 갑자기 먹고 싶었어요.


유진이는 떡볶이를 같이 먹을 친구가 필요했어요.




달님이는  대리 친구예요.


달님에게 속 마음을 이야기 하니 편했어요.




달님이는 같은 반 친구 경아예요.


경아는 도둑으로 의심을 받게돼요.


유진이는 용기를 내 달님이가 도둑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대리친구는 왜 돈이 필요한지 알게 된 유진이


둘은 과연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잘 사귀어야해요.


마음이 통하고 변치않는 그런 친구가 있다면 아주 행복해요.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대리 친구를 읽으면서 소중한 내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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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사냥꾼 실렉스
스테판 세네가 지음, 양진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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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재미있고 유쾌한 책


한림출판사 공룡 사냥꾼 실렉스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어리고 작지만 용감한 실렉스!!


실렉스는 공룡을 사냥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호모디노라는 별에는 여러사람들이 살아요.




호모디노 별에는 사람들도 살지만 공룡도 살고 있어요.


사람들의 일상은 사냥이예요.



 공룡들 세계에서는 몸집이 중요해요..


사람들 역시 몸집이 커야해요.


몸집이 작으면 사는게 쉽지않아요




사과 세개 크기만한 실렉스가 사냥꾼이 되어


 달이 일곱 번 뜨기 전에 다부숴버려 하나, 꼬리로찔러 하나,


다잡아먹어 하나를 산 채로 잡아오겠다고 선언해요.


 사람들은  사과 세 개 만한 키로는 사냥꾼이 될 수 없다며

실렉스를 비웃었어요.



 너는 절대로 사냥꾼이 될 수 없어!


 사냥꾼이 되려면 키가 크고 힘도 세야 해.


 피도 눈물도 없이 남의 사정 따위는 봐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너는 기껏해야 사과나 딸 수 있잖아. 




다부숴버려는 성질이 고약한 공룡이예요.


실렉스는 스텔 삼촌의 말을 기억했어요


실렉스는 지혜를 발휘해 공룡 다부숴버려를 잡아 길들였어요




다부숴버려처럼 꼬리로찔러를 잡아 친구로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공룡세계의 폭군 다잡아먹어는 


뭉치면 힘이 된다는 것을 믿고 다부셔버려와 꼬리로찔러와 힘을 합쳐


다잡아먹어마져 친구로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세마리의 공룡을 죽이지 않아 사냥꾼이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나 실렉스는 



나는 사냥꾼이지 죽이는 사람은 아니야~~


지혜롭고 용감한 실렉스!!


사람들이 "안돼"라는 선입견을 깨고 동물과 소통하며 친구가 되었어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생명존중에 대해 알려준


한림출판사 공룡사냥꾼 실레스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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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기와 쉬하기 꼬마 과학 그림책 9
프라우케 나르강 지음, 수잔네 체즈니 그림,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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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똥~


 크레용하우스의 이닦기와 쉬하기 꼬마과학그림책이 


깨끼의 책꽂이로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마리네 가족의 아침일상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샤워하는 아빠


마리는 혼자 이닦고 세수를 해요.


동생 요나스는 엄마가 씻겨줘요.




꼬마과학그림책 크레용하우스의 이닦기와 쉬하기는


움직이는 그림책이예요.


손으로 살짝 들추면 그림이 바뀌거든요.



마리의 동생 요나스는 잠잘 때만 기저귀를 차요.


낮에는 화장실에서 혼자 쉬를 해요.




벌써 밤이예요.


잠자기 전 욕실에서 샤워를 했어요.


마리는 5살언니와 샤워 후 로숀 바르는 것고 똑같아요.


로숀을 왜 바르냐구요??


샤워하고 나면  피부에 영양을 줘야해요.


마리는 피부가 메마른것 같대요.


바디로숀은 향도  좋고 바르고 나면  피부가 금세 매끈해져요


감기들면 안돼요.


머리를 감고나면 얼른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줘야해요.




이는 언제 닦아야 할까요??


이는 아침, 점심 저녁에 하루 3번 닦아야해요.


그래야만 이가 튼튼하고 충치도 생기지 않아요.


요나스는 아기라서 엄마가 이를 닦아줘요.


이닦는 시간은 2~3분이면 적당해요.



이닦기와 쉬하기 꼬마창작그림책을  받자마자 2번이나 읽은 5살언니


이닦기와 쉬하기 맨 뒷장 그림에서  욕실에 있는 물건 찾기 성공했어요.


이닦기 싫어하는 5살언니!! 


"이닦기와 쉬하기"읽고 얼른 이닦고 쉬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5살언니 키우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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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만드는 사람들 (한국어판 스페셜 에디션) - 2019 볼로냐 사일런트북 대상 수상작
곽수진 지음, 김지유 옮김 / 언제나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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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글 없는 그림책 


언제나북스의 별 만드는 사람들~!이 


깨끼네 책꽂이로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별 만드는 사람들"은


세계 최초의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2019 볼로냐 도서전 사일런트북 대상 수상책입니다



세계 최초의 사일런트북 콘테스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 GIANNI DE CONNO AWARD)는 


 이탈리아 삽화가인 지아니 드 코노(Gianni De Conno, 1957-2017)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대요.



"별 만드는 사람들" 서평단에게 준 깜짝 선물!!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곽수진 작가의 대표작


《비에도 지지 않고》 노트도 함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테크노퀸과 5살언니는 잠들기 전 침대에 앉아 


글 없는 그림책 "별 만드는 사람들"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사람들은 하늘의 별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의 별을 따 버렸습니다.


그런데... 큰일났어요.


사람들이 별을  따버려  하늘에 별이 몇개 남지 않았어요.


세상이 점점 깜깜해져가요. ㅠㅠ




아이들은 아빠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고 싶다고 말했어요.


마을사람들은 아이들을 위해 별을 만들기로 했어요.



벽돌로 커다란 별을 만들고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색으로 칠했어요

마을사람들은 힘을 합쳐 별을 만듭니다.




별을 만든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하~~ 달님에게 갔군요.


예쁘게 만든 반짝반짝 별을 달님에게 묶어둡니다.




자~~ 이제 전기만 꽂으면??



예전처럼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마을사람들도 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답니다.


 


우리 지구는 소중해~~


우리 지구는 우리가 지켜야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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