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2
박영주 지음, 편히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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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리틀씨앤톡의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2

우리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과학편 2 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 책은

우리 집에는 우리 가족과 반려동물, 초록초록한 식물 등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들도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곰팡이 포자, 미생물, 모기와 거미 같은 벌레와

집 주변에 있는 가로수, 공원 등에 사는 새와 다람쥐 같은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알게됩니다.

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생물들과 균형을 유지하며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목차>

제1장 건강에 좋은 곰팡이?

제2장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생태계

제3장 도시 속 산불과 우리 집

제4장 우리 동네 야생 동물

제5장 같이 살기 싫은 벌레와 곤충

제6장 우리 집 작은 생태계, 베란다 텃밭


우리 집에 곰팡이가 산다고??

냉장고를 청소하던 누나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어요.

으악~~

왜그랬을 까요??

냉장고 속에 있는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는 귤을 본거예요.

냉장고를 깨끗하게 닦았지만...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 되었을까요??


곰팡이에 대해 궁금해하자 아빠는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해줬어요.

청국장은 좋은 곰팡이가 발효를 시켜

더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준다고 가르쳐줬어요.

그러면서 나쁜 곰팡이와 좋은 곰팡이에 대해 알려줍니다.


리틀씨앤톡 우리 집에서 찾은 생태계 이야기 1장에서는

알면 더 재미있는 곰팡이 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실려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자연 환경도 함께 있어요.

자연 생태계가 더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생물의 다양성이 필요해요.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건강한 생태계는 당연히 사람에게도 유익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지구 생태계보다 훨씬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춘 우리집 속 생태계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리틀씨앤톡, #우리집에서찾은생태계이야기, #생태계, #해충

#야생동물, #자연생태계, #곰팡이, #도서추천, #산불, #베란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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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
박혜선 지음 / 다락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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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다락원의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다락원의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동시 하브루타 필사집입니다.


하브루타란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한 것을 토론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법으로

동시를 읽으면서 느낀 감정들을 나누는 것을 ‘동시 하브루타’라고 합니다.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는

하브루타방식으로 읽고 쓰다보면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시야~ 반가워~

동시와 친해지는 법~!


1.동시를 소리내어 읽어 보세요.

2.소리내어 여러번 동시를 읽었다면, 이제 동시를 따라 써봅니다.

3.야호~! 이런 마음이 생겼다면, 동시를 써보세요.

4.그래도 어렵다면, 내가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게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목차>


제1부 그날부터 들락날락

제2부 어제 내가 두고 간 물건들

제3부 사이다를 먹은 것처럼

제4부 달도 가끔 낮이 궁금하겠지


우와


음악시간

"우와~! 수아 노래 잘한다."

이 말에 칭찬 스티커가 날아오고


체육시간

"우와~! 현재 잘 달린다."

이 말에 현재와 단짝이 되고


분식점에서

"우와~! 정말 맛있어요.

이 말한마디에 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한 글자 한 글자 동시를 따라 쓰면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요.

천천히 동시를 읽다보면 마음들이 소중하고

시인의 마음으로 동시도 쓰게 돼요.


다락원의 이토록 순수한 마음 동시, 동시 따라 쓰기의 장점은요??

초등, 중등 교과서 동시수록하고 유태인 교육방법인 하브루타 식으로

동시를 읽고 쓰다보면 생각하는 힘과 창의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동시따라쓰기를 하다보면...

감정표현이 향상되고 바른 글씨를 완성해요.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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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나라 공주님이 되는 마법의 문 마법의 문
마나세 히카루 지음, 이구름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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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라이카미의 <요정 나라 공주님의 되는 마법의 문~!>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라미카미의 <요정 나라 공주님의 되는 마법의 문~!>은

공주님이 되기를 꿈꾸는 소녀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에요.

책 속에는 요정 날개, 드레스, 가방, 구두, 반지, 귀걸이, 팔찌, 티아라, 화관 등

요정 공주님을 위한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어느새 공주님이 된 친구들은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씩 고르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한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설렘, 즐거움,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세요.


레이는 토끼인형 토토와 놀다가 옷장에서

신기하게 생긴 작은 성을 발견하게 돼요.


"엄마 이게 뭐예요??"

엄마는 레이에게 '요정들이 사는 요정의 집'이라며

'보름달 밤에 창가에 두면 요정이 찾아 올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마침 오늘이 보름달이 뜨는 날이예요.

레이는 요정의 집을 창가에 두었답니다.



그리고 깊은 밤, 정말 자그마한 요정이 찾아왔어요.

“멋진 성을 마련해 줘서 고마워. 나는 요정 나라의 공주야.

보답으로 내가 사는 곳에 초대할게.”

레이는 요정 나라 공주님을 따라서 신기한 꽃이 가득한 온실도 구경하고,

최고급 거미줄로 만든 아름다운 요정 날개도 골라요.

꽃으로 만든 독특한 드레스와 진주와 산호로 만든 구두,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과 티아라까지 고르면, 진짜 요정 공주님처럼 변신한답니다.


둥근 보름달이 뜬 밤, 요정 나라 공주님이 레이를 찾아왔어요.

요정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레이처럼 요정 공주님이 될 수 있을까요??

라미카미의 <요정 나라 공주님의 되는 마법의 문~!> 책 후면에는

요정의 집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요.


여자 친구들은 핑크색과 보라색을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공주님 놀이하는 것도 좋아해요.

공주가 되고 싶은 아이들 여기 주목~!

공주님이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특별한 그림책

라미카미의 <요정 나라 공주님의 되는 마법의 문~!> 을 읽고

요정나라 공주도 되어보고 요정의 집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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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제프 맥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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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국민서관의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예술(藝術)이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작품을 제작하는 모든 인간 활동과 그 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해요.

예술이란 무엇일까??

국민서관의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는

예술에 대한 궁금함을 알아가고

여러 질문속에서 예술에 대한 진정한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왜 예술을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예술은 바로 이런 거야~!’ 하고

단 하나로 정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에서는

고대 동굴 화가부터 현대 일러스트레이터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37명의 예술가가 등장합니다.

소녀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어떤 재료로 만들어야 하는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해야 하는 게 맞는지,

보고 느낀 대로 표현하는 게 맞는 건지 등

예술에 대해 궁금하고 어려워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예술은 완벽해야하나요??

네가 원하는 대로 만들면 되는 거야.

그 자체가 완벽한 거야


소녀는 똑같은 질문이더라도 누가 답을 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즉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는 옳고 그름은 없다는 걸 알게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속에서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국민서관의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 책 후면에는

미켈란젤로를 비롯 전세계 유명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국민서관의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 과 함께 온

마음껏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워크북 드로잉북이예요.

예술에 대한 궁금증을 알게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이런 것도 예술이 되나요??>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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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미래주니어노블 14
앨런 그라츠 지음, 김지인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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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 251주 베스트 셀러~!

202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책

2023 녹색 지구 청소년 책 어어드

2022, 2023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은

기후 대재앙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이 겪는 기후 대재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거대한 산불에 둘러싸인 캘리포니아~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소녀 아키라의 이야기,

해빙이 제대로 얼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심하게 굶주린 북극곰에 쫓기게 된 오언과 조지의 이야기,

 초거대 허리케인에 휩쓸려 홍수와 폭풍우에 집에서 떨어져 나간

 마이애미의 소녀 나탈리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초강력 허리케인이 마이애미를 덮쳤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은 집을 부수며 나탈리의 가족을 폭풍 속으로 내몰았습니다.

결국 나탈리는 홍수에 밀려 표류하게 되었어요,

과연 나탈리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지구 온난화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지구의 환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북극 빙하를 녹이거나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극심한 가뭄에 불볕 더위가 지속되고

강력한 폭풍을 불러와 동식물은 멸종위기를 맞게됩니다.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에서는

기후재앙을 막을 답을 보여줍니다.

미래 세상이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나요??

아카라 이야기, 오언과 조지 이야기, 나탈리 이야기를 통해

자연 환경 보존에 대해 인식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막는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의견 나누기 좋은 책

밝은미래의 <2도씨~!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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