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아기훈육법 -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아기와 소통하는 0~5세 육아의 기본 필독서
김수연 지음 / 시공사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아기와 소통하며

감정조절능력을 키워주는 0~5세 육아의 기본 필독서

시공사의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아기훈육법> 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베스트셀러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의 저자,

국내 최고 아기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전하는

월령별, 기질별, 사례별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아기훈육법을

책으로 배우고 아기발달에 맞춰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발달기별로 챕터를 나누어 아기의 청각 및 시각 인지발달, 운동발달, 언어이해력, 기질, 스트레스 행동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해 침착하고 일관되게 훈육할 수 있는 팁을 가득 담겨있습니다.

책속 부록에는 집안일 함께하면서 아이와 소통하며 훈육할 수 있게 돼

육아가 쉬워질 것 같아요.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훈육의 목적을 깊이 생각해야해요.

훈육의 목적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스스로 이겨내는

감정조절능격을 바로 키워주는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_감정조절능력을 키우는 〈아기훈육〉은

0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부_소중한 내 아기의 감정조절능력을 위한 

〈아기훈육〉


1장_왜 〈아기훈육〉G이 필요할까요?

2장_성공적인 〈아기훈육〉을 위한 사전 준비

3장_아기의 기질과 공격성의 이해

4장_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아기훈육법 13가지


2부_발달기별로 알아보는 내 아기 맞춤 훈육법


1장_출생~생후 6개월 〈아기훈육〉

2장_생후 7~16개월 〈아기훈육〉

3장_생후 17~32개월 〈아기훈육〉

4장_생후 33~48개월 〈아기훈육〉

5장_생후 48개월 이후 ‘아이훈육’


에필로그_부모님께 드리는 글

책 속 부록_작은 활동으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집안일 함께하기’ 월령별 훈육 가이드


<아기훈육>은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하세요.

아기 뇌에 감정조절을 위한 기초신경망을 만들어주세요.

아기의 뇌 발달 연구결과

아기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는 능력이

아기 뇌의 안와전두피질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안와 두피질이 잘 발달되어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조절이 가능하고,

삶의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서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 감정이입능력, 감성과 이상산의 균형유지력 등 이성적인 판단을 유지하며

대인관계를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브래즐턴 신생아 검사법을 통해

아기의 타고난 감정조절능력 정도를 확인해보세요.

스트레스 사황에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어느정도의 감정조절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부모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아기의 행동에 대한 엄마와 아빠의 반응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대처하며 소통해주세요.

<아기훈육>으로키워진 아이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화가 덜 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부터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감정조절에 필요한 아기 뇌의 기초신경망을 늦지않게 만들어주세요"

0세부터 시작하는 아기훈육이 왜 필요한지...

국내 최고의 0~5세 영유아 대상 아기훈육 가이드~!

시공사의 <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아기훈육법>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 어휘력 확장편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한순 지음, 강나래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어린이나무생각의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 어휘력 확장편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어린이나무생각의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 어휘력 확장편에는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9편이 실려있어요.

옛이야기를 읽고, 따라 쓰고,

다양한 어휘 놀이, 생각 확장하기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이 저절로 쑥쑥 자라요.


옛이야기를 계속 떠올리다 보니 할머니 어렸을 때 생각이 잠깐 나는구나.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아랫목은 잠이 솔솔 올 만큼 따뜻했더랬지. 

그런 날 밤 할아버지 무릎을 베고 

누워 옛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문밖에는 눈이 내리고,

마당에는 호랑이도 다녀가고, 꾀 많은 토끼도 다녀가고, 

눈이 선한 노루가 긴 목을 빼고 기웃거리는 거 같았어. 

한바탕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착해진 마음으로 따뜻한 안방에서 잠이 들곤 했단다. 

그리고 꿈속에서 호랑이도 만나고 노루도 다시 만나며 지혜와 용기를 배우곤 했었지. 

오늘 밤 너희들 꿈속에는 누가 찾아올지 궁금해. 

그 꿈이 얼마나 신날지도.

나도 같이 꿈 속에서 만나 놀고 싶은데...

나를 한번 초대해 주지 않을래??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 프롤로그 -편의점에서 만난 수상한 할머니


1. 방귀쟁이 며느리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2. 주먹이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3.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4. 청개구리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5.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6. 두꺼비와 구렁이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7. 소가 된 게으름뱅이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8. 머리 아홉 달린 도둑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9. 신기한 샘물

명장면 따라 쓰기 | 어휘력 놀이

해답


2편 주먹이에 대한 옛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먹만한 주먹이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바깥 세상 구경하고 싶은 주머니는 아버지의 주머니에서 몰래 빠져나왔어요.

주먹이는 어떤 일을 경험했을까요??

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주먹이의 옛이야기를 읽고

명장면을 따라 써봅ㄴ다.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ㅏ보면

어휘도 풍부하게 익히고, 한 번 더 이야기를 떠올려 보게 한답니다.


어휘력 놀이에서는 비슷한 단어를 구분하게 되고, 문장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초성 게임를 통해 단어를 완성하고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요.


생각의 기초를 다지고

문해력을 기르는 우리 옛이야기

연필로 직접 명장면도 따라쓰고

어휘력 놀이를 통해 다양한 퀴즈도 풀어요.

어린이나무생각의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 어휘력 확장편은

상상력과 사고력, 공감력이 저절로 높아지고

문해력도 쑥쑥 자랄 거예요.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 - 심리학자이자 아동문학가가 들려주는
패트리시아 페르난데스 비에베라흐 지음, 타니아 레시오 그림, 김영옥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아름다운사람들의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사람들의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에서는

“그리움, 슬픔, 기쁨, 질투, 사랑, 화, 

공감, 죄책감, 두려움, 믿음, 쑥스러움,

안심, 불안, 자존감, 호기심, 혐오, 좌절감, 자부심, 어색함, 만족” 등을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20가지의 감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실었어요.

어떤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그리움이란??

예전에 따뜻하고 빛나는 시간들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래요.


기쁨은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어떨 때 행복한지 알려줘요.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계속하도록

힘을 줘요.


하이에나는 사자처럼 웅장하지 않고

멋진 갈기가 없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늘 사자를 질투해요.

------------

질투는 내거 얼마나 멋진 걸 가졌는지

잊을 때 생겨나요.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면

질투는 호기심으로 바뀌어요.


심리학자이자 아동문학가가 들려주는 감정이 하고 싶은 말~!

감정은 우리를 움직이고 연료를 공급하고

세상과 연결해 멋진 여정을 시작하게 합니다.

감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나쁜 감정이라 여기는 것들도 해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돕기 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내 감정이 하고싶은 말~!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 - 초등학교 4학년, 수포자가 되는 이유
김은정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굿인포메이션의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시대~

 AI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미래 교육까지 어떻게 바꿔 나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초등학생이 수학을 포기한다는 ‘수포자’들이 초등 4학년 교실에서 빈번하게 발견된다고해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이를 수식화하고 기하학적로 사고하는 능력까지 갖춘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로 키우려면...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를 읽기를 추천합니다.

수학이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가는 도구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합리적, 논리적, 창의적 생각을 만드는 바탕이 되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격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왜 수학은 어려울까? 

part 2 초등수학 문해력이 전부다 

part 3 수학 공부의 원동력은 성취감에 있다 

part 4 기본으로 시작해야 멀리 갈 수 있다 


수학도 독해력이 필요하다

수학적 독해력은 개인별 언어 수준, 학년별 성취해야 할 언어 수준, 

각 학년의 수학적 개념이 종합되어서 이루어진다. 

이제 수학은 단순히 수학적 개념만 이해하면 해결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의 도입으로 서술형 문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수학이라는 과목 역시 언어를 매개로 학습이 이루어지며, 

제시된 문제가 무엇을 구하는지 문제를 독해하듯 

풀어서 이해하고 해결해야 되는 것이다.(78p)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방법


1.개념을 잘 정리해야 한다.

2.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3.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다.

4.문제를 풀고 다시 확인한다.

5.풀이 과정을 적는 연습을 한다.


공부 잘 하는 비법은 "공부는 엉덩이 힘~! 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끈기있게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합니다.

본문 230페이지에서는

"내 아이를 아는 것은 수학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다

수학은 계통성을 가진 과목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전에

 앞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아이의 누적적 학습결손이 생기지 않고, 수학에 대한 흥미도 잃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굿인포메이션의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에는

2024년부터 시행되는 개정교육과정 수학성취표가 수록되어 있어요.

---------------------

  “너 단원 평가 몇 점 받았어?” 

너무 쉽게 던진 한마디가  내 아이를 수포자로 만들지 않았는지...

빨리빨리 재촉하며

학원으로 숙제로 뺑뺑이 돌리기만 해 수포자로 만들지 않았는지....

굿인포메이션의 <초등공부 수학문해력 하나로 끝난다> 을 읽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 볼 것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름을 지어 줘! 미운오리 그림동화 13
시미즈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미운오리새끼의 이름을 지어 줘~!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미운오리새끼의 이름을 지어 줘~!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고

상상력을 기르는 놀이책이예요.

동물들의 특징과 색깔, 모양을 보고 

새로운 이름이 만들어져 무척 재미있어요.

다양하고 멋진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답니다.


여기 있는 친구들은 이름이 없어

네가 이름을 지어 줄래??


빙글빙글, 뱅글뱅글~!

꼬리가 돌돌 말린

고양이 이름은??

빙글이?? 뱅글이?? 꼬랑이??


꼬르륵 꼬르륵~!

배고파서 침을 주르륵 흘리는

강아지의 이름은??

먹짱이?? 침돌이?? 먹보강쥐??


우와~~

동물 친구들이 엄청 많이 나와요.

 누가누가 동물들에게 더 많은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 시합하거나,

어떤 동물이 나오고 이름이 무엇인지 맞추는 게임을 해봐요.


잘 관찰해서 이름을 지어주세요~!

자유롭게 떠올려보세요.

어떤 이름이든 괜찮아요.

당근을 들고 있는 하얀 토끼의 이름은 뭐라고 지으면 좋을까요??

당근을 좋아하니깐 당근이??

눈처럼 새하애서  하양이??

 두 귀가 쫑긋서서 쫑쫑이??

말랑말랑해 보여서 말랑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노는 그림책 미운오리새끼의

아름을 지어 줘~!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