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팔아버리는 카피 키워드 사전 - 빅히트 상품을 만든 베스트 카피 4000
호리타 히로카즈 지음, 신찬 옮김 / 보누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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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버리는 카피 키워드 사전 / 호리타 히로카즈 / 보누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얼마 전 제 오픈 채팅방으로 고객 한 분이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콕 집어 '정의고을 귤'을 구매할 수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전 그때까지만 해도 지인 소개로 문의를 주신 줄 알았어요.

그리고 재고가 없어 연휴가 지나야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궁금한 거예요. 정말 지인일까? 그래서 여쭸죠.

어떻게 콕 집어서 '정의고을 귤'을 찾으시냐고요.

그랬더니....

블로그에 검색했는데 나오더라고~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하시네요.

아~~ 이래서 키워드의 힘이 큰 거구나!!!

남들 다 쓰는 흔하디흔한 파워 키워드로는 제가 따라갈 수가 없죠.

하지만 하우스 감귤 중에서 '정의고을 귤' 검색어는 그렇게 많이 검색되지 않더라고요.

제가 소개하는 <다 팔아버리는 카피 키워드 사전> 은

'팔리는 키워드'에서 출발합니다.

서두에 저자의 당부가 언급되는데요.

책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워밍업 정도 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마치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처럼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총 9파트로 주제를 나누어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한정성과 희소성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고객은 한정품이나 희소품에 강한 가치를 둔다는 심리를 이용해

상품의 서비스에 가치를 높이라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OO에서 찾은 XX 한

찾는 데 대한 수고가 들어갔기에 가치가 높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요.

"넓은 가락시장 두 바퀴를 돌고 찾아낸 당도 높은 샤인입니다"

이렇게 하니 있어 보입니다.



효과적인 사용법과 예제를 함께 다루어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의어를 제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저자가 언급하기를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잘 팔고 싶다면 말의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전달하라고 조언합니다.

책을 여러 번 읽고 필요한 키워드를 정리하면서 저자가 말하는 패턴을 짚어 내는 능력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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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 고객을 사로잡은 트레이더 조의 리테일 심리학
정김경숙(로이스 김)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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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팔지 마라. 사게 하라

광고 없이 전미 고객만족 1위를 만든

트레이더 조의 '거꾸로 마케팅'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방법

광고 없이도 고객만족 1위를 만드는 방법

정말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트레이더 조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MZ 세대들이 이사할 때

트세권의 유무를 확인할 정도로

트레이더 조가 인기 있더라고요.


저자는 구글 본사에서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작은 동네 슈퍼마켓 정직원으로 다시 취업했다는 게 특이했습니다.


온라인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요즘

아마존과 정반대 전략으로 성장한 트레이더 조의

경영 마인드가 뭘까? 궁금합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고객을 대접하라"

"천천히 해도 좋으니 제대로 해라"


제가 과일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천천히 해도 좋으니 제대로 해라

요 말 참 와닿더라고요.


급하게 물건을 구했어요.

보내고 나서야

"아~ 조금 더 신중할걸"

후회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급할 것도 없는데 괜히 제 마음이

서둘렀나 봅니다.


트레이더 조는요~

농수산물의 특성상

하루 지난 물건들은 하나하나 내려서

다시 확인합니다.


손님이 계산을 하려고 할 때

직원은 다시 한번 신선한지 체크를 해 보는데요.

멍든 상품이나 흠집 난 것들을 발견하면 바로

바꿔준다고 해요.


이게 트레이더 조가 갖는 첫 번째 진실성입니다.


제품 공급에 있어 불연속성이 만들어 내는 희소성이 두 번째 특징인데요.


계속 공급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쟁여놓지 않으면 언제 또 물건이 입고될지

알지 못하므로 이런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심리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는 소유 경험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므로 충성도 높은 브랜드 팬덤으로 이어지고요.

보통 고객의 97%는 구매 결정시 다른 소비자 후기를 고려하는데요.


트레이더 조의 고객들은 '소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므로 만족도 높은 후기는 자연히 따라옵니다.


희소성이 가져오는 마케팅 효과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게 되고요.


제가 일부러 의도한 건 아니지만,

구매하고 싶어도 재고 수량이 얼마 없어

품절을 일으킨 과일이 있었습니다.


품절이라고 하니 고객 입장에서는 더 구매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선입금을 해 줄 테니 꼭 구해달라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게 트레이더 조의 희소성 원칙이네요~


트레이더 조 토트백이 인기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장바구니를 의도했는데,

이왕이면 평소 들고 다니기에도 좋게 디자인을 했죠.


그런데 이게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였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선물용으로 트레이더 조 토트백을 사 옵니다.

혹시나 해서 당근 마켓에 검색하니 판매가 되고 있네요.


돈 들여 따로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들고 다니며 

자체 광고를 해주고 있으니 저도 훗날 꼭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대형 마트처럼 주차장이 잘 구비되어 있지도 않고,

매장이 넓은 것도 아니며 물건의 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압도적으로 적지만, 

고객에게 꽃다발을 건네줄 수 있는 직원의 따뜻함이 있고요

고객 스스로 생태 보호에 관심이 있고 먹거리를 까다롭게 고르는 똑똑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게 만들어요. 

이런 고객의 소비습관은 치밀하리만큼 트레이더 조에서 계획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객의 심리를 잘 활용해서

정말 팔지 않더라도 사게 만드는

광고 없이도 고객 만족도 1위를 넘어

소비의 자부심까지 느끼게 하는 마케팅 전략이

이 책에 잘 녹아 있습니다.


한 가지씩 제 사업에 실천하고 싶은 내용들이

꾹꾹 눌러 담겨 있어 유익했어요.

마케팅과 관련하여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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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디테일 - 인간관계를 구원할 작고 구체적인 행동들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옥 옮김 / 윌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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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디테일 / 레일 라운즈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를 하나만 꼽으라면

"감정 예측 능력"

입니다.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를 위해

장착하고 싶은 능력

바로 "감정 예측 능력"인데요.


예를 들자면요.

어떤 모임에서 처음 만난 A와 B

A가 B에게 어디 사느냐고 물어요.

B는 OOO라고 대답합니다.

대답을 분명히 듣고 난 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A는 B에게 다시 어디 사느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B는 상대를 배려해서 같은 대답이지만

다르게 설명합니다.

이게 상대를 배려하는 감정 예측 능력의 일례예요.

B가 같은 대답을 했다면 A는 무척이나 무안했을거예요.

그 무안할 상황까지도 생각해서 재치 있게

대답하는 B의 센스가 멋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고

당신이 한 행동도 잊는다.

하지만 당신이 느끼게 한 감정은

절대 잊지 않는다."

-마이아 앤젤라(시인)


말도 행동도 잊을 수 있으나

당시 느낀 감정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고 해요.

이 책에는 사람들이 상대를 떠올릴 때

저절로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44가지의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요즘 사업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잦은데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좋은 첫인상을 남겨 기억에 남고 싶거든요.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인사를 주고받는데요.

무성의한 인사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형식적으로 고개만 까딱이거나 눈은 딴 데를 보면서

마지못해 던지는 인사, 겉으로는 예의를 지키는 것 같지만

그 어느 소통도 이루어지지 않는 인사들 말이죠.


그런데 책에서 추천하는 인사 중에 악수를 하게 될 때는

상대의 맥박 쪽에 손가락을 얹을 수 있는 악수를 하라고 합니다.

상대의 맥박을 느끼면 단순 인사를 넘어

상대의 존재에 집중하고 마음을 담는 태도가 전해진다고 하네요.


여기 또 다른 실천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감동을 남기는 칭찬의 디테일입니다.

제가 얼마 전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과일을 선물했습니다.

감사하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은근 저는 그 과일이 어땠는지 후기도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 아무 말씀은 없으셨어요.


책에서는요. 칭찬을 조금만 더 길게,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합니다.

상대가 "이제 끝났겠지"라고 생각할 때, 한두 문장 더 보태라고요.

결과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이 들인 노력도 살펴보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나 감사함을 받았을 때 형식적인 건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에 한두 문장을 더 보태서

아~ 주신 과일 참 잘 먹었습니다.

한마디 더 얹는다면 주는 사람도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외에도 책에는 거절당하지 않는 영리한 제안,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을 주변에 두면 안 되는 이유,

나도 모르게 선긋는 화법 등

알아두면 유익한 디테일들이 있습니다.


서두에도 밝혔지만

가장 근본은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 배려인데요.

그 진심 어린 배려를 위한 감정 예측 능력

호감의 디테일에서 챙겨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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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입니다 강남으로 이사 갔고요 질문 받습니다 - 계약서에는 없는 진짜 부동산 이야기
대치대디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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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직도 집에 대한 미련이 남아

계속 부동산은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인데

부동산으로 탄탄한 입지를 마련했다!!

부럽기도 하고요.

그만큼의 노력에 감탄도 절로 나옵니다.

직장인인데

강남으로 이사하신 대치대디님 책!!

우선 재밌습니다. 입담이 정말 좋으세요.

누가 집 매도하려고 아파트 1층 정원에

나무를 심는다요??

그런데 이분이 나무를 심으셨네요.

간절함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상급지로 갈아타면서 겪는

과정을 재밌는 입담과 부동산 관련 알고 있으면 좋을 아니 알고 있어야 할 팁들로 단단히 눌러 담은 이야기입니다.

책이 전체적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술술 읽힙니다.

글 중간중간에는

부동산 오답노트라는 코너가 있어요.

마치 내 답은 틀렸지만 요거 꼭 중요하니 다시 풀어보겠어~

다시는 안 틀리고 정답으로 만들겠어~

하는 의지로 작성한 부동산 팁들입니다.

저도 매도하고 싶은

작은 평수의 아파트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매물이 너무 많습니다.

매수한 금액보다 엄청 많이 떨어졌는데,

그동안 수리비며 관리하느라 들어간 세금 등등 생각하면 본전이 먼저 떠오릅니다.

문득 매도는 하고 싶은데 대치대디님처럼 '난 뭘 했나?' 되물으니 부동산 전화해서 매물 내놓겠다는 얘기 외에 한 게 없어 부끄럽더라고요.

자녀 교육까지 생각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상급지 갈아타기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요.

요 책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흉내만 내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질 것 같아요.

부동산이고 사업이고간에 간절함은

1순위인 것 같습니다.

그 간절함이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저도 대치대디님처럼 상급지 갈아타기는 아니지만 지방에 아파트 매도를 위해 좀 더 간절하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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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 - 당신의 지적 호감도를 지켜 줄 최소한의 맞춤법 100
김다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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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

*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며칠 전 TV에서 아나운서들끼리 맞춤법 관련 대화를 나누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아나운서들은 직업병인 듯 상대가 말하면서 틀리는 맞춤법에 입이 근질근질 한가 봐요. 그러면서 하나를 언급하는데..

"나 어떻해?"

이건 꼭 고쳐주고 싶더라고 서로들 얘기하더라고요.

말로 하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는데~ 요게 sns로 주고받는 내용이면 또 적나라하게 드러나잖아요. 그래서 고쳐 줬다는 얘기인데요.~

저도 글을 쓰다 보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까페가 맞는지 카페가 맞는지 ~

비주얼이 맞는지 비쥬얼이 맞는지~

네이버는 블로그에 글을 다 쓴 후 맞춤법 기능이 있어 참 유용합니다. 맞춤법을 클릭하면 띄어쓰기나 맞춤법들이 생각보다 많이 고쳐지더라고요.

그러던 참에 제목이 재밌는 <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 책을 읽게 되어 소개합니다.

이 책은 정말 '살면서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들인데 헷갈릴 때가 많은 경우들'을 사례로 들어 맞춤법을 교정해 주고 있습니다.

두 연인의 sns 내용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재밌기도 하고 '알쏭달쏭 한데~' 하는 것들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그럼 내일 봬요'

'그럼 내일 뵈요'

그래도 들은 풍월이 있어서 뵈어요.로 바꿀 수 있는 봬요가 맞을 것 같더라고요.

그럼 '뵈요'도 뭔가 쓰임새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건 뵙겠습니다 와 같은 경우에 쓴다고 해요.

카페도 헷갈렸어요.

인증글 쓸 때 어떨 때는 카페라고 썼다가 어떨 때는 까페라고 썼다가 헷갈려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썼나 보고 쓸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책에 나와 있더라고요.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기본적으로 'ㄲ, ㄸ, ㅃ, ㅆ, ㅉ' 과 같은 된소리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카페라테, 카르보나라, 돈가스, 파리, 모차르트, 마키아토, 피에로, 선글라스 등과 같이 써야 맞는다고 합니다.

책에는요. 기본적으로 맞는 맞춤법을 설명하면서 헷갈리지 않게 대체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써도 된다는 식의 방법도 알려주고요.

기본적인 원리도 알려주어 독자를 이해시켜주고 있어요.

또 알려준 내용에 대해 상황별로 간단 Quiz를 내어 정말 이해했는지 확인까지 시켜줍니다.

육계장이 맞을까요? 육개장이 맞을까요?

이 어원은 개장국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보신탕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개 대신 쇠고기를 넣은 것이 육개장이 되었군요. 이제 육계장이라고는 안 쓸 것 같네요.

한 번에 모든 걸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옆에 두고 찾다 보면 그때마다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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