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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ㅣ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평점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콘텐츠 설계자 / AI도 모르는 콘텐츠 글쓰기 공식
'혼자 방구석에서 고민만 하지 말고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설계하고, 쓰고, 확인하라'
-글천개(신승철)-
책 추천글로 남긴 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
그분의 주장과 이 책의 내용의 결이 비슷합니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의 양보다
글 쓰는 시간의 양이 더 많아야 한다는 얘기에서
엿볼 수 있듯이 글은 꾸준히 써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돋보입니다.
물론 그런 꾸준함이 뒷받침되었을 때
글쓰기 공식, 기술 등이 빛을 봅니다.
저자 니롤라스 콜은 '10대 게이머'에서 출발해
오직 '데이터 기반 글쓰기' 하나로
현재 콘텐츠 컨설팅 기업을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CEO들에게
글쓰기 전략을 설계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온라인 글쓰기에 관해서 조언해 주고 있는데요.
읽히는 글쓰기 7단계,
스크롤을 멈추게 할 카피 공식,
높은 조회수를 통한 자동 수익 방법 등을 설명합니다.
보통 글을 쓸 때는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언급하는 명확한 독자층을 설정하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원하는 정보를 타깃으로
써야 합니다.
아하~ 싶었던 것은 독자는 온라인에서 글을 읽지 않는다네요.
스크롤 하고 글을 훑는다고 합니다.
첫 2초 그 후, 5~10초 안에 눈에 드는 단어나 문장
사진이 있다면 그제야 읽기 시작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저도 그렇더라고요.
숏폼에 익숙하고 처음 2~3초에 사로잡지 않으면
다른 화면으로 넘겨버리니 읽히는 글 쓰는 것도
요령입니다.
예로 들어준 문장에서 보면
내용의 전개가 빠르면 계속 머무르게 되더라고요.
그 외에도 내용의 구체성과 글에 대한 신뢰도를 쌓으라고
조언하는데요.
여기서 신뢰도란 매일 글을 쓰며 콘텐츠의 양을 쌓아 가는 것도
포함됩니다.
아는 지인이 매일 같은 시간에 글을 발행합니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요. 대단하다 싶었는데요.
이것이 그분이 독자와 고객에게 신뢰 쌓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책에는 글 쓰는 방법뿐 아니라
쓴 글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나 독자가 얻을 이익과 나의 이야기가 만나는
황금 교차점을 찾는 부분은 꼭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얻어
내 글에 녹여볼까? 활용해 볼까를 생각하며 읽었는데요.
좀 더 내 것을 어떻게 보여줄까보다는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글을 써야 할 것과 꾸준한 글쓰기를 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