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기 - 금융 위기 하락장을 먼저 겪은 투자자의 현실 조언
대치동 키즈 지음 / 재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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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22년 대부분은 힘든 장을 보내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크립토든 모두 자산이 하락하였으니까요.

부동산 하락장에 대한 공포가 만연한 지금, 시장이 문법이 바뀐 이 시점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거래 절벽은 쇠퇴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지난 쇠퇴 기였던 이명박 정부에서도 이러한 거래 절벽은 자주 기사에 회자하 였습니다. 쇠퇴기에 거래 절벽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승기 매매 패턴 에서 벗어나지 못한 매도자와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두려워하는 매수자 간의 심리적 틈으로 인해 기대 매도 가격과 기대 매수 가격의 차이를 좁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P.11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부동산 시장이 정해주는 때에 사고팔아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항상 투자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개인적인 계획에 맞추어 사고파는 것일까요?

P.17

내 집에서 만족감을 느끼다 살다 보면 사이클을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씀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습니다.

P.33

주변의 투자자들은 장이 좋을 때는 나의 동반자같이 느껴지고 죽이 잘 맞는 거 같지만 가족이 아닙니다. 투자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고 외롭습니다. 그 외로운 길에 밉든 곱든 배우자라도 있어야 의지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46

완벽한 선택은 없습니다. 당시에는 제일 나은 선택을 한 것 같아도 상황이 바뀌면 최선이 아닌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71

거래량이 살아나려면 가격 내림세가 멈추고 바닥을 다지는 시기가 와야 합니다. 이런 시기가 오면 소형 평수 주택부터 먼저 반등이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무주택자의 매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P. 91

내 집 완성이라는 단기 목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성해 주는 지름길은 비과세를 활용한 갈아타기입니다. 그 외 모든 것은 수단입니다.

P. 103

다주택자로 가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 비과세를 졸업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비과세를 졸업한다는 의미는 더 이상 비과세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P. 113

이러한 시기에는 기본 루틴만 남겨 놓고 열정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기본 루틴은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이 다시 돌아올 때 감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P. 202

경험 많은 투자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는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두려움 대부분은 어둠상자에 손을 넣는 것처럼 눈으로 보지 않아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P.251


저자의 말처럼 이제는 상승장이라는 관성적 투자를 지우고 하락장 투자를 새롭게 익힐 때입니다. 

그래야, 부동산 하락장에서 살아남아 다음 기회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1주택자이다 보니 Part2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Part 3도 투자자로서 신중히 읽었습니다.

커피 브레이크로 선정한 글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락장에서의 마인드, 아니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천사 전우치 : 하락장에서 어떻게 버텨내야 하는지 들을 수 있다.

악마 전우치 : 근데 내가 살아남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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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 알기 쉬운 기초 공매 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1
김동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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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공매의 기초를 설명하고, 입문을 위해 필요한 주요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권말에는 경·공매 입문자라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용어를 설명하는 용어 정리를 담았다.

파트 1은 지은이가 공매에 입문해서 단 한 건으로 5,3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후 1년 만에 지은이는 9건을 낙찰받아 수익을 냈다. 공매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를 설명했다. 파트 2에서는 ‘공매가 이렇게 쉬웠어?’라는 제목으로 공매 초보자가 공매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해서 설명했다. 공매 사이트 온비드에 회원가입 방법, 물건 검색 방법, 입찰참여 방법 등도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파트 3은 공매에서 중요한 물건의 권리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초보자가 도전해볼 만한 쉬운 물건은 무엇인지, 유의해야 물건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지은이의 다세대주택 낙찰 성공사례와 낙찰 가능성 높이는 법, 기본 권리분석 사례 등의 내용도 파트 3에 담겨 있다. 파트 4는 공매에서 매각과 배분 절차에 관한 내용이다. 공매 진행 기관별 권리분석, 매각예정가 결정, 온비드 공매 공고, 채권신고기한, 입찰 마감·개찰·낙찰자 결정, 소유권 이전 절차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경매와 공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매는 낙찰자가 부동산을 인도받을 수 있는 인도명령제도 절차가 있지만 공매는 없다는 부분이었다. 점유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점유자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법적 절차 측면에서 보면 낙찰자가 명도 부분에서 경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P.23

경락잔금대출은 감정가의 60%또는 낙찰가의 80%정도 기준으로 대출이 실행된다. 실제 부동산 가치 대비 낮게 낙찰받을 수 있다면, 더 많은 대출과 함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P.55

부동산 시장은 늘 변화무쌍하다.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현장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투자의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이렇듯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어디서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P.61

용기가 없고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 했을 때 포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다.

P.64

명도소송 등의 부담 때문에 아직도 공매는 경매보다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P.78

나의 투자 철학은 원금을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한번 잘못되면 그만큼 타격이 크고, 회복할 수 없는 좌절감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야 하고, 물건을 고를 때 최소한 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무리


공매와 경매의 차이점과 장단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공매도 부동산을 취득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혹여나 부린이라면 부동산의 원리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처음 공매를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

악마 전우치 : 공매가 무엇인지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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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9셀
가와카미 마사나오 지음, 서승범 옮김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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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은 별로 읽지 않고 주로 인문학 서적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위주로 읽었습니다.

간만에 경영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나인 셀이다. 나인 셀은 9개의 칸(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이 질문 형식으로 되어 있고, 9개의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그 비즈니스의 구조(누구에게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어떻게 돈을 버는가)를 분명히 한다. 나인 셀을 사용하면, 비즈니스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기에 현행 사업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업의 길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마존,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코스트코 홀세일, 우버,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기업이 실제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나인 셀로 분석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그 중에서도 고객 가치가 특히 중요.

고객의 지불 의욕 - 가격 = 이득 느낌(고객 가치)

P.45~48

포화를 타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또 다른 타개책은 이노베이션입니다. 리노베이션이 1에서 10을 지향하는 데 반해, 이것은 0에서 1입니다. p.50~51

'불편'을 해소하면 '가치'가 생겨납니다. '

부( )'를 찾는 방법에서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불편함'입니다. 두 번째는 '불필요'입니다. 세 번째는 '불확실성'입니다. P.65

비즈니스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고객 중심입니다. 다시 말해, 순서를 생각할 때도 고객의 용건을 생각해 그것을 해결하고, 또 계속하기 위한 활동에 주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련의 활동에 집중해서 기업 활동을 구축해나갑니다. P.177


'차이'는 타사에 인지되면 곧바로 모방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쉽게 따라 하지 못하도록 대체하기 어려운 기업 고유의 자원(강점)으로 차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P.198

나인 셀은 고객 가치, 이익, 프로세스 가각의 Who-What-How라고 하는 가로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세로의 관련성도 고려해서 구축하게 되면 비즈니스 전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P.205

마무리

나인 셀에서는 다음의 3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는 무엇입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이익을 내고 있습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됩니까?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9개의 셀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구조를 짤 수 있다.

셀프 브랜딩을 할 때도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PR의 시대, 셀프 브랜딩의 시대, N잡러라면 나인셀이라는 툴을 장착해 두면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비즈니스를 위한 생각정리 및 전략툴인 나인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악마 전우치 : why가 없음이 아쉽다.



이 책은 [길목 부동산연구소]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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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힌트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서승범 감수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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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 성공 법칙>의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책입니다.

간만에 조금 얇은 책이라 부담없이 집어 들었습니다.


책 소개

출처 입력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무턱대고 굽신거리는 것이 아니라, 왕을 목표로 하라.

영업 상식에서 '고객의 신'이다. 그런데 선한 사람이 이 상식으로 고객을 대하면, '고객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P.31 <당신은 노예가 아니다>


적당한 대답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한 질문을 해야 한다.

애매한 질문을 하면 애매한 대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원하는 결과를 상정해서 더욱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P.46 <인풋 = 아웃풋>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금붕어는, 뜨거운 물 안에서 죽는다.

대부분 사람은 자기를 둘러싼 환경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하지만 변화는 그 순간에도 일어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반년에 한 번씩 체크해보자.

P.72 <나는 어디에 있는가?>


사활을 걸고... 비장한 표정을 짓는 경영자는 사실, 보이지 않는 현금 위에 책상다리롤 앉아 있는 것이다.

경주마가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변이 보이지 않도록 눈가리개를 한 것이다.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음에도 말이다. 비장한 표정을 지을수록 긴장감 때문에 창조성을 얻을 수 없다.

P. 80 <사활>


비즈니스의 본질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당신의 비즈니스는 고객 커뮤니티가 있는가?

P.95 <커뮤니티>


'안정'이란, 잿더미에서도 종이와 펜만 있으면 다음 날부터라도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다.

앞으로의 시대에서 안정이란, '얼마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P. 122 <안전>


지혜는 혼자서 끌어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가짐으로써 자신과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다.

P. 143 <지혜를 끌어안고 있지 마라?


반년 후의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 정해진다.

반년 후의 계획이 어느 정도 구체적인지에 따라 그 사람의 반년 후를 알 수 있다.

P. 158 <반년 후의 자신>


부란, 축적된 결과에 있는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과정 안에 있다.

P. 159 <부는, 흐름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법칙을 배운 후, 성공법칙을 내려놓아야 한다.

과거에 잘 풀린 성공법칙이 타인에게 잘 맞은 성공법칙이 자신에게 잘 들어맞는다고 할 수 없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르게 판단하려면 행동하는 수밖에 없다.

P.172 <성공법칙을 내려놓아라>


마무리

출처 입력

천사 전우치 : 아포리즘적인 힌트들이 가득. 사람마다 와닿는 부분이 다를 듯하다.

악마 전우치 : 조금은 단편적이라 설득력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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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추락
스티브 포브스 외 지음, 방영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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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미국은 자인어트 스텝(금리 0.75%인상)을 밟았다.

1년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 금리가 0.25%에서 4%로 16배 증가하였다.

남은 12월도 빅스텝 이상의 금리 인상이 예측된다고 한다.

이렇게 급속한 금리 인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높은 물가상승률을 잡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한다.

인플레이션은 무엇인가?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럼 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가? 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인가?

이 책은 답을 줄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읽게 되었다.

책 소개

출판사 서평 참고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왜 나쁘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화폐의 추락》은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인플레이션을 단순한 물가 상승이 아니라 “돈이 가치를 잃을 때 발생하는 가격의 왜곡”이라고 정의한다. 화폐가 가치의 척도이기 때문에, 그것이 추락하면 가격은 현실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인플레이션은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서 비롯한 비화폐적 인플레이션이다. 그러나 사회 및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장기적인 ‘화폐적 인플레이션’이다.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화폐적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단계적 해법을 비롯한 투자 비결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소개한다.


목차

1장 인플레이션은 무엇인가?

서서히 침식하는 달러 | 실제 인플레이션 vs 체감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의 두 유형은 무엇인가 | 인플레이션의 ‘화폐 착각’에서 깨어나기 | 금은 왜 필수 인플레이션 지표인가? | 인플레이션의 경고 신호 | 돈이 가치를 잃을 때

2장 인플레이션 역사의 안타까운 순간들

화폐 찍어내기가 곧 인플레이션은 아니다 | 공급과잉 없는 통화의 실패 | 공급, 수요, 그리고 신뢰 상실 |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는 대폭풍 |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단순히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 현대의 인플레이션주의 | 연방준비제도의 케인스주의 정책 실패 | 케인스주의에서 엄청난 인플레이션까지 | 그리고 연주는 계속된다… | 왜 돈을 더 찍어내지 못할까?

3장 인플레이션은 왜 나쁜가?

연준을 지배하는 후진적 사고 | 인플레이션의 가공할 불평등 | 부채의 조력자 | 화폐 착각에 속는 시장 | 인플레이션의 왜곡 | 좋은 거품과 나쁜 거품 | 세금도 팽창한다 | 인플레이션은 어디로 향하는가: 스태그플레이션 |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점진적 스태그플레이션 | 정부의 규제 확대는 곧 자유의 축소 | 신뢰가 흔들리다 | 사회의 질적 저하 | 우리는 로마제국과 같은 운명일까? | 아직 아무도 우려하지 않는 위험

4장 불안감을 종식하는 법

긴축 정책에 대한 잘못된 믿음 | ‘치료’가 실패하는 이유 |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대책 | 전후 독일과 일본에 일어난 돈의 기적 | 폴 볼커는 어떻게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을 진압했나 | 지금 중요한 것은? | 인플레이션을 없애는 완벽한 방법 | 금: 번영으로 가는 길 | 금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기

5장 인플레이션에서 당신의 돈을 지키는 법

시장 상황 파악하기 | 최상의 인플레이션 지표 |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야 할까? | 주식: 가치가 상승하지만 항상 성장하지는 않는 자산 | 채권: 유행이 바뀐 상품 | 부동산: 몇 가지 경고 | 금과 귀금속 | 암호화폐 투자는 어떨까? | 인플레이션이 끝날 때 해야 할 일 | 경제에 비추는 인플레이션의 밝은 전망

6장 번영으로 가는 길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화폐가 발명된 이래 다른 무엇보다도 화폐가 '가치의 척도'라는 사실을 너무 많은 지도자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P.11

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결과이지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아니다.

P.13

소비자 물가 상승이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암시하지는 않는다. 인플레이션은 생계비를 급등시킬 수 있지만, 소비자 물가의 급격한 상승 없이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다.

P.27

화폐 착각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왜곡된 가격을 계속 축소되는 달러(인플레이션의 결과)로 이해하지 않고 현실 세계의 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잘못 해석하는 경향을 말한다.

P. 38

인플레이션으로 슬며시 부과된 세금은 고정된 급여를 받는 직장인들, 예금자들, 연금을 받는 은퇴자들에게 형벌처럼 가해진다.

P.95

인플레이션을 잡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통화의 가치를 안정시키면 그만이다

P.141

달러 가치에 일어난 변화를 확인할 때, 먼저 들여다봐야 할 것이 바로 이다.

P.173

인플레이션의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본원 통화'로 알려진 'M0'으로 은행의 지급준비금에 더해 유통되는 통화로 구성된다.

P.177

인플레이션이 고정된 수입을 잠식할 때, 채권이나 장기 양도성 예금 증서 등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투자 상품은 피해야 한다.

P.179

인플레이션의 끝나는 시점이 원자재 자산을 매각할 때이다.

P.199


마무리

이 책의 원서 제목은 인플레이션이다. 부제는 인플레이션은 무엇이고 왜 나쁘며 어덯게 고칠 것인가이다.

아마도 번역서로 하노벡의 <인플레이션>이 있고, 그 외에도 인플레이션이라는 제목의 책이 다수 있기에 <화폐의 추락>이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책소개에도 이야기했다싶이 인플레이션은 '돈이 가치를 잃을 때 발생하는 가격의 왜곡'이라고 이야기하며, 인플레이션 중에서도 화폐적 인플레이션에 집중하여 원인과 사례,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5장에서는 인플레이션에서 자산을 지키지 위한 방법도 소개한다.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 어디에 투자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간략하게 이야기 해준다.

특히나 대개 일반 통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주식 6 채권 4라는 통념을 깬다. 인플레이션이 고정된 수입을 잠식할 때, 채권이나 장기 양도성 예금 증서 등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투자 상품은 피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나는 따로 채권투자는 하지 않고 있고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환투자를 하고 있기에 잘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금본위제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과연 현실적인 답인지는 모르겠다.

천사 전우치 :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책

악마 전우치 : 금본위제로 회귀하는 것이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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