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9셀
가와카미 마사나오 지음, 서승범 옮김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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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은 별로 읽지 않고 주로 인문학 서적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위주로 읽었습니다.

간만에 경영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나인 셀이다. 나인 셀은 9개의 칸(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이 질문 형식으로 되어 있고, 9개의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그 비즈니스의 구조(누구에게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어떻게 돈을 버는가)를 분명히 한다. 나인 셀을 사용하면, 비즈니스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기에 현행 사업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업의 길을 내다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아마존,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코스트코 홀세일, 우버, 넷플릭스와 같은 다양한 기업이 실제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나인 셀로 분석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그 중에서도 고객 가치가 특히 중요.

고객의 지불 의욕 - 가격 = 이득 느낌(고객 가치)

P.45~48

포화를 타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리노베이션입니다. 또 다른 타개책은 이노베이션입니다. 리노베이션이 1에서 10을 지향하는 데 반해, 이것은 0에서 1입니다. p.50~51

'불편'을 해소하면 '가치'가 생겨납니다. '

부( )'를 찾는 방법에서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불편함'입니다. 두 번째는 '불필요'입니다. 세 번째는 '불확실성'입니다. P.65

비즈니스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디까지나 고객 중심입니다. 다시 말해, 순서를 생각할 때도 고객의 용건을 생각해 그것을 해결하고, 또 계속하기 위한 활동에 주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일련의 활동에 집중해서 기업 활동을 구축해나갑니다. P.177


'차이'는 타사에 인지되면 곧바로 모방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쉽게 따라 하지 못하도록 대체하기 어려운 기업 고유의 자원(강점)으로 차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P.198

나인 셀은 고객 가치, 이익, 프로세스 가각의 Who-What-How라고 하는 가로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세로의 관련성도 고려해서 구축하게 되면 비즈니스 전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P.205

마무리

나인 셀에서는 다음의 3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는 무엇입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이익을 내고 있습니까?

-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됩니까?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9개의 셀에 적용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구조를 짤 수 있다.

셀프 브랜딩을 할 때도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PR의 시대, 셀프 브랜딩의 시대, N잡러라면 나인셀이라는 툴을 장착해 두면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비즈니스를 위한 생각정리 및 전략툴인 나인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악마 전우치 : why가 없음이 아쉽다.



이 책은 [길목 부동산연구소]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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