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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 알기 쉬운 기초 공매 ㅣ 부동산 공매! 이렇게 쉬웠어? 1
김동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책 소개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공매의 기초를 설명하고, 입문을 위해 필요한 주요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권말에는 경·공매 입문자라면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용어를 설명하는 용어 정리를 담았다.
파트 1은 지은이가 공매에 입문해서 단 한 건으로 5,3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후 1년 만에 지은이는 9건을 낙찰받아 수익을 냈다. 공매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를 설명했다. 파트 2에서는 ‘공매가 이렇게 쉬웠어?’라는 제목으로 공매 초보자가 공매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해서 설명했다. 공매 사이트 온비드에 회원가입 방법, 물건 검색 방법, 입찰참여 방법 등도 쉬운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파트 3은 공매에서 중요한 물건의 권리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초보자가 도전해볼 만한 쉬운 물건은 무엇인지, 유의해야 물건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지은이의 다세대주택 낙찰 성공사례와 낙찰 가능성 높이는 법, 기본 권리분석 사례 등의 내용도 파트 3에 담겨 있다. 파트 4는 공매에서 매각과 배분 절차에 관한 내용이다. 공매 진행 기관별 권리분석, 매각예정가 결정, 온비드 공매 공고, 채권신고기한, 입찰 마감·개찰·낙찰자 결정, 소유권 이전 절차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책 속으로_인상깊은 구절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경매와 공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매는 낙찰자가 부동산을 인도받을 수 있는 인도명령제도 절차가 있지만 공매는 없다는 부분이었다. 점유자와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점유자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법적 절차 측면에서 보면 낙찰자가 명도 부분에서 경매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락잔금대출은 감정가의 60%또는 낙찰가의 80%정도 기준으로 대출이 실행된다. 실제 부동산 가치 대비 낮게 낙찰받을 수 있다면, 더 많은 대출과 함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은 늘 변화무쌍하다.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현장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투자의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이렇듯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어디서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용기가 없고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 했을 때 포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다.
명도소송 등의 부담 때문에 아직도 공매는 경매보다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나의 투자 철학은 원금을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한번 잘못되면 그만큼 타격이 크고, 회복할 수 없는 좌절감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야 하고, 물건을 고를 때 최소한 금액으로 낙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무리
공매와 경매의 차이점과 장단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공매도 부동산을 취득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혹여나 부린이라면 부동산의 원리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이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천사 전우치 : 처음 공매를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
악마 전우치 : 공매가 무엇인지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