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동양고전 슬기바다 10
태공망.황석공 지음, 유동환 옮김 / 홍익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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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전에 쓰여진 책이라 오래된 내용도 있지만 쉽게 읽을만한 정치, 군사에 대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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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 - 대한민국 리스크-종북주의편 살림지식총서 402
류현수 지음 / 살림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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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 이석기가 국민들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전에, 심상정, 유시민등과 분당이 되기 전에 나온 책이다.

이 책은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결정적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크게 문제 삼을만한 것들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유의 능력이고 위엄이니까. 하지만, 그런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체제 수호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책은 그들을 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몰아 비판하는 책이 아니라, 진보 중에서 이들을 골라내야 우리나라가 제대로된 보수, 진보의 체제로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진보의 가장 큰 문제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보호되고 있던 친북, 종북주의자들이다. 그것이 진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던 면도 있었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오히려 젊은 층에서 더 잘알고 있다. 이는 보수라는 이름으로 보호되고 있는 정치, 경제적 암적 존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사회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존재들이다. 이들에 대해서 진보가 아닌 보수층에서 잘라내야 한다. 그들의 실제적 힘으로 인해 이들을 없애거나 줄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듯, 주사파들의 실제적 힘으로 인해 이들을 진보라는 이름에서 제외시키지 못하는 현실이 우리나라가 북한과 맞닿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현실이다.

 

만약 북한이 없었다면, 겨우 선진국 문턱에 들어서고 세계적인 경쟁체제에서 실제적 소유력보다 더 큰 권한을 누리는 경제주체들을 없애기 힘든 보수에 비해, 진보에서 이런 주사파들을 없애고 국민과 노동자들을 실제적으로 이하는 정치를 만든다면 진보가 정권을 잡는 비율이 지금보다 더 훨씬 많아질 것이다. 또한, 지금도 조금씩 진보/보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진보쪽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그 기준 역시 사회 많은 면에서 좀 더 리버럴리즘 적으로 변할 것이고, 진보/보수의 기준도 좀 더 서구적인 정치를 4개의 구분으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지역주의적 정치 색채도 그때야 사라지지 않을까.

 

젊은 층에서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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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 - 대한민국 리스크-종북주의편 살림지식총서 402
류현수 지음 / 살림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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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중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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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5대 제국 - 통通박사 조병호의
조병호 지음 / 통독원(땅에쓰신글씨)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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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고대 5대 제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경의 내용을 연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내용은 매우 충실하며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흥미가 있어서 읽어오던 책들의 내용들과 유사한 것이 많기에 새로운 것은 적었다 할 수 있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이를 이해하기 위한 고대 제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충실한 도움이 될 듯 싶다.

 

5대 제국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를 의미하는데, 앗시리아는 시리아, 바벨론은 이라크, 페르시아는 이란, 헬라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로마는 이탈리아를 의미한다. 이집트에서 떠난 중동의 패권이 얼마나 짧은 기간에 그리스에게로 넘어가는지 다시 한번 느끼에 해주었다. 고레스, 즉 키루스 2세의 이야기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라는 책에서 정말 흥미있게 다가왔던 에피소드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도 짧게 그 내용을 전달하며 성경 이야기 당시의 세계 이야기를 해주어 성경의 이야기가 좀 더 사실감 있게 와닿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성경을 이루는 역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그 역사 안에서 벌어졌던 일들과 성경의 이야기를 연계하여 설명하여 더더욱 큰 도움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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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1 (보급판 문고본)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박민수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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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 읽는 속도가 다시 느려졌다. 책도 다른 오락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지겨워지기도 한다. 이 책도 읽은지 2주일은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리뷰를 쓴다. 사실 이 책은 요새 책 읽기가 느려진 것과 마찬가지로 원래 좀 읽기 힘든 책이기도 하다. 내용이 안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가 잠언집이기 때문에 은유나 이야기로 되어 있지 않기에 인간이 읽는데에는 힘이 든다는 의미이다.

 

다른 지혜서 종류에 비해 내용이 많이 충실하다. 그만큼 읽는 수고가 많이 든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 책의 장단점이자 이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하나의 장 마다 그 내용이 매우 깊다. 그래서 제대로된 독서를 하는 것은 매우 깊은 주의를 요구한다.

 

앞에서 은유나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인간이 지식이나 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은 은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들도 자신만의 은유나 이야기로 바꾸어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능동적 독서가 병행되어야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말은 쉽게 했지만 어려운 일이라 그만큼 쉽지만은 않은 독서였다. 읽기 시작한 시기는 오래되었는데 마치는데에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읽을 가치가 높다는 것은 분명히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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