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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 기본+활용 실무테크닉 2nd -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이상훈 지음 / 성안당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Prezi'를 가르쳐주는 실무적 내용을 담고 있다. 2년전에 초판이 "프레지 기본 활용 실무테크닉"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는데, 그사이 변한 것이 있어서 이번에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프레지 실무테크닉>으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이 이름은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것이고, 알라딘에서는 기존 이름과 동일하고 단지 2판이라는 의미로 '2nd'라고만 덧붙여 있다. 파란색이 초판이고, 연두색이 이번에 새로 출간된 것이다.
프레지는 파워포인트 등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고 이를 발표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특징은 역동적이고 동적인 발표가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 텍스트 가득한 발표자료가 아니라, 가끔씩 방송뉴스에서 보던 IT 제품의 설명회에서와 같은 발표를 가능하게 해준다.
책 구성은 프로로그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개괄적 설명을 해주고, 이후 4개의 장에서 시작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파워포인트와 연계시키고, 유용한 기능을 알려주고 있다.
특징을 살펴보자. 첫째, 무료 제공된다. 웹 기반으로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능한 3개의 버전중에서 무료인 것은 자료가 다른 사람들에게 다 공개되며 몇가지 기능들이 제한된다. 자신이 만든 자료를 다른 사람이 못사용하게 할 수는 있으나, 보지 못하게는 할 수 없다. 따라서 레포트나 기업의 보고서 작성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런 경우에는 유료버전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 다만 무료버전의 장점은 뒤에도 나오지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그런 경우에는 자료가 다 공개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무료버전으로 충분할 것이다.
두번째는 배우기가 쉽다고 한다. 이건 사실이다. 책을 한번 보고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만, 근본 전제는 기존의 파워포인트, PPT 같은 것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3장은 아예 두 프로그램의 연계를 설명하고 있다.
역동적인 장면을 만드는 것이 또한 주요한 장점이며, 웹기반이기에 공유와 공동작업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