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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앤 리브로 Library & Libro 2011.7
Library & Libro 편집부 엮음 / 도서관미디어연구소(잡지)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책에 대한 이야기 결정체, '라이브러리&리브로' 를 만나봤습니다.
책이 좋아서 읽기 시작한 책은 어느덧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너무도 부족하구나" 라고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책 읽기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며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픈 마음이기에 오늘도 나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책과 함께 해 봅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 결정체이기에 너무도 무궁무진한 책 이야기가 함께했습니다.
세계적인 문호 보르헤스가 <바벨의 도서관>에서 '천국은 도서관과 같을 것' 이라 말했다하는데
크게 공감해보며, 책으로 여는 대한민국 희망 1교시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책 이야기가
함께 했는데, 너무나도 반갑게도 김보일 선생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김보일 선생님의 14살 인생멘토와 14살 철학소년, 최근에 만난 '사춘기 국어 교과서'에서도
만나 보았기에 김보일 선생님은 저를 몰라도 전 김보일 선생님의 글을 통해 너무도 정겹게 느끼고 있었기에
더더욱 반가웠었답니다.
김보일 선생님의 찌질이가 (?ㅎㅎ) 소영웅이 될 수 있었던것도 책과 함께였기에, 문학이
있었기에 자신이 있었다는...)
또한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의 암 투병 중에서도 산문집을 펴낸 이해인 수녀님이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대중적 사랑을 받은 이유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말하심의 겸손함도
만나보았고, 전문서평코너에서 여러 전문가들의 서평과 함께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했고
역시나 어린이, 청소년의 두 아들이 있기에 류대성의 청소년책읽기와 여희숙의 어린이책읽기에 더 많이 눈이 가는 걸
느꼈다고나 할까요?
중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로 꼽히는 옌롄커가 자전 에세이 <나와 아버지> 출간 기념해 한국을 찾아 인터뷰 한 것중에
노벨문학상 아닌 '진실'에 천착하는 작가, 돈과 명예를 위한 글쓰기는 하지 않겠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참 크더군요.
일상이 바빠 문학관 나들이도 하지 못하는 제게
경주 동리목월문학관 이 전해주는 이야기에서 참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고나 할까요?
김동리 선생님의 등신불과 목월 선생님의 얼룩 송아지 동시도 직접 느껴보게 우리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라이브러리&리브로
에서 제일 인상 깊은 역시나
창간 2주년 기념 설문에서
파워북로거 50인에게 대한민국의 '서평문화'를 묻다 에서
저, 스마일도 설문에 응했다는 것과, 창간 2주년을 기념하며 신혜정 편집장님의
오늘날 서평에 대한 이야기는 느끼는 바도 시사하는 바도 참으로 큰 의미심장한 말씀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이슈화 하고 담론을 생산해낸 묵직한 잡지였다" 라는 미래 이력서를 써 본다하네요.
책읽기는 취미가 아니라 일상생활이어야 한다고 여기는 제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싶고,
서평은 쓰면 쓸수록 나 자신이 참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만
그래도 책이 있어 행복하고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기에
책과 함께 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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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서평이란무엇인가, 스마일도창간2주년기념설문에응답하다, 파워북로거50인에게대한민국의서평문화를묻다, 책읽기는취미가아니라일상생활이다, 도서관미디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