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태 2011.5
자연과생태 편집부 엮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과학을 좋아하고 여러모로 궁금증이 많은 우리집의 미래 과학자 승민이랑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자연과 생태> 입니다.

벌이야, 파리야?

아리송한 꽃밭에서 만나는 등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봄과 어울리는 노란 꽃들이 제 마음까지도 푸근하게 해 줬답니다.

꿀벌을 닮은 등에부터 무서운 말벌을 닮은 등에, 호박벌이나 뒤영벌들을 담은것까지

정말이지 등에는 벌과 너무도 흡사해서 우리는 이 등에를 보고 꿀벌이라 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큰애 승훈이가 작년 독도 탐방을 하고나서 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자랑을 했었는지

귀가 따가울 정도였지만 독도의 해양 환경과 독도 주변의 바다와 생물들은

역시나 입을 벌리게 했었습니다.

특히나 5학년 우리 승민이는 멸종위기종(74쪽)에  유독 두 눈을 집중하더군요.

(5월에 샛노란 꽃이 핀다는 '개느삼')

노란 꽃을 좋아하는 저까지도 노랗고 웃음꽃이 피었으니까요.

또한 담양 전씨 이면서도 아직까지 담양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승민이로서는

담양 소쇄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무척이나 많은 배움을 줬었답니다.

담양 여행을 하게 되면 꼭 가봐야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으니까요.

<자연과 생태> 5월호에서 만나본 여러 노란 꽃들의 향연과

제주도의 희귀한 새들 이야기, 세상에 공짜밥은 없다에서 만나는 생활 속 곤충 이야기,

실험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가 자생 실험실에서 만나본 목련꽃 봉오리 이야기,

연구실 탐방에서 만나본 전북대학교 환경생물학실험실 이야기,

내고향 경남의 물고기 볼락에 대해서 자세히 만나 본 이야기,

언젠가 살고픈 곳, 갯 이야기등

자연과 함께하면서 만나보는 생태 이야기, 꽃 이야기가 무척이나 많아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충만한 우리 승민이에게나 저에게도

무척이나 알차고 행복한 미소 머금게 한 시간들이었답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자연과생태, 자연과함께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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