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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아이가 특별한 어른이 된다 - 별난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
앤드류 풀러 지음, 박미경 옮김 / 사람in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별난 아이가 특별한 어른이 된다.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집 둘째 승민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 했답니다.
별나지만 사랑스러운 둘째 승민이는 그렇게 어릴때부터 지네 아빠한테 누누이 들어 온 이야기입니다.
(엄마인 저는 솔직히 별나서 더 사랑스럽고 예쁘기까지 했습니다.)
별나기에 더 특별하고 멋진 아이가 될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집 둘째 승민이에게 책 제목을 보여줬더니
’내 얘기네’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엄마인 제 마음처럼
’나는 특별한 어른이 될거야’ 하는 긍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역시나 우리 승민이는 나를 닮아서 긍정적이야~) 하는 마음에 미소까지 번졌다니까요.
또 한사람 승민이 아빠는, 책 제목을 보더니
’별난 아이가 특별한 어른이 된다’ 가 아니라 ’별난 아이가 유별난 어른이 된다’ 라고 하면서도
긍정적인 미소를 짓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책에 대한 긍정적 믿음과 함께 책의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도 좋은 책이구나
하는 감탄의 마음 들었습니다.
별난 아이를 정탐하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로 별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열 가지 처방이
아주 친절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별난 아이들의 특성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어떤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는지,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하는지,
정말이지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에 연신 고개 끄덕였으니까요.
부모된 입장에서 별난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알고 그 변화를 어떻게 싹트게 해야 하는지를 안내받고
긍정적인 삶의 습관으로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러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런 부모들을 위한 생존 기술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니
별난 아이인 내 아이를 처음부터 별나서 더 특별하리라는 믿음에 더 깊은 신뢰를 갖게 하더군요.
여기서 이 책이 더 좋은 이유를 밝히자면
별난 아이를 둔 부모만을 위한 책이 아닌
별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짚어주니 더 없이 고맙고
이 책은 별난 아이를 둔 부모 뿐만 아니라 별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까지도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을 다시금 느껴보게 되었답니다.
*더 없이 소중한 가르침*
*당신이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냈더라도,
어떤 갈들이 일어났더라도,
아무리 거친 말들이 오고 갔더라도,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해 할 시간을 마련하라.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일어나는 일은 장기적인 꿈에 영향을 미친다.) -25쪽-
*하늘이 두 쪽 나도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아이에 대한 믿음,신뢰) -31쪽-
*내 아이를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의식(儀式)(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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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며 실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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