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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2 - 품사
김하경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과학을 좋아해서 부즈펌의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을 읽고 또 읽고
참 많이도 여러번 읽던 우리 승민이가 평소 여러번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도 사달라 조르곤 했었다.
하지만 영문법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내 주장이있었기에
그저 학교에서 하는 영어공부, 재미로만 즐겼으면 했었지,
벌써부터 영문법까지 하는 건 안해도 된다는 나의 짧은 소견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영문법 소설책도 읽기를 원했었었으나
사주지 않았는데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게 되었다.
소설책은 이제 영문법에 대해 알게 될 초등학생,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 책으로,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CHAPTER 1 섬 안의 섬 크라켄 - 일반동사
CHAPTER 2 거품떼의 습격 - BE동사
CHAPTER 3 스콜피오단의 주술풍선 - 조동사
CHAPTER 4 진실을 알아보는 바다거북 - 형용사
CHAPTER 5 끝없는 장성 -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CHAPTER 6 빙하시대 - 수량 형용사
CHAPTER 7 불만족 병의 치료약 - 부사
CHAPTER 8 빈도부사의 사막 - 빈도부사
CHAPTER 9 워드의 담벼락 - 접속사
CHAPTER 10 스콜피오 해적선 - 전치사
CHAPTER 11 드디어 출발! - 감탄사
그리고는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바빴고, 자기가 알게 된 지식을 내게 쏟아내기 바빴다.
하지만 다른 일로 흘려 들었던 내용들을 (사실, 나는 영어라면 승민이보다도 더 자신이 없다, 워낙 영어에 작아지는 내 모습을
너무 잘 알기에)
나도 차근차근 습득하려한다.
아이도 배우고 익히는데 엄마로서 당연 배우고 익히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게 도리 아닌가 싶다.
아무튼
영문법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그럼으로 인해 우리 승민이는 또 다른 지식을 쌓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모습이 예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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