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2
문덕 지음, 권윤주 그림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책을 만나게 된게 얼마나 되었었는지도 까마득히 잊어먹었을 정도로 이 책을 만난 지 꽤 되었었지만,
1권과 함께 이 책에 별, 관심도 흥미을 못 느끼고 있었다.
(그저, 좋은책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제목도 관심 끌고, 읽어야겠는데,,,하면서도...)

승훈이가 초등학교 시절이어서 그런지 책을 휘리릭 넘겨 보기만 할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그렇게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중학생이 되니, 어느 듯 이책을 꺼내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 책의 중요성을, 중학생이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듯 하다,

중학생이 되고 초등학교 때와는 확연히 다른 중학생용 영어 책을 접하고 나니
초등학교때와는 공부와 해야 할 공부가 너무 많음을 깨닫고 , 학원을 단 한차례도 다니지 않았고
영어 사교육을 받지 않아서인지 최근들어 영어 문법 책이며, 영어 독해집을 꺼내보고서
동시에 이 책도 좋음을 깨닫고 보게 되었나보다.
(이 책은 선물로 받았었는다는 기억이 나지만,,)

1권에서 일상어로 교양어휘에 입문했다면, 2권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전반적인 사회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실었다한다.
문화, 사회, 정치, 과학 단어들을 수록하여 대학생 수준의 기본어휘를 완성했다하니
(지식의 폭을 한단계 높이게 되는 꼴이겠지?)

외울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재미있는 캐릭터 만화를 보면서 즐겁게 휘리릭 읽는것만으로도
보는것만으로도 공부가 될 요량으로 부담없이 보았다.
외우지 않아도 웃음만으로도 공부가 되고,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는 정도로면,
자꾸 보고 또 보다 보면 영어가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식의 폭을 넓히려는 마음 가짐으로 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한다는 개념이 들지 않도록)
내게 도움이 되고 지식이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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